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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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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큇........ 워~따 ~~ 어려워분거 ~~~~ (거)
요수니랑 추천 0 조회 69 10.06.04 04:5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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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4 07:48

    첫댓글 난, 사진 .... 돈 드릴게여.. ㅎㅎㅎ 역시 총명하신 님이라 센스와 유머가 넘칩니다 그려... 화이팅~!! 최고!!! ^&^*

  • 작성자 10.06.04 12:16

    ㅎㅎ~총명 까지 찾아 버리시면 요수니 또 발똥 걸립니데이 ~ㅎㅎ 비버님? 사진 가지고 가시고 돈 주신다고라우? ㅎㅎ 돈이라고 허면 여기 있끼방에서 뭐 우리들이 돈이나 주고 받고 허는줄 아니까 돈은 관두시고 혹 지금 가지고 계시면 수표 한잔 하고요 (無)또 제가 좋아라 하는 문어 다리 한개만 주신다면 `고맙겠나이다 ~ ㅎㅎ 수표에 액수는 적지 말고예 ~~ ㅎㅎ 그럼 비버님만 믿고 요수니는 친구 만나러 댕겨 올께요 ~~룰루 ㅎㅎ

  • 10.06.04 20:40

    분부대로 하겠나이다. 쪽지 주세요... 혹시 문어가 하얀 수표 물고 갈련지 몰라요... ^&^**

  • 10.06.04 08:57

    ㅋㅋㅋㅋ 아침부터 누가보면 머리에 꽃달았나 하겠네!!~~얼마나 웃었던지!!~요수니 화이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6.04 12:27

    ㅎ 언니야 ~지금 손자 밥 달라고 안그나? ㅎㅎ 나도 옜날에 손녀녀석 봐주었는데 ..애기라고 밥을 쪼~끔씩 수저에 담아서 주니까 금방먹꼬 또 아~앙 하는거 있쩨 ㅎ~`찌나 짜증이 나는지 밥수까락을 산터미처럼 해서 자~ 먹어라 ~했지요 푸하하 그랬더니 애기가 단번에 ~안먹는다고 좌우로 고개를 살레 살레 흔드는거 있쩨 ~ 그래서 그밥은 내가 꼴깡 해 버렸지롱 ㅎ 그 걸본 이 동생의 대가리 에서는 또 멋진 아이디어가 떠 올랐따 그말씀 입니다 나만먹기 그래서 말인데요 언니도 손자 밥줄때 밥 을 쪼끔씩 주지말고 산터미 처럼 한번 줘봐? ㅎ 그럼 손자가 절때 안 먹는다 할껄 ㅎ 그때 언니가 그 밥을 꼴깡 허씨요 ~~떡실신

  • 작성자 10.06.04 12:25

    이 동상 오늘은 이뿌쥬????? 헉? 이뻐서 눈까리에 넣어도 안 아프겟따고라우 ~~ 푸하하 진심으로 믿고 가니더 ~~

  • 10.06.04 14:24

    좋은것 알켜줬으니 상을 뭐로 줄까나?~~~그래서 손주들 영양실조 걸리면 요수니한테 던져줄께!!~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04 12:32

    ~? 윗 가시나가 무서워 졌나이까? 아롱별님요? 강아지는 목욕도 내중에 허것따고 요수니헌테 어제중 반항을하더니 저리 막걸리통 등에메고 ~누굴 기덜리는지 ~~ 저러고 눈가리 내리깔고 ~ 철퍼덕 주져 앉자 계시네유 ㅠㅠㅠㅠ? 누굴 기덜리고 있는지 아롱님께서는 아세유? ㅎㅎ

  • 10.06.04 09:20

    공짜 좋아하면 머리가 벋겨진다는데......................

  • 작성자 10.06.04 12:37

    워~~따 무슨 말씀을 ~싸늘허게 허신다요잉 ~~ 우리 아부지는요 ~ 얼~~메나 공짜 그져 다다 그리 좋아라 허시다 ~ 결국엔 공짜 술만 마시다가 공짜로 빙기타고 저~ 하늘로 가셨는디요 ~~ 마빡은 한개도 안 까졌떤데유~ 지금도 공짜로 하늘에서 식사도 허신다고 연락이 가끔와유 ~~송원님 꼭 믿어 주시와여 ~ ㅎㅎㅎ

  • 10.06.04 10:41

    시원한 막걸리 바가지로 마시면 좋지라우.ㅋㅋㅋ.....^-^

  • 작성자 10.06.04 12:39

    ㅎㅎ 연보라님 ~요수니랑 언제 시간 나시면 ~바가지로 퍼 마시는 막걸리집에 한번 가보고 잡아요 ~~ 제가 어느정도 ~~~어 하니 취하면요 ~~저리 되거든여 ~~ 저리 되기전에 절 집에 꼭 보내 주시와여 ~~ ㅎㅎ요수니 꼭지가 돌면 ~개차반 되거든여 ~ 굽신

  • 10.06.04 10:43

    막걸리 맛이 맛이 아닌가봐 ㅡ 인상이 영 아니니 ㅡ 걍 사진만 보고 갈랍니다.

  • 작성자 10.06.04 12:45

    ~~~돌고래님 ~~ 막걸리도 싫타 ~~ 사진은 더 더욱 가지고 가기 싫타 ~~ (돈이 드니까) 걍 사진만 ~쩨라 보시고 가신다 그말씀 아니십니까 ? ~~~~~~~찌 돌 ~~~~~올 고래님 입에서 ~그리도 매정한 소리 ~풍선 바람 빠진 소리같이 나와뿌린다요잉 ~ ㅠㅠㅠㅠ 오늘 요수니 이 기분으로 대문 박차고 나가면 ~소똥에 미끄러져 ~개똥에다 입 마출것 같은디요 ? ~허니 제~발 사진만 보고 가신다는 그말 만은 거둬 두시오소서 ~~ 통촉 하시고 ~~돈을 달라고라우 ~~(막걸리사먹게) 굽신 떡실신

  • 10.06.04 11:25

    막걸리 막 퍼마시는 폼으로 보건데 일 치루다 성이 안찬 여편네로다. 요수니랑님은 아니시것제.
    남정네님들이시여. 저 막걸리 인상 쓰고 퍼마시는 꼴을 보지 않으려면
    우리 체력을 보강하기위해 밑 그림 비루먹은 개시이키라도 날마다 잡수시고 삽시다.
    제가 시식한 바로는 짱종류가 가장 아침발을 잘 세우던디..
    짱어를 장복하려 들면 쩐이 좀 아까버서 울 형님 양만장으로 이사를 갈까합니다.
    울 형님 형수님 짱어 공짜로 주면서 인상을 쓰던 말던 체력을 공짜로 보강하는 방법 중 젤 좋은 방법은 이거 밖에 생각나지 않구만요.
    양만장이란 짱어 양식장이랍니다.
    그럼 양만장으로 go ! go ! 떡실신 떡실신 떡실신 굽신 굽신

  • 작성자 10.06.04 13:14

    거시기님 댕겨 가셨꾼요 ~ 요수니가 젤로 사랑하는 머시마가 있는데요 어제도 그제도 또 오늘도 연락이 두절 되고 얼굴도 볼수도 읍고요 ~ 요수니 이러다 빙 나것써라우 ~ 어제는요 죄읍는 우리 아짐니만 쎄리 갈겨뿌렀떠니 ~지금 내 옆에와서 ~ 성질 가라 안치라꼬 내 얼굴 할트고 손으로 요수니등 갈그는지 두둘기는지 다독거리는건지 그라고 앉아 있는기 ~꼭 내가 사랑하는 머시마 같아서 용서 해 주기로 했어여 ~ 잘했쮸?? ㅎㅎㅎ 근디 거시기님 행님께서 장어을 잡아서 키우신다고라우 ~ 아이고야 ~ 그라문 행수님은 매일같이 행님 어깨에 들쳐 메시고 살겠씀다 ㅎㅎ언제 시간이 허락 하신다면 행님집에 요수니좀 댈고가 줘요 !굽신굽신

  • 10.06.04 14: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06.04 12:26

    여기 울 신랑 앉혀노면 좋것네 공짜 술이라니~ 내는 돈주고 먹으라해도 싫혀~아침 창 열자마자 웃어제치고 있음 ㅎㅎㅎㅎ...

  • 작성자 10.06.04 13:20

    언니야 ~ 뭔 소리를 그리하는데? ㅠㅠ 행부를 이 게쎄이끼 옆에다 앉아 버리고 싶따니 ~ 어제밤 뭐가잘 안되였나? ㅠㅠ 헉? 행부 등에다가 깡통을 체워서 금강산 입구에다 같이 나두고 싶따고라우 ~ 아이고 언니야 ~무섭떼이 ~불쌍한 우리 행부는 오늘부터 ~우짜면 좋타요 ~행부를 빨리 금강산 신선님 행님집에 보내야 할까보요 ~~ 행부 가실적에 이 요수니 손도 잡고 가 달라고 해 주이송 ~~~~~언니 지금 깜장 고무신 한쪽 집어들고 쫏아 온다이~~~ 후따다다다닥 ))))))))))))))))))) 쿠~~아고야 ~~대그빡이여 ~~~ 떡실신

  • 10.06.04 13:16

    술술 술 이란면 어딘둥 달려가는사람 !!..힘은 넘쳐낭께 걱정 허덜덜 말고 행부는 산이 보약이랴 쉬는 날이면 날마다 산으로 줄행랑 치는 이유 다리힘 기른다잖은감 ㅎㅎ...

  • 작성자 10.06.04 13:57

    흠 ~! 칫~~!! 너머져도 큰소리치고 넘어지시는군요 ~ 푸하하 떡실신 떡실신 ㅎㅎ

  • 10.06.04 14: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6.04 15:33

    행부 강아지 힘들까 걱정~아줌니 등 짐 벗기라 하신다..ㅎㅎ

  • 10.06.04 20:36

    강아지가 신경질 나긴 났는가벼... 가운데것도 누굴 째려 보는지~~~~~ ^^&

  • 작성자 10.06.05 04:09

    ㅎㅎㅎ낭자 언니요 ~강아지가 걱정이요 ? 막걸리 퍼 마시면서 개 거품 물고 있는 요수니가 걱정이요? 푸하하

  • 작성자 10.06.05 04:17

    아이고 ~비버님요 ~막걸리 퍼 마시고 있는 이쁜 요수니는 아니 보이고 ~ ㅠㅠ 게쎄이끼 거시기만 보인다 그 말씀이십니까 ~ 으흑흑 ~? 비버님 쩨라 보는것은 ?후따다다다다닥))))))))) 아이고 어무이요 ~~ ㅠㅠ 떡실신

  • 10.06.04 16:06

    왜저렇게 신경질 적으로 먹는다요.ㅎㅎㅎ.~~~~~

  • 10.06.04 20:43

    저도 공감 합니다. 만약 그 여인네분이 요순이님 이라면 간밤에....????

  • 작성자 10.06.05 04:27

    봉우리님요 ~ 요수니 속을 그누가 알긋쏘 ㅠㅠㅠㅠ 나도 내 자신을 잘 모르는디 ~누가 요수니 속을 알것쏘잉 혹?? 입니다 ~ 봉우리님 요수니 속 아세요? ㅎㅎ 굽신굽신

  • 작성자 10.06.05 04:35

    ~~니 비버님요 ? 뭣시또 동감 이라고 그러신데유 ~~ 글고요 ~저리 게거품물고 미친듯히 퍼 마시고 있는 가시나는 분명 요수니는 맞습니다만 ~어제밤에 뭔일이 일어 났던걸 어찌 비버님 께서 다~아신데유? ~~?? 아이고 무서워라 ~ 비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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