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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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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86년생 의사가 만 40 앞두고 깨달은 13가지
귤토끼이 추천 1 조회 122,220 26.06.26 16:41 댓글 1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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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6 20:16

    온갖 사건 다 일어나는 험난한 세상속에서 이거야말로 진짜 행운이고 행복이라고 는 생각함 나는 내 인생에 드라마틱한 일이 일어나길 바라지 않아 그저 내일도 오늘처럼 평범한 하루였음 좋겠어

  • 26.06.26 20:19

    돈 욕심 없는사람 치고는 비트코인이랑 주식으로 크게 잃음. 몇번씩

  • 26.06.26 21:04

    건강하기만을.. 나와 내가 사랑하는
    모두가..

  • 26.06.26 21:11

    띵문이당 진짜

  • 26.06.26 21:12

    별일이 없는게 제일 좋은것같아

  • 26.06.26 21:13

    이것도 어릴때, 젊을때 하고싶은거 다 해본 뒤에 느끼는 감정 같아 나도 이제 적은 나이는 아닌데 그래도 아직 하고싶은게 있어서 해보는중..

  • 26.06.26 21:15

    20대 막바지인데 공감… 짐 늘어나는것도 싫고 음식도 배만 부르면되고 그냥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내 몸 편안하게 눕힐 집이랑 잘 굴러가는 차 한대면 됨 ㅠㅠ

  • 건강이 다더라..ㅇㅇ...

  • 26.06.26 21:25

    진심 구구절절 다 공감...

  • 26.06.26 21:36

    10번이 ㄹㅇ공감...

  • 26.06.26 21:59

    싹다 공감..벌써부터 이래ㅜㅜ

  • 26.06.26 22:08

    근데 편안해보임 잔잔하게 사는게 제일

  • 26.06.26 22:08

    너무너무 공감이다

  • 26.06.26 22:15

    약간 우울증상 있는거같은데

  • 26.06.27 06:07

    헐 나 이생각 했어

  • 26.06.26 22:19

    789 노공감

  • 26.06.26 22:27

    나이드니까 무감각해지는거같아

  • 26.06.26 22:33

    엄청 공감. 별일 없이 사는게 제일 좋은 거

  • 26.06.26 23:12

    공감이야 다..

  • 26.06.26 23:15

    진짜 구구절절 공감.... 곧 생일인데 사고싶은 것도 없고, 해외 별로 가고싶지도 않고.. 국내여행이나 호캉스 정도로 소소하게 노는게 좋아졌어. 남들 어디 간거 부럽지도 않아. 얼마전까지만해도 유행하는 해외 다 가고싶었는데ㅎㅎㅎ 그냥 안아프고 칼퇴하고 취미생활 즐길 여유만 있으면 좋겠어ㅋㅋㅋ

  • 26.06.26 23:22

    나이들면 줄서서 밥먹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같아ㅜ 그렇게 기다려서 먹어봐도 아는 맛 진짜 와 맛있다 이런게 없어지는듯ㅜ

  • 26.06.26 23:28

    10번 진짜 공감

  • 26.06.26 23:33

    적당히 권태로울 수 있는게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운인지.. 충분히 만족하고도 남을만큼 누리고 있단 얘기니까~ 30초이지만 평생 그렇게만 살았음 좋겠음 도파민과 드라마 바라지않아 ㅋㅋ

  • 나 3중인데 9번은 이미 시작됨,, 14개국 다녀왔을 정도로 여행 엄청 좋아했는데 지금은 그냥 한 번씩 바다 보고 싶네~ 하는 정도
    오히려 소중한 사람들이랑 카페에서 짧은 시간이라도 같이 보낼 수 있는 게 더 중요해짐

  • 26.06.27 00:18

    왜 벌써 공감되지

  • 26.06.27 01:32

    ㅠㅠ...

  • 26.06.27 01:49

    난 30대지만 스스로 권태로운게 너무 속상하던데 하고 싶은게 많은데 나이로 후려쳐지는 사회인게 너무 속상함 회사에 치여서 항상 선택도 제한되고

  • 26.06.27 01:54

    헐 낭 공감안대

  • 26.06.27 04:19

    넘나 공감...

  • 26.06.27 06:52

    30초반인데도 다 공감

  • 26.06.27 07:22

    케이크 ㄹㅇ이다 할머니생신때 말고는 아침에치즈케이크 그거 해

  • 26.06.27 07:32

    권태로워보일 수는 있는데 배움의 즐거움이 있다는거보면 그냥 잔잔히 평온해보여

  • 26.06.27 11:59

    그냥 욕망의 기준이 바뀐 거 아닐까. 이것저것 경험해 본 끝에 원글쓴이한테는 소욕지족이 가장 잘 맞는 삶이라는 걸 알게 된 것 같음. 평온하고 잔잔한 일상에서 오는 기쁨도 충분히 큰 행복인데,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낸 억지 행복보다 오히려 더 오래가고 편안한 행복처럼 느껴짐

  • 26.06.27 12:23

    엥 20후반인데도 엄청 공감 잔잔하고 행복해보이는데?

  • 26.06.27 12:38

    개공감...

  • 26.06.27 12:45

    전부공감

  • 26.06.27 17:00

    헉 욕망이 줄어드는게 나쁘지만은 않구나 좀 충격이야

  • 26.06.27 18:05

    공감

  • 26.06.27 19:12

    공감돼

  • 26.06.29 22:39

    공감

  • 26.06.30 03:50

    완전 맞아

  • 26.07.02 00:33

    공감된다

  • 26.07.02 09:41

    그래서 마흔이 불혹인가봐

  • 26.07.02 15:51

    그치만 당신은 의사잖아….!!!

  • 26.07.05 09:47

    존나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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