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뻑유
미국 애플이랑 구글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2030년까지 RE100 달성하라고 엄청 강조하고 있음.
이거 제대로 안 지키면 앞으로 협력사 지위에서 떨어지거나 탈락할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임.
비단 이 기업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이 다 같이 RE100 안 하면 거래 안 하겠다고 으름장 놓는 추세임.
근데 정작 우리나라 대기업 반도체 공장들이 몰려 있는 수도권은 친환경 에너지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게 현실임.
반면에 호남이랑 영남 지역은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친환경 에너지 시설이 제법 잘 갖춰져 있음.
특히 호남은 전기를 크게 쓸 만한 대형 공장이 없다 보니, 날씨 좋을 때 만들어진 태양열 에너지가 그냥 남아도는 지경임.
수출하려면 친환경 전기가 필수인데, 전기는 저 아래 지방에만 넘쳐나고 공장은 수도권에 붙어 있으니 미칠 노릇임.
그러면 무조건 호남가는게 맞지않냐?
맞긴한데 비판적인 시각도있음
"날씨 타는 전기를 어떻게 믿냐"는 시각 (전력 안정성 우려)
반도체는 0.1초만 전기가 흔들려도 수천억 원짜리 판(웨이퍼)이 통째로 타버리는 초정밀 공정임.
그런데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는 비 오거나 바람 안 불면 전기가 뚝 끊기니까, 이렇게 불안정한 전기를 24시간 돌려야 하는 반도체 공장에 바로 쓰는 건 너무 위험하다는 지적임.
(참고로 현재 수도권은 원전이나 LNG 발전소 덕분에 1년 365일 전기가 칼같이 일정하게 공급되고 있음)
또 다른 비판적인 시각
반도체 공장만 달렁 내려간다고 되는 게 아니라, 장비나 부품을 대주는 협력업체들이 근처에 쫙 깔려 있어야 함.
근데 이미 그 협력업체들이 다 수도권에 모여 있음. 게다가 반도체를 만드는 똑똑한 연구원이나 석·박사급 인재들이 문화·의료·주거 시설이 부족한 지방 근무를 엄청나게 기피한다는 현실적인 한계도 무시할 수 없다는 의견임.
국힘이랑 가발남은 이거 가지고 정치적 협박 아니냐며 지랄하는데, 다 필요 없고 RE100 규제 때문에라도 지방으로 가야 하는 방향 자체는 무조건 맞음. 안 가면 수출길 막혀서 다 죽으니까.
'저런 비판적인 우려(단점)들을 국가와 기업이 투자를 통해 극복해 내느냐 마느냐'의 문제임.
정치가 발목 잡지 말고 호남에 대형 배터리(ESS) 인프라 깔고 투자 팍팍 해주면 해결될 일임.
결론은 투자다, 땅땅!
++ 21대 대선 득표율
미쳤다고 영남에 해주겠냐? ㅅㅂ
잘못된 정보있으면 댓글로 알려줘
전북 챙겨줘라 진짜
ㄹㅇ 평소에 경제랑 국제 현황에 관심없는거 ㅈㄴ 티나세요 헛소리 하는 인간들보면
더해줘도 모자란다
더 해줘
호남 화이팅
무조건 호남에!
호남 화이팅
호남고호남고!
지방도 좀 살아야지 협력업체들 지원도 해주는거 완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