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421&aid=0000645464&cid=950203&ntype=COMPONENT
"당시 희생자 강제부검·수사기록 은폐의혹…임명 안돼"
(서울=뉴스1) 성도현 기자 = 정의당은 18일 '용산참사' 사건을 수사지휘했던 정병두 검사장(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지난 16일 신임 대법관 후보로 추천된 데 대해 "정 검사장이 대법관에 임명되면 대한민국 인권의 최후 보루라 할 수 있는 대법원마저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는 최악의 사태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용산참사 5주기를 맞아 논평을 내고 "정 검사장은 용산참사 당시 특별수사본부장으로서 철거민들을 대거 구속하고 희생자들의 시신을 강제부검했으며 수사기록을 은폐한 의혹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 검사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김기춘 비서실장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대법관 후보 추천으로 유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는데 대법관으로 임명되기까지 하면 사법부의 독립성에 씻지 못할 오명을 남기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무단배포 금지라서 링크 달아놨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응응; 말머리 잘못되서 수정하다보니 제목이 잘렸당 ㅜㅜ; 수정했오~
제목짤린듯
수정했엉!!ㅜㅜ;;
말두안돼ㅠㅠ
헐?
미친거아냐 ㅠㅠ?
부림사건 검사는 국개의원잘하고있는판국에ㅠ...우리나라 윗대가리중에 멀쩡한사람 찾기가힘드네
미친것들..
와진짜무섭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