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겔 철학과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해골당, 예수회 - 파트 2 [1] Mark (anonym****)
'헤겔 철학과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해골당, 예수회 - 파트 1'에 이어서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악한 헤겔 철학 게임에 대해서 또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 즉 비밀조직들 특별히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해골당과 그 배후에서 역사하고 있는 예수회가 미리 계획되고 통제된 갈등과 분쟁을 세계 곳곳에 일으켜서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간략하게 다루었습니다.
과거 역사를 살펴보아도 그들의 활동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장기판의 졸'들처럼 수없이 죽고 고통당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황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지요. 세상은 점점 더 분요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그렇지만, 특별히 여러분이 사는 대한민국도 엘리트 세력들의 장난질과 대중들의 탐욕의 결과로서 눈앞에 엄청난 경제 대란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계자산 '부동산 쏠림' 현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마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늘날에도 하우스 푸어 이야기가 많죠? 부동산 폭락은 전 국가의 경제 파탄으로 이어지고 온 국민이 파산 신청을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얼마 전에 가계 빚이 1천조 원을 넘었다고 보도가 나왔죠? 이것은 엄청난 사태인데 많은 사람은 이 사실을 무시하고 "평안하다~ 아무 일 없다~"라고 자신을 기만하며 사는 것이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러이러한 위험한 상황이다"라고 알려줘도 "그래서 뭘 어쩌라고? 난 내일 당장 망해도 이렇게 살 거야. 나는 그 말을 믿지도 않지만 그게 맞다 하더라도 현재 생활을 바꿀 계획이 전혀~ 없어. 나만 망하는 게 아니니까 괜찮아. 망하면 그때 가서 한번 살길을 생각해볼게"라는 정말 황당한 답변을 듣게 됩니다;;;
참고로 JTBC 보도에 의하면 10년 만에 가계, 기업, 정부 부채는 1696조 원에서 3783조 원으로 뛰었습니다. 반면에 GDP는 810조 원에서 고작 1428조 원으로 밖에는 안 올랐죠. 여러분 만약에 여러분에게 수입의 2.6배에 달하는 빚이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수입이 오르는 속도보다 빚이 훨씬 빨리 늘고 있어요. 과연 밤에 잠이 잘 올까요? 저는 잘 안 올 거 같은데 말이죠;;;
만화: 오바마 왈 "가라앉는 게 아니야. 이건 그냥 하향조정이야!"
빚은 점점 불어가고 있고, 갚을 수 있는 능력은 없고, 전 세계 경제가 망해가고 있는데... "망하는 게 아니야. 점점 나아지고 있다"라고 똑같은 거짓말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 정치가들을 혹시 아직도 믿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미국과 전 세계의 경제는 예수회와 그들이 주관하고 있는 비밀조직들 -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오푸스 데이, 말타 기사단, 등등 - 에 의해 의도적으로 망하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경제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분쟁과 갈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신냉전 시대가 왔다"고 많은 언론사가 보도한 크림 반도 러시아 합병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역사는 반복되며, 오늘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분쟁과 갈등은 다 그들이 과거에 계획한 대로 실행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알기 위해서는 그들이 플레이하고 있는 헤겔 철학 게임에 대해서 조금 더 살펴보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신세계질서를 향하여
헤겔 철학은 지난 시간에 간략하게 다루었듯이 '정'과 '반'이 대립하는 상황에서 어느 한쪽도 감소시키지 않고 통합과 연합을 이루어내는 고통스럽고 잔인한 개념인데요.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들이 원하는 통합은 신세계질서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경제, 종교, 교육, 약, 식품 - 삶의 모든 부분을 중앙에서 통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통제된 갈등들이 없이는 이룰 수 없습니다. 잠시 과거 역사 속에서 있었던 헤겔 변증법 사상으로 진행된 갈등의 한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안소니 서튼의 책에 등장하는 자료의 요약
우리는 혁명들에 대해 역사 시간에 배우지요. 그러나 교과서에는 이 혁명들이 자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습니다. 일루미나티의 미국 322 지부인 해골단 (스컬 앤 본즈)에 대해 책을 씀으로 많은 것을 잃은 저자 안소니 서튼은 다음과 같이 책에서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음모론으로 몰아가려고 하지만 이것이 안타깝지만 현실입니다. 세계주의자들은 다음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죠.
헤겔의 발언이었는데요. 즉 다른 말로 하면 국민들은 그저 '바보들'이며, 의회나 국회는 그저 평범한 개개인들이 그들의 의견들이 가치가 있다고 믿게끔 하기 위한 것이고, 그들이 이따금 떠올려내는 지혜를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는 뜻이죠. 이 헤겔 철학의 시스템은 개인의 도덕에 영향을 줍니다. 왜냐하면, '정'과 '반'이 치고 박고 싸우는 이 시스템은 각 개인이 정치적으로 문제가 없는 발언들만을 하도록 가르치고 격려하는데, 개개인은 이 시스템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죠. 이런 교활한 방법을 통해서 개개인의 권리들이 제거를 당합니다.
예를 들어 '언론의 자유'는 오늘날 많은 제재를 받고 있죠? 특별히 전 세계적으로 화두에 오르고 있는 '동성애'에 관한 발언들.. 발언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사상과 반대되는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큰일 나는 사회가 되었죠? 미국의 예를 들면, 동성 커플이 결혼식을 하는데 한 사진작가에게 촬영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사진작가는 그리스도인이었고, 본인의 신앙에 따라 양심적으로 거절하였습니다. 동성 커플이 결혼을 하여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은 그들의 자유지만 자신은 그 죄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말이죠. 그런데 그 동성 커플이 그 사진작가를 고소하였고, 법원은 사진작가에게 '국민 됨의 대가'로서 그 동성 커플의 결혼식을 촬영했어야 한다며 고소 측의 변호사비 $6,637을 사진작가가 부담하도록 판결을 내렸습니다.
게이 결혼식 촬영을 거부한 그리스도인 사진작가 '국민 됨의 대가'를 지불
아... 우리는 이 예에서 요한계시록 13장의 두 번째 짐승인 미국이 점점 더 요한계시록 13장의 첫 번째 짐승처럼 말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 특별히 정치와 교회가 분리되어 모든 사람이 양심적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나라인 미국에서 신앙보다 먼저 국가에 충성할 것을 요구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상상이 가십니까?
이렇게 계속 상황이 진행되면, 미국은 중세기 교황권이 행동한 대로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중세기 교황권처럼 국가의 법과 반대되는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벌금을 내고, 감옥에 가게 되고, 심지어 나중에는 사형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상이 가십니까? 아직 상상이 안 가시죠? 짐승의 표의 환난은 미국이 용처럼 말하는 모습으로 출발합니다. 국가는 법률로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은 미국이 새끼양 즉 기독교 국가처럼 올라와서 용처럼 즉 마귀처럼 말하는데 첫 번째 짐승인 교황권처럼 행동하고 온 세상이 교황권에 경배하게 하더라고 11,12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미리 경고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시스템이 원하는 사상과 다른 사상을 가지고 계신다면 가족이고 형제고 친구고 할 것 없이 모두에게 핍박을 당할 것을 각오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 시스템의 영향을 받아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있는 대다수가 여러분을 공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이 이 헤겔 철학 시스템에 의해 사상이 형성되어 시스템과 반대되는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공격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을 공격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세상의 자녀들 사이에는 적개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사에서, 게이 커플은 다른 사진작가를 더 싼 가격에 고용했음에도 그리스도인 사진작가를 고소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아니 다른 사진작가를 더 싸게 구했는데...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그럴 리 있겠습니까만, 만약 불교인이 신앙 때문에 거절했어도 그랬을까요? 저는 아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에 대해, 그분의 참 백성들에 대해 적개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적개심이 온 세상을 하나님과 그분의 참 백성을 미워하고 대적하는 신세계질서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 헤겔 철학 시스템에서 국가는 국민의 완전한 복종을 요구합니다. 이 유기적 체계에서 개인들은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에 사회 신용설을 만든 C.H. 더글러스 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세상은 비밀조직들과 그 배후의 예수회의 손에서 교황권을 위해 신세계질서를 이루려고 통제된 분쟁을 곳곳에 일으키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Ordo Ab Chao (오르도 압 카오)' 즉 '카오스(혼돈) 속에서 질서를' 이루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끔찍한 사상입니다. 세계주의 엘리트들 즉 비밀조직들 -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해골단, 오푸스 데이, 말타 기사단, 등등 - 그리고 그 배후에 교황권과 예수회는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들은 "결과가 방법을 정당화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중세기에 천주교회가 한 사람을 이단자로 정죄하면 그 이단자가 자신의 신앙고백을 포기하고 천주교로 돌아오게 하려고 고문을 하고 화형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방법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과만 중요하지요. 정말 끔찍한 사상입니다.
마치면서...
이미 위에 언급했듯이 교과서들은 전쟁, 혁명, 갈등들은 피할 수 없는 사고처럼 벌어지는 현상들이라고 제시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나치 전범들이 조사를 받을 때, 재판소는 서방이 히틀러를 도왔다는 기록들을 검열하여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교과서들은 히틀러를 도운 같은 세력이 공산주의 러시아를 도왔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습니다. 교과서는 언론처럼 조작되어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사실들을 밝힌 안소니 서튼 같은 사람은 어둠의 세력의 표적이 되어 매우 많은 것을 잃게 되죠.
그들은 3S 정책을 통해서 온 세상을 미혹하고 언론과 교육을 통하여 사람들의 사상을 그들의 시스템과 같게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들은 헤겔 철학 - 통제된 갈등과 혼돈을 통해 사람들이 신세계질서를 자원해서 원하도록 온 세상을 몰아가고 있는데 이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여러분 세상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온 세상이 짐승의 표를 내려달라고 자원해서 요구할 세상이 되어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이제는 정말 자다가 깰 때가 훨씬 지났습니다. 이제는 정말 진리를 올바로 분별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지금까지 기도해본 적 없는 간절함으로 기도하고 성경 말씀을 붙잡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성경 예언을 올바로 이해해야 할 때입니다. 그들이 계획한 신세계질서가 눈앞에 있습니다.
여러분, 혹시 교회 안에 들어온 헤겔 철학의 영향으로 졸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 절대 진리는 없다!!"라며... 교회 안에 들어온 상대주의 때문에 이단, 광신, 극단 취급을 받는게 지치고 두렵고.. 혹시 목숨을 걸만한 진리를 잃지는 않으셨는지요? 과거 종교개혁가들은 그들이 깨달은 진리를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들은 "천주교회에서 주장하는 행위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그리고 "교황권이 적그리스도다"라는 진리에 일치하였었습니다. 그들은 그 진리를 깨달았기 때문에 그 진리를 위하여 순교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을 정말로 알게 될 때에 죄를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이 성경 절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성경 말씀을 통해서 가슴 깊이 깨달아야만 세상이 미워지고 마음이 거듭나 새로워지고 죄를 버리게 되는 겁니다. 하루 중 여러분의 정신이 가장 맑은 시간을 우리 주님께 바치십시오. 우리 주님과의 교제에 그 귀한 시간을 바치십시오. 성경 말씀을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연구하십시오. 특별히 성경의 예언을 깊이 연구하십시오! (고전 10:11~14) "말세를 당한 우리를 위한 거울로서 기록된 성경 말씀을 통해서 경고를 받고, 모든 시험을 주님의 은혜로 능히 피하고 우상 숭배를 멀리하라"는 우리보다 먼저 약 2000년쯤 전에 예수님의 곧 있을 재림을 외쳤던 사도 바울의 조언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실천하십시오.
우리 주님 속히 오십니다. 주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온 세상에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의 복음과 동시에 곧 있을 심판의 기별을 전할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아... 우리가 그 일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천국! 불신지옥!" 피켓을 만들어서 들고 다니며 온 세상에 외쳐야 할까요? ^^;; 아니죠? 지옥에 가기 두려워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정말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정말로 알게 되어 하나님을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참된 전도입니다. 여러분은 온 세상을 다니며 "예수 믿으시오"라고 고래고래 외치며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깨달은 모든 진리에 순종하십시오. 예수님을 따르기 때문에 받게 되는 그 어떤 대가도 주님 안에서 인내하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받으십시오. 그것이 참된 전도입니다.
복음과 예언을 깊이 연구하여 진리를 올바로 이해하고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 마지막 종교개혁 |
출처: 아리고 쓰린-아린韓 쓰린魂 원문보기 글쓴이: 낙엽군자
첫댓글
안식일 교인의 자료이지마는 유익함이 있어서 자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