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6일 금요일 말씀묵상 ♣
성경:요한복음12:20-36(신168P)
제목:한 알의 밀알이 죽을 때
20.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21.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22.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쭈니/
2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자기의 4)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4)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27.지금 내 4)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32.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34.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
35.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36.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할렐루야!2024년 금년 마지막 달 12월달에도 요한복음의 말씀을 묵상하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사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제목}*** “한 알의 밀알이 죽을 때”
본문(요한복음12:20-36절)에서 헬라인 몇이 예수님을 뵙고 싶어하자, 예수님은 인자가 영광 얻을 때가 왔다며 한 알의 밀이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때 아버지 자신의 이름을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는 소리가 하늘에서 난 것은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빛을 믿으면 빛의 아들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멘
한국 교회와 기독교 공동체 안에 그 어느 때보다 "한 알의 밀알"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 "한 알의 밀알"이 죽을 때 예수님처럼 많은 생명의 열매를 맺습니다. 아멘
1.땅에 떨어져 죽는 밀알(20-26절).
본문에 등장하는 헬라인들처럼, 우리는 형식적인 종교생활에 빠져 열심을 내며 교회에 다니지만 자신의 열망을 채우려는 동기로 예수님을 찾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잘못된 열망과 동기를 아시는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주시는 교훈을 겸손히 들어야 합니다.
십자가 고난은 피하고 영광만을 받으려 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모습이 우리에게 여전히 남아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한 알의 썩어지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해야 합니다. 아멘
2.기도로 맺는 열매(27-30절).
많은 열매를 얻는 하나님의 법칙은 역설적입니다.
그것은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죽어야 다시 사는 십자가의 길을 가시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이 영화롭게 해 주시는 삶을 살고 그런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도를 통해 소원을 하나님께 올려 드려야 합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열매 맺기 위해서는 "기도의 물"을 주어야 합니다.
기도의 물을 주지 않으면 씨앗은 말라 버려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세상이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나도 세상에 대하여 죽음으로(갈6:14절),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실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영화롭게 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3.생명으로 이끄는 죽음(31-36절).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시고 어둠의 세상 주관자를 패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구속하시는 역사를 이루셨음을 믿는 믿음이 세상을 이기는 능력입니다.
우리가 이제 예수님을 닮기 원한다면 예수님처럼 한 알의 밀알로 땅에 떨어져 죽어야 합니다.
그래야 또 다른 생명을 낳습니다.
그것이 제자가 따라야 할 영적 생명의 법칙입니다.
밀이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는 자들로 하여금,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의 치열한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십니다. 아멘
여러분!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진정한 제자로, 땅에 떨어져 죽는 한 알의 밀알로 살아가려면 시간을 정해서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 한 알의 밀 그대로 초라하게 남아 있는지,아니면 나 자신이 죽음으로 많은 열매를 맺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예수님은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는 것과 같은 역설적인 방식을 통해 진정한 영광을 얻으신다는 사실과,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중심적 기도를 통해 한 알의 밀알처럼 죽는 길을 걸어 가신다는 사실과, 하나님은 이 세상 통치자인 사탄의 세력을 무력화하시며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고,우리에게 구원을 묻는 자들을 만날 때마다 예수님을 전하는 기회로 삼으시고 ,그들이 예수님을 믿어 빛의 아들이 되도록 초청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1:3절).
"그러나 너희 이스라엘 산들아 너희는 가지를 내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열매를 맺으리니 그들이 올 때가 가까이 이르렀음이라"
(에스겔36:8절).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라디아서6:14절)
"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