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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방까피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9월 26일 아침 58세 여성 고철 수집상이 침수된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침수된 장소에 전기가 누전되어 감전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다.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9월 26일 오전 8시 랏프라오 경철서에 방콕 방카피구 크렁짠 나와민 6번 골목에 위치한 크렁짠 25 주택공사 아파트 주차장에서 사망 사고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한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침수된 물속에서 사망한 58세 여성을 발견했고, 구조대와 협력하여 시신을 수습했다.
사건을 신고한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오전 5시 30분경 주택단지 주차장에서 여성이 물에 빠져 몸부림치는 것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이후 조사에서 사망한 여성이 주택단지 27호에 거주하는 고철 수집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현재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유족에게 연락하여 시신을 수습하고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초기에는 침수 지역의 누전으로 인한 감전사고가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사망 원인은 추가 조사를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한편, 현재 랏프라오 지역 일부는 도로 표면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경찰은 방까피 교차로 주변 지역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랏프라오 경찰서는 방카피 교차로 도로 표면이 침수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계속되는 폭우로 인해 운전자들에게 해당 지역을 피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현재 방까피 교차로와 주변 도로는 지속적인 강우와 크렁쎈쎕 운하의 높은 수위로 인해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방까피 카피-나와민 도로 교차로는 9월 25일부터 침수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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