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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우산이야기
덕보 추천 1 조회 196 18.07.20 17:0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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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0 17:48

    첫댓글 수필 재미있게 잘읽고 갑니다~~
    문맥이 매끄럽네요

  • 작성자 18.08.20 23:17

    긴 글에 머물러 주시니 고맙습니다.

  • 18.07.20 18:48

    덕보님, 참 오랫만입니다.
    우산이야기 속에 위험에 빠진 두더지를 살려 주셨네요.
    모든게 귀했던 시절의 우산과
    우산에 담긴 이야기도 많지요.
    우산으로 두더지를 구했다는 이야기는
    첨입니다.
    좀 자주 오셔서 좋은 이야기 들려주시면
    감사하지요.
    무더운 여름철 건강 잘 챙기셔요.

  • 작성자 18.08.20 23:20

    콩꽃님
    덕보를 기억해 주시고 긴글에 머물러주시니
    고맙습니다.
    모쪼록 강건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18.07.20 18:47

    “허헛! 우산이야 요즘 세상에 널린 우산일 뿐이고, 두더지는 그냥 두더지일 뿐이지
    무슨.......

    이렇게 글 썼었어도 저는 다 압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라고 그 두더지가, 그 두더지의 가족들이.
    그리고 지금에는 두더지의 자손들이 전설 이야기처럼 이어져 내려올 겁니다.

    두더지는 엄청나게 많아도 그날의 두더지한테는 하나뿐인 생명이지요.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더 소중한 자신의 생명이었을 겁니다.
    하나뿐인 것이기에..

    글 좋습니다.
    우산 하나인데도 많은 것을 보여주는군요.

  • 작성자 18.08.20 23:22

    곰내님 길고 어수선한 글에 머물러 주시니 고맙습니다.

  • 18.07.20 20:22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8.08.20 23:22

    법도리님 고맙습니다.

  • 18.07.20 21:03

    우산에 관한 추억담을 보니
    저도 우산에 관한 추억에
    잠겨보았습니다
    곱고 정겨운 글입니다^^

  • 작성자 18.08.20 23:23

    조은설님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20 23:24

    아이다님
    긴글에 머물러주시고
    공감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18.07.21 04:55


    아침 책 한권 읽은 이 기분이
    어찌이리도 기쁘단 말인가요.
    잘 읽었습니다.
    요즘 우산 양산은
    성능이 좋아서
    보턴 누르면 펼처지고
    보턴 누르면 접혀지며
    3단 접힘 우산이나 양산은
    손 안에 쏘옥 들어와서
    휴대하기에도
    간단하고 좋답니다.
    저도 행여 잃어버릴까 싶어서
    항상 비닐커버를 챙겨 가방속에
    모셔둡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8.20 23:27

    고맙습니다.
    지루하셨을텐데.....
    님께서는
    그래도 진솔한 제 고백을 들어주셨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20 23:28

    석촌님 고맙습니다.

  • 18.07.21 14:40

    우산에대해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해봅니다..
    애고 이누메 우산 목에걸든지 해야지 ㅎㅎ

  • 작성자 18.08.20 23:30

    지존님 고맙습니다.
    여러 번 잃어버린 기억이 있으시군요...ㅎㅎ

  • 18.08.20 23:31

    @덕보 선배님 남자들은수없이 잃어버리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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