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컨트롤에는 인공환청과 조직 스토킹이 있다.
아바나 증후군에는 이것이 없다.
이 둘이 다르다는 사실이 이렇게 간단히 증명이 되는데
이걸 못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이것을 지금 몇 번째 반복을 하고 있는데
이게 도대체 왜 이해들이 안 되어서
같은 것이라고 우기는지 이해할 방법이 없다.
스스로 생각할 수 없으면 남이 설명하는 것을 듣고
그게 맞나 틀리나 분간할 수가 있는데
이걸 아무도 못하고 있다.
아바나 증후군 관련 기사 찾아보면
뇌진탕, 고주파 공격, 마이크로웨이브(극초단파) 얘기 밖에 안 나온다.
인공환청과 조직 스토킹이 있다는 내용은 없다.
마인드 컨트롤 T.I는 인공환청과 조직 스토킹이 있다.
이걸 읽고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런 이해 불가능한 사람들이 다 있나.
신기할 뿐이다.
어떻게 이걸 그렇게 써줘도 같다고 우기는지.
노력을 안 하는거야.
이 피해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안 하는거야.
첫댓글 아바나증후군은 2016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있는 미국 대사관 직원들이 원인불명 증상을 처음 보고하여 이런 명칭이 붙었다.
증상으로는 아바나 괴질 또는 쿠바 괴질이라고도 부르는데 증상은 귀의 통증, 머리의 압박감, 방향감각 상실, 피로감부터 이명, 두통, 메스꺼움, 어지러움, 청력손상, 인지장애, 뇌손상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러므로 인공환청이나 조직스토킹 피해와는 전혀 무관하며 지금까지 아바나증후군 피해자로 보고된 사랄들은 주로 정부요인 또는 외교관 출신이며 현제까지 일반인 피해는 보고된 바 없다
인정안하는거겠죠
청문회 영상을 다 안바서 잘 모르겠지만
한꺼번에 다 당할수도 있죠ㅋㅋㄱ
두개당할수도 있고
그걸 복합적인지 아닌지
남꺼는본인이 잘 알겄죠
안당해보면 모르니
본인이 그렇다면 그런거겠죠
원문 청문회 영상에서는 냉전시대 미국도 소련을 상대로 사용을 했엇다고 나옵니다.
소련 첩보부쪽에서 이걸 개발해서 초고속 승진을 했고 소련은 이걸 굉장히 중요한 무기라고 생각한다고.
그리고 하바나 증후군 증상 그대로 신체가해를 받고있는데여...
아바나 증후군 기사를 20개는 게시를 했는데
마이크로파(극초단파)에 의한 전파무기 공격 뇌진탕, 방향감각 상실, 인지장애 등의 증상을 보인다고만 하지
아바나 증후군 피해를 호소하는 미국 관리와 외교관들이 인공환청이 있다고도 조직 스토킹을 당한다고도 하지 않는데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들은 전파무기에 의한 신체 고문, 인공환청, 조직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는데
이 둘이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1. 인공환청과 조직 스토킹이 없어서 아바나 증후군과 마인드 컨트롤 둘을 분간하지 못하던가
2. 아바나 증후군의 증상에 대한 기사를 찾지 않아서 뭐가 뭔지 모르던가
아바나 증후군은 전파무기(극초단파 무기)에 의한 신체 공격만 있는 것이고
마인드 컨트롤은 전파무기(극초단파) + 인공환청 + 조직 스토킹.
이렇게 다른데 왜 이걸 같다고 생각하지?
도대체 이걸 왜 분간을 못해서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지?
그 속을 알 길이 없다.
미국같은 음모론의 천국에서는 아무거나 덮어버리고 역정보 흘려버리면 쥐떼처럼 사실 까먹고 혹하고 넘어가는데
마이크로파 무기 사용은
1. 각종 증상을 일으키는 신체 공격 위주의 경우가 있고
2. 인위 환청, 과민 스트레스 유발원으로 주위 사람들 활용, 더해서 신체 공격까지 다양한 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이를테면, 많은 사람들에게 과거부터 인위 환청까지 더해졌다면, 보통 일반인들이 환청 증상 호소시 전자기파 무기 피해 때문으로 쉽게 드러나게 됩니다. 1번 유형의 시각으로는 자신은 전자기파 무기 피해를 받고 있으나, 여전히 환청 증상을 호소하는 다른 사람들을 봤을때, 망상/환청의 정신적 문제가 생긴 사람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그 이상의 정보를 접하게 된 사람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1번 유형을 거쳐, 내원시 진단(정신과적 포함)을 받은 경우는, 다시 2번 유형으로 보내지더라도 정신과적 기록이 남아있으므로, 신고제보설득주장을 해도 '타인이 신뢰를 가지기 힘든 사람들" / 어떤 매뉴얼이 있다할 정도로/ 그들이 쉽게 공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