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자끄 상뻬(Jean Jacques Sempe)
프랑스 삽화가
1932년 8월17일 보르도 출생.
그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소년 시절, 악단에서 연주하는 것을 꿈꾸며 재즈 음악가들을 그리면서부터였다.
1960년 르네 고시니를 알게 되어 자신의 어린 시절을 토대로 <꼬마 니꼴라>를 함께 만들었다.
이 작품은 대성공을 거두었고 1962년에 첫번째 작품집 <쉬운 일은 아무것도 없다>가 나올 때 그는 이미 프랑스에서 데생의 1인자가 되어 있었다.
이후 드노엘 출판사와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30권 가까운 작품집들을 발표했다.
이 책들은 세계 여러 나라말로 번역되었다. 그는 자기의 데생을 신문에 미리 게재하지 않고 바로 책을 낼 수 있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데생 화가이다.
1991년, 쌍뻬가 1960년부터 30년 간 그려 온 데생과 수채화가 '빠삐용 데 자르'에서 전시되었을 때,
현대 사회에 대해서 사회학 논문 천 편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 준다는 평을 들었다.
유명 작품들
꼬마 니콜라
얼굴 빨개지는 아이
좀머씨 이야기
나이분 책 겹겹의 의도 참좋아해!! 이분 전시회도 다녀왓었어!
너무예쁘다 그림이ㅠ ㅠ ㅠ
이사람때뮨에 꼬마니콜라랑 얼굴빨개지는아이 자전거를 못타는아이 그림집 다사고ㅠㅠㅠㅠ 그림이 너무 좋아
그림 예쁘다
내가올린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젠가는 올려야지 마음먹었던 글인데 요기있넹ㅋㅋㅋ 고마워 여시언니ㅠㅠㅠㅠ그림들 존좋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