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31600?type=breakingnews
네덜란드서 '12세 미만' 첫 안락사..."존엄하게 죽을 권리"
네덜란드가 12세 미만 아동에 대해 첫 안락사를 시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네덜란드 정부가 연령 제한을 완화한 지 약 2년 만입니다.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소피 헤르
n.news.naver.com
네덜란드가 12세 미만 아동에 대해 첫 안락사를 시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극심한 통증이나 극도의 고통 상태에서 벗어날 현실적인 방법이 없을 경우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보장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어린아이가 이처럼 중대한 결정을 스스로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았습니다.
담당 의사는 사후에 당국을 상대로 다른 인간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안이 없었다는 점을
입증해야 하기 때문에 적용 문턱도 높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16~17세 청소년의 경우 부모와 협의 아래,
12~15세는 부모 동의 아래 안락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확대됐습니다.
벨기에에서는 18세 미만 아동 안락사 사례가 최소 6건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에서도 조력사(assisted dying) 합법화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댓글 헉 12세 미만..?
얼마나 힘들었으면...
얼마나 아프고 괴로웠을까ㅠ
헉 충격..
부모도 동의한거면 진짜 심각하게 아프거나... 그랬나보다... 부디 평안하길
불치병 걸린 아이들도 있을텐데 존엄사 권리가 부모에게 가는 것 보다 아이 본인에게 가는 게 나을수도… 고통은 본인이 가장 잘 알테니까 그리고 어차피 아이 혼자 결정하는 게 아니라 부모랑 이야기 나눌텐데 부모의 뜻이기도 할 듯 설마 부모가 반대하는데 애를 안락사 시키겠나
진짜 육체적으로 아픈거 아녀..?
육체적으로 엄청나게 고통스러웠나보다..ㅜㅜ 안타까워
헉. 하긴 아픈병 걸린애는 ㅠㅠ
몸이 아팠나보다ㅠㅠ
에고 너무속상하다ㅜㅜ
그래도 부모가 말이 좀 통하는 인간들이었나보네
아이고..
치료 불가능한 뇌종양을 앓던 9세 아동과 근이영양증을 앓던 11세 아동도 포함됐습니다.아....ㅠㅠㅠㅠ 가족도 너무너무 슬프고 고통스러웠겠다ㅠㅠㅠ근데 저 아이들도 정말 원했을거같아 너무아파서ㅜㅜ
아픔을 멈춰줄수만 있다면야...
세상에..
제목만 보고 뭐야;; 이랬는데 기사 전문 보고나니 생각이 많아짐.. 속상
선진국이네..
아이구.. ㅠㅠ 너무아프다면... ㅠㅠ...
오..
첫댓글 헉 12세 미만..?
얼마나 힘들었으면...
얼마나 아프고 괴로웠을까ㅠ
헉 충격..
부모도 동의한거면 진짜 심각하게 아프거나... 그랬나보다... 부디 평안하길
불치병 걸린 아이들도 있을텐데 존엄사 권리가 부모에게 가는 것 보다 아이 본인에게 가는 게 나을수도… 고통은 본인이 가장 잘 알테니까 그리고 어차피 아이 혼자 결정하는 게 아니라 부모랑 이야기 나눌텐데 부모의 뜻이기도 할 듯 설마 부모가 반대하는데 애를 안락사 시키겠나
진짜 육체적으로 아픈거 아녀..?
육체적으로 엄청나게 고통스러웠나보다..ㅜㅜ 안타까워
헉. 하긴 아픈병 걸린애는 ㅠㅠ
몸이 아팠나보다ㅠㅠ
에고 너무속상하다ㅜㅜ
그래도 부모가 말이 좀 통하는 인간들이었나보네
아이고..
치료 불가능한 뇌종양을 앓던 9세 아동과 근이영양증을 앓던 11세 아동도 포함됐습니다.
아....ㅠㅠㅠㅠ 가족도 너무너무 슬프고 고통스러웠겠다ㅠㅠㅠ근데 저 아이들도 정말 원했을거같아 너무아파서ㅜㅜ
아픔을 멈춰줄수만 있다면야...
세상에..
제목만 보고 뭐야;; 이랬는데 기사 전문 보고나니 생각이 많아짐.. 속상
선진국이네..
아이구.. ㅠㅠ 너무아프다면... ㅠ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