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반구 사주를 보는 법은 여러가지가 시중에 떠돌지만
다 틀렸다고 생각한다.
예로 들어 보자면 계절이 반대니 절입일을 반대로 하여
보아야 한다는 방법이 있고 다른 방법으로는 만세력을
창립했다는 사람도 있고 북반구 사주로 뽑고 대치 되는
글자를 넣는 사람도 있고 아예 북반구랑 남반구를 차별
을 두지 않는 사람도 있다.
나는 다 틀렸다고 생각한다.
이 만세력이라는 것은 북반구에서도 다 적용되는것이 아
니라 생각한다.
절입일이 제대로 적용되는 위도 30~40도 사이를 중심으로
하는 나라만이 이 만세력이 제대로 적용된다 볼수 있을것이
다.
그리고 이 30도에서 40도에 위치한 나라들이 대부분의 문명
을 꽃피웠고 지구의 에너지를 제대로 받고 태어난다 생각한
다.
즉 태어난 곳에서 태어난 시점의 지구 에너지(자기장)이 몸안
에 각인 된것이 사주라고 생각하고 다른 말로는 유전자라고
이야기 해볼수 잇을듯 하다.
남반구인들은 지구 역사상으로 볼때 발전을 크게 한 나라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자면 남반구의 지구 에너지는 북반구와
비교하기 어렵다는것으로 볼수 있을듯 하다.
-홍각-
*블로그와 동시에 올립니다.
첫댓글 북반구 만세력 적용이 되는 위도에서 태어난 사람이 이민 등의 이유로 남반구로 이동해서 생활하게된다면 대운 등을 어떻게 봐야하나요?
북반구 만세력 적용이 되는 그대로 보면 될듯 합니다. 다만 조금 처지는 감이 없잖아 있는듯 하더군요. 즉 남반구 자체가 힘을 내기에는 부족한 환경을 지닌듯 합니다. 다만 실관한 바에 의하면 대운은 그대로 흘러 가는듯 합니다.
즉 남반구 또는 적도 지방의 풍수 지리 특성상 사람들이 느긋하고 게을러져서 환경에 그냥 순응하며 살게되니 고난과 역경이 닥쳤을 때 이겨내겠다는 정신력도 잘 안 생길 것이며 그러한 느긋하고 게으른 좋게 말하면 마음이 여유로운 생활에 완전히 젖어들게되면 발전은 없게된다는 뜻이군요.
적도 지방이나 남반구 나라의 사람들이 제조업 등의 기술이나 고도화된 금융 계산력 없이 순전히 자연에서 받은 농작물, 광물 등으로만 먹고사는 이유가 있겠죠.
제가 전하고자 하는 의미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대략 그렇게 생각하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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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믿고 싶으신바를 믿으시면 될듯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 글을 읽으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