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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일기 (연재스샷) 스크랩 심즈3플레이 [괜춘녀] 이안 아델 30 두 지붕 한 가족
괜춘녀 추천 0 조회 782 10.12.31 00:3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우쭈쭈쭈쭈-

아이구 기특한 우리 테디 > <

로이 아빠도 조이노이 삼촌도 한 번도 스스로 책 읽는 모습을 못 봤는데..

아무래도 우리 테디는..

천잰가봐요!!! ㅋㅋ

 

 

 

 

 

 

아놔..

또 도둑이 들었어요

이젠 지겹기까지한 ㅋㅋ

 

 

 

 

경보기 울리면 잡히겠지 하고 그냥 보고 있었는데

집 안에는 안들어오고

무려 8,000 시몰레온이나 되는 우주석을 훔치더라구요!!

가만 두고 볼 수 없지!

 

 

 

 

"너희 집에 돈 많다고 유명해. 우리 도둑들 사이에서는 성지순례 같은 곳이라고."

 

-_-^

 

 

 

 

우리 로이를 당해낼 도둑은 없지요!

 

 

 

 

줄행랑을 치는 도둑

다행이 우주석은 제자리로 돌아왔어요!

 

 

 

 

 

 

지지지지지지직-

 

 

 

 

푸쉬이-

 

아 저런 ㅠㅠ

라이언이 또!!!!

벌써 세 번째 합선이에요..

원래 이렇게 자주 그러나요?!

여러분들의 심봇은 어떤가요?

제가 잘못 플레이 하고 있는 건가요? ㅠㅠㅠㅠ

 

 

 

 

"제 친구가 합선을 일으켰습니다. 얼른 와주세요."

 

이와중에 이안 할아버지가 멋져보여서 흡족한 팔불출 유저...

으흠~ 꽃노년이야

 

 

 

 

 

 

미모의 수리공 덕분에 다시 돌아온 라이언

 

 

 

 

"저를 수리해주신 분이 당신이신가요?"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저.. 혹시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에드나 타일러에요.  다음부터는 합선되지 않게 조심하세요."

 

 

 

 

 

 

이안은 요즘 다시 운동을 시작했어요

듬직하던 근육들이 노인이 되니깐 쪼그라들었어요 흑흑

노인은 근육이 있으면 안되나요?!!

뽀빠이 할아버지도 근육은 있는데 ㅠㅠ

왜 노인이 되면 근육이 사라지는 건지..

속상해요

 

 

 

 

"몸이 옛날같지 않아. 젊었을 땐 거뜬했는데 말이지."

 

 

 

 

그 날 저녁,

 

 

테디의 생일이에요 ^^

 

 

 

 

조이와 노이가 분가를 하니

조촐해진 식구들

 

 

 

 

 

 

 

 

 

 

짜잔~

이렇게 컸어요

크큭 헤어가 귀엽죠?

 

 

 

 

헤어를 바꿔주었는데

왜 이렇게 슬픈 얼굴이죠?

아까 그 헤어가 더 마음에 드는 테디?!!

 

 

 

 

 

 

테디는 이안 할아버지와 같이 자기로 했어요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사라진 테디를 찾아헤매는 유저

 

 

어디 갔나 했더니

스프링쿨러를 가지고 놀고 있었어요

 

 

 

 

웃는 모습이 정말 해맑죠?

 

 

 

 

 

 

"후-"

 

 

 

 

"아뵤오-"

 

 

 

 

 

 

발명가 직업 레벨을 쑥쑥 올리기 위해

요즘 다시 발명에 빠진 라이언

 

 

 

 

 

 

 

 

 

확실히 처음 만났을 때보다

늙은 것 같은 레이나 ^^;

소파에서 잠깐 눈을 붙이는 레이나의 모습에서

아줌마의 포스가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ㅋㅋ

 

 

 

 

 

 

이안 할아버지와 테디는 술래잡기 놀이에 한창입니다

학교 다녀오자마자 또 스프링쿨러를 갖고 노는 바람에

수영복 차림이에요

 

 

 

 

우와아!!

드디어 돈나무에 열매가 맺혔어요!

이사를 할 거라

요즘 이 열매가 언제 맺히려나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다음 날 아침 라이언이 일어나자마자 수확을 했어요

 

 

 

그리고 그 날 저녁

 

 

이사를 기다리며 모여있는 난쟁이 인형들 ㅋㅋ

 

 

 

 

위치는 그대로에 부지만 넓혔어요

처음에 다운 받은 집을 놓았는데 문제가 있어서

결국.. 제가 지었어요 ^^;

네.. 전 정말 이런데는 소질이 없습니다 ㅠㅠ

마당은 휑- 해요


대식구라 방이 많고 넓직한 집을 원하는데

방이 많은 집이 별로 없더라구요 ㅠㅠ

있어도 너무 대저택 분위기가 나고

정원도 너무 삐까뻔쩍해서.. 부담스럽고 휴..

 

 

 

 

새 집에 다시 씨앗을 심는 라이언

이번 정원에서는 꼭 생명의 과일이 열려야 할텐데 말이죠

 

 

 

 

 

조이와 노이도 분가했겠다,

테디도 컸겠다!

둘째를 갖기로 했어요

 

 

 

 

로이가 옷을 갖춰입고 있어서 그런가

테디 갖을 때보다는 덜 야해(?) 보이네요 ㅋㅋ

 

 

 

 

둘째는 딸?!!

 

 

 

 

 

 

이안, 테디 굿 나잇- ^^

 

 

 

 

 

 

 

 

 

 

 

"유령 퇴치는 할 만해? 돈 생각해서 억지로 하는 거라면 그만 둬.

돈은 내가 벌어도 되니까."

 

 

 

 

"아냐, 완전 재미있어! 아직은 유령들도 귀엽고 힘들 일은 없어."

 

오후가 되서야 일어난 쌍둥이들

노이가 저녁 5시에 출근하고 새벽에 들어오다 보니,

조이도 덩달아 낮과 밤이 뒤바껴 버렸어요

 

 

 

 

 

 

그렇게 재미있는 일하러 가는 노이

 

 

 

 

우와- 조이는 라이언 킹에 나오는 심바를 조각하나 봐요!

 

 

 

 

 

 

궁핍한 살림에도 청구서는 꼬박꼬박 날라옵니다

 

 

 

 

 

 

청구서를 내기 위해 그 동안 만들었던 그림과 조각을 위탁하기 위해 위탁상점으로 왔어요

 

 

 

 

집으로 돌아와 제일 먼저 청구서를 냈어요

아직은 집도 작고 살림살이도 없어서 우스운 수준이군요 훗

 

 

 

 

 

 

 

그렇게 한 푼 두 푼 모인 돈으로 게임기를 장만했습니다!

 

 

 

 

사자마자 게임기에 심취한 두 녀석들 ㅋㅋ

눈썹도 다르고 입도 다르지만 그래도 쌍둥이는 쌍둥인가봐요

 

 

 

 

다음 날,

신문을 읽는 차도남 조이

생긴건 차도남이지만 실상은 선셋밸리에서 나고 자란

구수한 시골 남자 조이입니다 ㅋㅋ

 

 

 

 

노이는 휴일을 맞이하여 집 안 살림을 손 보고 있어요

금방이라도 고장날 것만 같은 엄청난 소음의 식기세척기를

고장나지 않게 업그레이드 중이에요

 

 

 

 

"노이- 나오는 거야?"

"어- 나 다 했어-! 조금만 기다려줘!"

 

 

 

 

"이거 꽤 힘든 작업인데. 괜찮겠어?"

"이렇게. 이렇게 해줘. 어때, 멋지지-?"

 

 

 

 

";; 오래 있어도 좀 덜 힘든 포즈로 하지 그래? 그렇게 오래 있을 수 있겠어? 팔 아플텐데.."

"괜찮아, 괜찮아. 얼른 해줘."

 

 

 

 

우위이이이잉-

전기 톱이 돌아가고, 조이가 얼음으로 노이를 조각하기 시작했어요

 

 

 

 

흘깃,

얼마나 되어가고 있나 궁금한가봐요

 

조이가 어느 새 상체를 다 조각했어요

얼음 심 조각하는 건 처음보는데 제법 섬세하네요 :D

 

 

 

 

"혀엉- 멀었어? 팔 아파."

"거의 다 됐어. 이제 들어가 봐. 이제 마무리만 하면 돼."

 

 

 

 

 

 

 

"아- 안하던거 하려니까 머리에서 쥐가 나는 거 같아."

 

조이의 뒤에서 체스를 두며 논리 기술 올리기를 연습하는 노이

유령 사냥꾼 직업에서 논리 기술이 필요하더라구요

우리 노이는 논리 기술과는 거리가 먼 아이였는데..

 

 

 

 

짜잔-

완성되었어요!

 

 

 

 

"내가 이렇게 못생겼었나?"

 

 

 

 

"팔도 이렇게. 좀더 벌렸던거 같은데.."

 

 

 

 

 

 

여기는 선셋밸리에는 없는 곳이에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

술집 같은 곳입니다 ㅋㅋ

모두 잠든 후에에 있는 클럽에 비하면 술도 직접 말아마셔야 하는.. 곳이지만요

 

 

 

 

쿵짝쿵짝 나름 음악도 흘러요

 

 

 

 

"우와- 이런 게임도 있었어? 어떻게 하는거지?"

 

축구 테이블은 머리털나고 처음 보는 노이 ㅋㅋ

 

 

 

 

노이가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는 동안

조이는 셀프로 술을 말고 있어요

 

 

 

"오늘 힘들었지? 수고했어."

"응- 앞으로는 돈 받고 해야지. 팔 떨어지는줄 알았어."

 

 

 

 

 

 

 

 

 

 

 

 

 

 

 

 

 

 

 

 

 

 

 

 

 

from 괜춘녀

 

시험 끝난지 2주 되었는데

네.. 이제야 찾아와서 죄송해요 ㅠㅠ

요새 컴퓨터만 키면 하는게 알바몬과 알바천국 들어가는 일.. <

방학을 맞이하여 알바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

영 없네요 ㅠㅠㅠㅠㅠㅠ

 

우짜든동 요기까지는 사담이였구요..

 

기다려주셨다면 정말 감사드리고 또 죄송해요

요즘 잠깐 심즈 플레이에 손을 살포시 놓고 있어서..

아무튼 그래도 플레이 일기는 열심히 올릴게요 여러분!!

 

이번 화도 재밌게 보셨길 바랄게요 ^^

 

 

 

 

 

아,

귀차니즘에 빠진 저입니다만..

노이의 평생 소망은 그.. 무덤 탐사하기? 뭐 그런거에요!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따로 노이의 모험기 플레이 일기를 쓸 예정인데

별로 재미는 없어요 <

그냥 이거 이거 했다 정도로..

자기 만족이랄까요.. 그냥 아 내가 이런 플레이를 했구나,

하고 남기고 싶어서 올리는거라 꼭 안보셔도 돼요 ^^

재미없거든요..;; 순전히 모험 위주로 올리는거라 스토리가 없어요 ㅋㄷ

아무튼 그렇습니다!

 

연말이라 다들 바쁘신가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 따뜻한 연말 되세요

날씨가 많이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

 

to 의문의그녀님
짝짝짝! 첫 댓글~~~~ > <
또 오랜만에 뵙네요 ㅠㅠ 죄송해요..
귀요미 테디는 오늘 단 스샷 두 장만에
성장해버렸네요;;
저도 이번에 포스팅하면서 알았어요 ㅋㅋ
이제 슬슬 조이와 노이도 여자친구를 사귀어야 할 텐데 말이죠!
생각해 둔 심들이 있긴 한데..
요즘 자꾸 튕겨서 진도를 못나가고 있어요 흑흑 ㅠㅠ
댓글 고맙습니다~ ^^ 따뜻한 연말 되세요!


to 올때메로나님
아련했나요? 후후
요즘 이안이한테 많이 신경을 못써줘서
미안할 따름이에요 ㅠㅠ 못난 유저.. 흑 ㅠㅠ
댓글 고맙습니다~ ^^ 따뜻한 연말 되세요!


to 숭이양님
아무 연고도 없는 트윈브룩에서
아옹다옹 하면서도 의지할 곳이라곤 서로 뿐이라 ㅋㅋ
서로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쌍둥이가 키울 때는 힘들어도
다 키워놓으니까 키운 보람이 있네요 ^^
노이는.. 아무래도 한 번 에이미를 찾아가 볼까요? 리버뷰로 > <
이안이가 침대 정리하느라 좀 슬퍼보이긴 했지만
노인이 되어도 훈훈하죠? 노인이 되서 더 훈훈해진 거 같아요 ㅋㅋ
댓글 고맙습니다~ ^^ 따뜻한 연말 되세요!


to 도키도키도님
저도 선셋밸리에서만 늘 살다가 트윈브룩 심들 보고 깜짝 놀랐어요
우찌나 개성이 강한지 ㅋㅋ
진한 아이쉐도우와 빨간 립스틱은 애교랍니다 ㅋㅋ
차근차근 돈을 모으고는 있는데
당분간 럭셔리한 생활은 불가능할 것 같아요 ㅠㅠ
여전히 식기세척기는 시끄럽고 작은 TV는 채널이 몇 개 없어요 ㅠㅠ
댓글 고맙습니다~ ^^ 따뜻한 연말 되세요!


to 바니님
ㅋㅋㅋㅋㅋ 바니님이 같이 살아주세요 이안이랑!
또 오랜만이라서 죄송해요 ㅠ
우째 올 때마다 오랜만이랍니까 저란 여자는 참.. ㅠㅠ
앞으로는 열심히 다시 찾아뵐게요!
댓글 고맙습니다~ ^^ 따뜻한 연말 되세요!


to 뇽and토리님
재밌게 보셨다니 우아아아아아아! 다행이에요!!
아 정말.. 그러고 보니 그 녀석 요정 닮았네요 ㅋㅋㅋ
뭔가 억울하고 슬픈 표정이에요 늘 ㅋㅋ
전문직이라 자유 시간이 많아요 소방관인 로이도 그렇고
노이도 그렇고 ㅋㅋ 정해진 시간에 주어진 일만 끝내면
나머지 시간은 자유 시간이랍니다 ㅋㅋ
트윈브룩엔 정말 개성만점의 심들이 많아요
진한 아이쉐도우와 빨간 립스틱은 애교랍니다 ㅋㅋ
댓글 고맙습니다~ ^^ 따뜻한 연말 되세요!


to 리히님
아무래도 늙는 건 슬픈건가봐요 ㅠㅠ
이제 몸도 옛날 같지 않아서 이안만 보면 그냥 슬퍼요 흐엥 ㅠㅠ
아무 짓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늘 그리던 그림만 봐도 짠하답니다 ㅠㅠㅠㅠ
댓글 고맙습니다~ ^^ 따뜻한 연말 되세요!


to 쵸쵸님
노이 궁딩이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히히히 전 노이가 작업복만 입으면 카메라를 뒤로 돌려요..<
ㅋㅋㅋㅋㅋ
댓글 고맙습니다~ ^^ 따뜻한 연말 되세요!


to 나는레어닉님
저는 요새 올 때마다 오랜만이네요 ㅠㅠ
저란 여자는 정말 ㅠㅠ
저도 잘못된 아이템 때문이라고 확신.. 하고 있는데 ㅋㅋ
쉽게 걸러내질 못하겠어요 ㅠㅠ
그렇다고 다 갈아 엎기엔.. 꼭 필요한 아이템을 실수로 지우고
다시 못받을까봐 ㅋㅋ 소심해서 그렇게도 못하고 휴.. ㅠㅠ
이 방법 저 방법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ㅠㅠ
쌍둥이가 트윈브룩으로 이사 가고 나서 조이의 분량이 확확 늘었어요 ㅋㅋ
그치만 조이의 분량에는 한계가 있답니다 ㅠㅠ
그림 그리고 조각 하느라 늘 카메라에 뒷모습만 보여주거든요
비싼 남자에요 조이는 ㅋㅋㅋ
홀리도 노인이 됐어요!
조만간 가계도의 홀리도 바꿔줘야겠어요 ㅋㄷ
선영은.. 행방을 알 수가 없네요 ㅋㅋ 찾아봐야지요 히히
댓글 고맙습니다~ ^^ 따뜻한 연말 되세요!


to ㅁㅔ롱님
트윈브룩은 늘 땅에 안개가 깔려있어서 뭔가 신비로와요
거기다 개성만점 심들이 요기조기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조이와 노이의 여자친구 콕콕 찝어놓은 심들이 있긴 한데
요새 플레이 진도를 못빼서.. 휴.. ㅋㅋ
조이가 본가에 있을 때는 조각한거 다 장식해놓고 그랬는데
이제는 만드는 족족 팔아버려요 ㅠㅠ 돈 걱정에 맘 편히 예술을 못한답니다 흑..
아이구! ㅁㅔ롱님도 자꾸 멈추시는가봐요!! ㅠㅠ 고민이시겠어요 ㅠㅠ
저도 고민이에요 ㅠㅠ 왜 멈출까요? 흑흑 어떤 아이템이 자꾸 괴롭히는 건지 -_-+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치만 너무 쉬엄쉬엄해서.. 이러다간 잊혀지겠다는
위기감이.......... 이제 방학했으니까 다시 열심히 올려야지요!!!
댓글 고맙습니다~ ^^ 따뜻한 연말 되세요!


to 프리메라리가님
앗! 블로그도 놀러오시는군요!! > <
새 마을에서 슬슬 적응하고 있어요 돈 많은 아부지와 든든한 형님 밑에서
걱정없이 자라던 녀석들.. 이제 돈 걱정에 일 하느라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ㅋㅋ
댓글 고맙습니다~ ^^ 따뜻한 연말 되세요!


to 이그너스님
그러게요.. 트윈브룩으로 이사오니.. 거지가 되어버렸어요 ㅋㅋ
이럴 줄 알았으면 본가에서 돈 되는 것 좀 챙겨올 걸 그랬어요 ㅠㅠ
댓글 고맙습니다~ ^^ 따뜻한 연말 되세요!


to Soul4U♡님
요즘 다시 한글챌린지를 시작하셨더군요!!!
얼른 봐야하는데..
항상 꾸준히 플레이 일기 올리시는데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요즘들어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모심 작가 되신거 진짜 축하드려요!! > <
댓글 고맙습니다~ ^^ 따뜻한 연말 되세요!


to 키씽구미님
저는 요즘 매번 올 때마다 오랜만이네요 ㅠㅠ
저란 여자는 ㅠㅠㅠ
트윈브룩 심들은 정말 개성이 강하죠?
강렬한 원색의 패션과 짙은 아이쉐도우 빨간 립스틱은 애교
광대는 옵션이랍니다 ㅋㄷ
휴.. 키씽구미님 컴퓨터도 그렇군요 ㅠㅠ
왜 자꾸 그럴까요? ㅠㅠㅠㅠㅠㅠ
아이템을 뒤엎던지 이사를 가던지 해야겠어요 ㅠㅠㅠ
댓글 고맙습니다~ ^^ 따뜻한 연말 되세요!


to 토게피님
네! 귀차니즘인 제가 과연 두 플레이를 잘 이끌어 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만 ㅠㅠ
거기다가 이제 노이의 모험까지!!!!!
제가 원래 시작은 잘해요.......... 마무리를 못지어서 그렇지......... ㅋㅋㅋㅋ
에이미는 트윈브룩의 마스코트인가요? ㅋㅋ
우왕~ 토게피님 모두 잠든 후에 플레이 하시는군요!!
부러워요요요요요요요요요요오옹 ㅠㅠ
저도 뱀파이어 보고 싶어요 하악하악 클럽도 가고 싶어요 하악하악
아파트에서 살고 싶어요 하악하악 ㅋㅋㅋㅋㅋ
댓글 고맙습니다~ ^^ 따뜻한 연말 되세요!


to 가나쵸콜렛님
우와아아아아아 가나쵸콜렛님 댓글 짱짱짱짱짱 길어요!!!
짱이에요!! 짱짱짱짱짱 ㅋㅋㅋ
저는 요즘 올 때마다 오랜만이네요 ㅠㅠ 저란 여자는 ㅠㅠㅠㅠㅠ
저런.. 요즘도 혹시나 하시면서 카페를 들락날락 거리신건 아닌지 ㅠㅠ
죄송합니당 ㅠㅠㅠ
요즘 돈 버느라 요 쌍둥이 녀석들 어깨가 무겁습니다 휴..
돈이 차근차근 모이고는 있지만
여전히 식기세척기는 시끄럽고 TV는 채널이 몇 개 없고 그러네요 ㅠㅠ
노이가 유령 사냥할 때 저는 늘 카메라를 뒤로 돌려서...<
ㅋㅋㅋㅋㅋ 노이의 꿍디꿍디를 구경해요 ㅋㅋ
이번 화도 재밌게 보셨길 바라요!
댓글 고맙습니다~ ^^ 따뜻한 연말 되세요!


to 두비둡님
이안은 노인이 되고 나서 컨셉을 바꿨어요 아련아련 이안으로 ㅋㅋ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슬프고 그러네요 ㅠㅠ
이번 화도 재밌게 보셨길 바라요!
댓글 고맙습니다~ ^^ 따뜻한 연말 되세요!


to 야쿠르트님
얼른 결혼해야 하는데 아직 여자친구도 없어요 ㅠㅠ
찍어놓은 심들은 있는데.. 휴..
요즘 플레이 진도를 못 빼고 있어서 ㅠㅠㅠㅠㅠ
얼른 진도를 나가야지요! 이안을 위해서 플레이 일기를 위해서! ㅋㅋ
댓글 고맙습니다~ ^^ 따뜻한 연말 되세요!


to 인터넷개통 축하님
인터넷개통 축하님~~~~~~~~ 저 여?어요~~~~~~~~~ ㅋㅋㅋㅋㅋ
아이구!! 수능 보셨군요!!!!
저도 벌써 수능 본게 그러니까.. 2년 되었네요 ㅠㅠ
수고하셨어요!! ^^ 노력하신만큼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 ^^
댓글 고맙습니다~ ^^ 따뜻한 연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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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31 00:52

    첫댓글 오랜만에 올라오는군요 ㅎㅎㅎ 테디가 참 귀엽네요 이번에는 딸???

  • 10.12.31 01:45

    정말 재미있게 잘 봤어요~~>< 이 플레이일기를 보니까 한동안 안했던 심즈가 다시하구싶어지네요..ㅠㅠ 역시 선셋벨리나 트윈브룩이 플레이하기엔 렉두 적구 좋은듯해요~~:) 모잠에있는 브릿지포트는..ㅠㅠ너무 렉이많아서.. 힘들어요.....ㅠㅠ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쌍둥이들 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ㅎㅎ둘이 잘 지내는 모습보니까 너무 훈훈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 10.12.31 10:18

    왤캐 오랜만에 오셨어요~~ ㅋㅋ 둘째는 딸이어야죠 ㅋㅋ 남심 비율이 높은 아델가에 귀여운 여자아이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ㅎㅎㅎㅎㅎ

  • 10.12.31 12:53

    아이참 ㅋㅋㅋ 진짜 오랜만이에요 ㅠㅠ
    진짜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 ㅠㅠ 볼때마다 훈훈하고 막 ....
    노이랑 조이가 앞으로도 어떻게 지낼지 궁금하네요 ㅋㅋ 요즘 노이랑 조이 같이 지내는걸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
    훈훈하고 막 엄마미소 짓게 되고 흐흐 ..
    아 ! 그리고 둘째는 딸이었음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 10.12.31 14:43

    진짜 재밋어요>ㅇ<ㅋㅋㅋㅋㅋㅋ ㅠ

  • 10.12.31 17:31

    아 오랜만이에요! 많이 바쁘셨군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테디가 어린이가 되니 인물이 더 좋군요. 후후. 레이나는 전혀 아줌마 삘이 안나는걸요. 부럽습니다. ㅎㅎ
    쌍둥이들이 잘 지내서 다행이에요. 앗참..ㅋㅋ 저도 둘째는 딸이었으면 좋겠어요! 수박 강추!!

  • 10.12.31 19:18

    오우; 완성된 샷 절묘하게 손에 칼 쥔것같은 샷이네요 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 10.12.31 21:17

    테디 넘 귀여워여ㅠㅠ

  • 11.01.01 11:02

    와 오랫만이에요 ㅋㅋ 편지 감사합니다 ㅋㅋ 다시봐도 쌍둥이들은 역시 미남이네요 ㅋㅋ 딸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ㅋㅋ

  • 11.01.01 11:46

    재미 있어요~ ^^ 다음 편도 기대 할게요 ㅎㅎ

  • 11.01.01 19:55

    와우오랜만이시네요ㅎㅎㅎ.테디너무나귀엽게컷네용!둘째딸을위해수박을늘먹어주는것이좋을것같습니다ㅋㅋㅋ다음편기대할게요

  • 11.01.01 20:20

    오랜만에 괜춘녀님 쪽지가 와 있어서 행복해하며 들어왔어요 ㅠ.ㅠ 홀리도 노인이 되었다니 세월 참.. ㅋㅋㅋㅋ 그나저나 라이언 러브라인인가요 *.* 심봇과 심이 서로 이어질수도 있는건가요? 저는 확장팩을 안사서 모르지만 그럴수있다면 그것도 꽤 흥미롭네요 ㅋㅋ 그러고 자라고 보니 테디도 꼭 이안과 로이를 꼭 닮았어요 그나저나 궁금한게 있는데 이사는 같은곳으로 집만 새로 지었다는 거지요? ㅋㅋ 두지붕 한가족이라 해서ㅠㅠ 또 분가했나 싶었어요 같은 부지에 집을 두개 지은건가 스샷을 보고도 이해가 ㅠㅠ 이와중에 조이도 참 멋지네요 ㅠㅠ 뒷모습만이라도 나와준다면 ㅠㅠ 뒷모습도 듬직듬직하니까요 ㅠㅠㅠㅠ

  • 11.01.02 12:46

    테디가 성장을 했군요! 어릴때 유난히 귀여웠던 눈을 그대로 어린이까지 이어갔군요ㅋㅋ 스프링쿨러샷은 정말 귀여워 죽겠어여 앞으로도 무지 기대되는 테디군ㅋㅋ
    하지만 테디군의 포풍겸딩에서 바로 테디군의 동생이라니! ㅋㅋ 잘 생각하셨어요! 얼른 테디군의 동생도 보고싶어염! 노이와 조이도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중이군요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스스로 구입한 게임기로 게임을 하다니! ㅋㅋ 저렇게 노이와 조이가 나란히 앉아 게임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노이와 조이의 어릴적이 생가이 나네염
    본가에서 모두 모여 게임하던ㅋㅋㅋ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앗 그리고 이안이 꽃노년이라는 의견에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ㅋㅋ

  • 11.01.02 13:51

    깍깍 오랜만에 뵙네요!! 노이와 조이는 트윈브룩에서 여전히 잘 지내고 있군요 ㅋㅋ어머나 테디 너무 귀엽네요 ㅎㅎ 성장해도 훈훈+ㅁ+ 호호호 블로그에서 노이의 모험 일기는 꼭 볼게요! 사실 이안 아델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처음 보고 카페에서 발견했었거든요^^ 첫 댓글 남길때 블로그에서 봤다고 썼었는데 기억 하실려나 흐흐흐 저도 방학을 맞아서 11월달 부터 알바를 하고 있답니당 ㅎㅎ 근데 너무 힘들어요 흑흑 돈 버는게 이렇게 힘든 일이라니ㅜㅜ 손님도 완전 많고 ㅋㅋ 좋은 알바 구하시길 바랄게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해피 뉴 이어♥♥

  • 11.01.02 19:02

    얼음조각은 시간이 지나면 녹아용~~! 화이팅!!

  • 11.01.03 02:56

    새벽3십니다!! 정주행중~!
    삼즈는 대학가면 할래요! 지금하면 인생퇴갤될거갇아요ㅋㅋㅋ 너무 재밌을거같어

  • 11.01.03 22:37

    와 정말이지 ㅠㅠ 끝까지 다 봤습니다 두근두근 하고 재미있어요!작가님 덕분에 삼즈를 하고싶은 욕망?이 더 무럭무럭자랐답니다! 쌍둥이들..사람들 사는 곳 안가고 조이형의 의견에 따라서 한적한 호수근처로 잡았군요..어째 노이가 유령퇴치하러 가는 집보단 쌍둥이들이 사는 집이더 유령이 나올 것 같은 그런 좀 으슥한 분위기 내요 ㅠㅠ
    그래도 쌍둥이긴 쌍둥이라고 게임할때 표정 정말 귀엽습니다 ㅠㅠ 테디 왠지모르게 아련 아련 한데요?! 할아버지랑 신나는 시간을 보내내요! 둘째는 홍일점 레이나 닮은
    딸이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사과드세요! ㅎ-ㅎ

  • 11.01.04 13:01

    흐윽~~ 역시 귀여운 쌍둥이들.....ㅠㅠ 많이 바쁘신가봐요~~ 전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으니 걱정 마시고 천천히 오세용 ㅋㅋㅋㅋ 오랜만에 쌍둥이들 얼굴 보니 너무 좋네요ㅠㅠ 귀여운 테디는 이제 초등학생?!
    아 어쩜 너무 이뻐요ㅠㅠ 왜 제 심들이 낳은 2세심은 테디처럼 사랑스럽지가 않은건가요.. 유전자의 문제인 건가요ㅠㅠㅋㅋㅋ 어떻게 자랄지 훈훈하네요♡
    그나저나 둘째는 딸이었음 좋겠어요 ㅋㅋ 레이나처럼 예쁜 딸♡ 예쁜 손녀가 있으면 이안도 더 즐겁지 않을까요 ㅋㅋㅋ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갑고 좋았습니다♡ 언제 봐도 행복하고 웃음을 머금게 하는 사랑스러운 가족이에요~ 다음 화도 기대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11.01.04 14:54

    처음부터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다들 보기 좋네요ㅋㅋㅋ 진짜 삼즈를 하고 싶은 욕망이 들게 된다는...ㅋㅋ 한번 빠지면 손을 못 놓을 것 같아서 시작은 못하고 있지만요ㅠㅠ 암튼 담편 기대할게요^^^^

  • 11.01.05 01:03

    유아가 책을 읽다니!!+_+ 저는 왜 한번도 못읽혀 봤을까요 ㅜㅜ 정말 천재네요 !+ㅁ+
    도둑이 지겨우시다니.. 그도둑좀 저희 굿원네로 보내시면 안될까요?ㅋㅋㅋ 한번도 온적이 없어요 ㅠㅠㅠㅠ
    테디가 성장했네요 ! 다들 은발이라 뒷모습보면 머리 크기만 차이나지 구분 못하겠어요 ! ㅋㅋ
    둘째는 꼭 딸이였으면 좋겠네요 ㅋㅋ 굿원이 가지고있는 딸부자 기운을 조금 덜어드릴까요?ㅋㅋㅋ
    유령퇴치사는 밤낮이 바뀌어서 힘든거같에요 ㅠㅠ 유령잡고 집에오면 새벽이라 자고 일어나면 밥먹고 조금 놀다가 일가고..ㅠㅜ
    얼음조각 포즈가 너무귀엽네요 ㅋㅋㅋ

  • 11.01.05 12:34

    저두 돈나무 키우고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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