출처 : https://theqoo.net/square/3062147629
무슨 말인지 이해감 뭔가 사람마다 다 성향이 다른데 너무 크게 기대하고 상처받는 경우를 많이 봐서 그런가 ㅇㅇ나도 옛날엔 '진짜 친구' 이런거에 집착했는데 그냥 그때그때 잘 맞는 사람들이랑 잘 지내는게 젤 베스트더라 ㅋㅋ ㅠㅠ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치즈소세지
첫댓글 ㅁㅈ 생각해보면 나는 친구에게 그렇게해줄 수 있냐하면 못함ㅋㅋ
ㅇㅈ 그거 전부 허상이라는거 깨달으니까 안외로워
친구는 나를 위해 준비된 존재가 아니고 친구도 본인의 인생이 있음 나랑만 친해야돼 내가 부르면 나와야돼 이거 다 지독한 주인공병임..
ㅋㅋㅋㅋㅋㅋㅋㅌ다들 자기 인생에선 자기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니까 (당연함)남들을 나를 위해 존재하는 조연이라고 생각함 (당연하지않음)
나만해도 친구 없는건 아닌데도 동네에서 바로 불러낼만한 친구는 없어서 어 인생 헛 살았나 싶았는데 애초에 친구를 지 필요에 따라 그렇게 불러내면 안되는 거였슨
ㅁㅈ 나도 못해주는데 남은 날위해? 쌉소리임ㅋㅋㅋㅋ
베프 감쓰로 쓰면 베프가 아니게되
허구언날 찐친 없다고 울잖아 찐친이 뭔데요 남친처럼 몇시간 통화하고 감쓰해주고 위로해주고 언제든 술마실수 있고? 그걸 남한테 해줄 수있음? 진짜...?
ㄹㅇ 친구도 환상이지 뭐
나도 친구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는 미디어와 다르다 생각함 부부 자식 다 ..
찐친이라는 말도 지겨워다 개개인이여 적당한 거리를 두고..30대 중반인데 아직도 저거에서 못벗어나는 친구들 보면 열받음..20대때는 잘 몰라서 저런짓을 잘 해줬는데 30되서도 여전히 저런걸 유지하려고 하니까 손절하고 싶더라
첫댓글 ㅁㅈ 생각해보면 나는 친구에게 그렇게해줄 수 있냐하면 못함ㅋㅋ
ㅇㅈ 그거 전부 허상이라는거 깨달으니까 안외로워
친구는 나를 위해 준비된 존재가 아니고 친구도 본인의 인생이 있음 나랑만 친해야돼 내가 부르면 나와야돼 이거 다 지독한 주인공병임..
ㅋㅋㅋㅋㅋㅋㅋㅌ다들 자기 인생에선 자기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니까 (당연함)
남들을 나를 위해 존재하는 조연이라고 생각함 (당연하지않음)
나만해도 친구 없는건 아닌데도 동네에서 바로 불러낼만한 친구는 없어서 어 인생 헛 살았나 싶았는데 애초에 친구를 지 필요에 따라 그렇게 불러내면 안되는 거였슨
ㅁㅈ 나도 못해주는데 남은 날위해? 쌉소리임ㅋㅋㅋㅋ
베프 감쓰로 쓰면 베프가 아니게되
허구언날 찐친 없다고 울잖아 찐친이 뭔데요 남친처럼 몇시간 통화하고 감쓰해주고 위로해주고 언제든 술마실수 있고? 그걸 남한테 해줄 수있음? 진짜...?
ㄹㅇ 친구도 환상이지 뭐
나도 친구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는 미디어와 다르다 생각함 부부 자식 다 ..
찐친이라는 말도 지겨워
다 개개인이여 적당한 거리를 두고..
30대 중반인데 아직도 저거에서 못벗어나는 친구들 보면 열받음..
20대때는 잘 몰라서 저런짓을 잘 해줬는데 30되서도 여전히 저런걸 유지하려고 하니까 손절하고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