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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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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전업주부 해보니 우울증 걸리는 이유
맥커피 추천 0 조회 45,618 26.06.26 09:01 댓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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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6 09:54

    사람은 일을 해야 돼 ㅋㅋㅋ 백수때 밤낮 바뀌고 핸드폰만 했는데 자괴감 개쩔었어 다시는 그런 생활 하고싶지않음ㅋㅋㅋㅋㅋ

  • 26.06.26 09:57

    성취욕있는 여자는 전업하면 안됨
    정병행 특급열차

  • 26.06.26 10:03

    읽기만해도 쳐진다..

  • 26.06.26 10:30

    저런성격이면 전업하면안됨 사람망가져

  • 26.06.26 10:33

    집안일은 하면 티가 안나고 안하면 티가 남
    그리고 내가 저지른것뿐만 아니라 가족이 저지른것까지 같이 치워야함
    그리고 돈이 없을 확률 높음... 인간인 이상 돈 있으면 왜 재미가 없겠어 존나 재밌지 ㅅㅂ ㅠㅠ 이것저것 배우러 다니고 여행 다니고 인정을 받을 필요가 없는데 ㅅㅂ 암튼 그래서 우울증 오는거 같음

  • 난 이래서 사람은 일하고 활동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함

  • 26.06.26 10:42

    왜 취미생활 안하러 다녀 ㅡㅠ 나도 저런데 휴직중이라 미칠 것 같아서 취미활동 하러 다니니까 좀 살 것같응데

  • 26.06.26 10:43

    진짜 누군가는 전업이 잘 맞을거라고 생각함 전업주부로 살면서 보람 느끼고 만족하는 사람 있겠지(일단 난 아님)
    그런데 대부분의 전업기혼들은 안 맞는거 억지로 하면서 성취감 못 느끼고 남편이 벌어오는 돈에 종속되면서 절절거리고 노예생활하니까 미쳐버린 와중에 시간이 남아돌아서 커뮤니티 싹 돌면서 미비혼 욕하고 멀쩡히 일하는 알바생들 괴롭히면서 진상으로 진화하는 거라고 생각함

  • 일터에서 자는거고 가족이 상사인 격이니까...

  • 26.06.26 11:11

    전업하면 안되는 사람이 전업하면 저렇게 될수밖에...일하자

  • 26.06.26 11:15

    진짜ㅠ난 생산성이있어야 가치있음을 느끼나봐 집안일 진심 가치없게느껴짐.. 같은 설거지를 해도 집에서하는거랑 돈받고 일해서 설거지하는거랑 기분이달라

  • 26.06.26 11:15

    긴 연휴때 집에만 있는것도 너무 지루하고 우울해져서 난 절대 전업 못 하겠다 생각했음.. 집안일 하긴 하는데 막 화장실을 온갖 청소용품 써가며 반짝거리게 청소한다거나 그러고 싶진 않아.. 그런걸론 성취감이 안 옴ㅠ 근데 그런거에 성취감 느끼는 사람이면 집에서 할 일 끊임없이 있을거고 안 지루하니까 전업 할만 할 듯

  • 26.06.26 11:19

    저게 맞는말 같은데 ㅋㅋㅋ 집안일이 안맞늠 사람있어. 난 청소 진짜 싫어함.

  • 26.06.26 11:27

    나는 지금 백수인데 사람안만나니까 심심해ㅠ 사회성도 떨어지는것같고 전업주부 하는 사람들은 살림유튜브나 인스타 공구나 주식이라도 해야겠더라

  • 26.06.26 11:39

    나도 저럴거같아 맞는 사람이 있을듯

  • 26.06.26 12:30

    난 집안일 안맞아서 전업 안맞음 😢
    로또 맞아도 백수로 살 생각도 없어서..
    사람은 소일거리가 있어야지

  • 26.06.26 12:49

    사바사인듯 난 집안일 개좋아해서.. 깨끗하면 성취감임 출근해서도 집안일뭐해야지 생각낰ㅋㅋㅋ 근데 누가 어지르면 짜증날거같긴 함...

  • 26.06.26 13:22

    그냥 강제성이없으니까 늘어진거뿐이지 언제까지 출근해 언제까지 밥먹어 언제까지 일하라고 시간정해주면 잘 할거같은데?

  • 26.06.26 13:53

    집안일이 제일 싫어 진짜로 설거지거리 쌓인거만 보면 스트레스 존나받아

  • 26.06.26 14:36

    맞말같아.. 주말에도 암것도 안 하고 집에 누워있으면 기분 ㅂㄹ임..ㅜㅠ

  • 26.06.27 01:14

    난 집안일좋아 뿌듯하고 깨끗하게 관리하는게 좋음 나 혼자 돈많고 집에 있고 싶다

  • 26.06.27 07:12

    22 내가 머무르는 공간을 내 취향대로 꾸미고 쾌적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몰입감도 생기고 결과로 봤을때 마음도 편함 참고로 난 회사 일도 몰입해서 하는 편

  • 26.06.27 01:36

    혼자 살 땐 집안일이 좋았는데 자매랑 같이 살기 시작하니까 집안일 지옥같아졌음 너무 하기 싫어

  • 혼자 살면서 자기 집안일 하는 거랑 전업 주부로서 가사일 하는 건 전혀 다르다고 생각함 전자는 나 자신을 돌본다는 생각에 뿌듯해질 수라도 있겠지만 후자는 나를 위한 노동이 아니잖아 근본적으로

  • 26.06.27 05:59

    원글 공감가는데 댓글에서 저렇게 욕할 일인가 ㅋㅋㅋ 니가 니가 거리는거 보고 놀람;

  • 26.06.27 07:42

    전업중인데 취업예정이라 일하면 체력떨어질까봐 올리려고 운동 다니고 나중에 못할까봐 취미생활에 요리,청소(원래 좋아함) 하니까 갠찮음
    중요한 건 사람 만나는 거 인 거같음
    가족 이외에 사람을 만나고 무언가 하는 성취감을 찾으면 괜츈한 듯
    반려동물,식물 키우는 편이라 돌보고 함께하니까 그거도 좋아! 근데 안 맞는 사람이나 집이 심심한 사람들은 못 견딜거같아
    하지만 돈버는게 솔직히 최고다..내가 벌어서 나만 쓰고싶은 욕망ㅋㅋㅋ다들 맞벌합시다ㅎ
    돈을 벌어야 나의 방패가 생긴다고~~

  • 26.06.27 08:33

    전업주부 욕 먹이려는 자작같은데ㅋㅋ빨래는 세탁기가,설거지는 식세기가 다해주는데 네가 한 게 뭐가있느냐는 한남식의 마인드가 너무 1차원적으로 깔려있음ㅋㅋㅋ애도 유치원갔다가 저녁에나 오면 그 시간에 넌 탱자탱자 노는거 아니냐? 이거 남자들이 집에있는 여자들 혼자 추측하고 구박하던 패턴이잖아ㅋㅋㅋ

  • 26.06.27 16:55

    어느정도공감 사람은 일을해야해 그게 직장이 아니더라도 생산적인일

  • 26.06.29 09:17

    요리하고 베이킹하고 살면 존잼이던데 성향차이도 있긴한듯

  • 26.06.29 09:18

    근데 남의 집안일을 해주는건 구린기분이긴해
    사회가 집안일을 너무 ㅎㅌㅊ로 취급해서도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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