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1층에서 언제부턴가 진돗개를 키우는 집이 있었는데 그집은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만 사시는집임. 근데 진돗개가 너무 짖고 시끄러워서 민원이 엄청났었고 솔직히 나도 관리실에 전화한적 있음.. 개는 죄가 없다지만 듣고있는 나는 무슨죈가 싶어서.. 근데 짖는게 줄지도 않고 좀 이상한거임. 나이가 드신 할아버지할머니가 갑자기 아파트에 진돗개를 데려와서 키우는게 흔한일은 아니라서 의아했음 그러다 어떤 아저씨가 그집가서 개좀 조용히 시키라고 얘기했는데 할머니가 우리아들이 놓고 갔다고 자기는 모르겠다고 하심. 두분이 귀도 좀 안들리고 그렇게 많이 시끄러운지 몰랐다고 해서 아저씨가 그럼 아들이 와서 어떻게 좀 해보게하라고 말했다고 함. 아들이랑 직접 통화해보라해서 아저씨가 할머니폰으로 아들한테 전화했는데 자기가 놓고간건 맞는데 지금 일때매 멀리와있어서 금방은 못간다고 딴데 보내거나 어떻게 해줄수 있으면 그렇게 해달라고 말했다고함. 아저씨가 기가막혀서 그걸 아들인 본인이 와서 해야지 나이드신분들한테 그냥 개를 떤져놓고 가면 어떻게 하냐니까 계속 일핑계대서 못온다하고 신고해서 보내라하고 끊었다함. 이런상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결국 너무 시끄러워서 민원빗발쳐서 관리실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상의하고 개를 보냈다고 함 구청에서 대려갔다고 들음. 아들이 진짜 쓰레기같은게 끝까지 안와보고 그냥 데려가라고 했다던데 어르신들도 불쌍하고 진짜 말이안나옴. 제발 이뿌다고 덥썩 키우지좀말길..
첫댓글 아ㅠㅠ 개가 불쌍하다
불쌍래..ㅜㅜ
구청 보낸거는 아파트 사는 사람들 입장에서나 다행이지 구청이면 시보호소 갔을거고 그럼 거기 있다가 안락사 되는건데..
2
3...
3 개입장에서는 걍 도살장 보낸거나 마찬가지고요……
으휴 , , , , , ,
아 미친..... 개 입양도 자격되는사람만 하고 세금 빡시게 걷어서 국가에서 관리해줬음좋겠어.
개가 불쌍하다
진돗개 키우기 얼마나 빡센데 집 안에서는 소변도 안 보는 애들이 대다수야 하루에 두 번은 산책 해야하는데 진짜 열받네 물리적 폭행 가하고 싶네
진도는 입양도 잘 안되는데...에휴...시보호소 가면 공고 내려가면 안락사여...그냥 죽으라고 한 거나 다름없어서 맘 아프다.
아이구.....불쌍해
아들 미친새끼 하
에휴 아들이 미친새끼네.... 그렇다고 그냥 두기에는 노인들이 잘 돌본 거 같지도 않고.... 주민들도 피해고... 참......
죽었겠네
'지 부모도 저렇게 할 듯' 이 댓이 참... 진짜 그럴거 같네 하..
아 진짜 불쌍해 강아지..... 미친 아들새끼
불쌍해 강아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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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좋아하는 사람이 버리지 싫어하거나 별 관심없는 사람은 안 갖다버림
개랑 입주민들만 안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