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글짓기

[정지은]

제목:인형

첫째.인형이 좋은 이유
나는 인형을 정말 좋아한다. 누가 보면 유치하게 버일 수도 있지만 외롭거나 힘들고 지칠때,나를 위로해 주는 것만 같다.게다가 폭신한 느낌이 나에게 힘을 주는 것 같다. 그리고 심심할때 인형놀이를 하면 너무 재밌다.상황극도 특히 재밌다.내 감정을 표연하거나,나의 꿈 등등...너무 많은 상황극을 할 수 있다. 게다가 종류와 크기,느낌,어떻게 생겼는지 다 다르다.근데 나는 크고,부드럽고 폭신하면서 귀여운 인형을 정말 좋아한다.

둘째.인형이 살아 있다는게 사실일까??
어느 영상들을 보면 저주받은 귀신,살아있는 귀신 등등 인형의 무서운 이야기들이 있다. 게다가 영화'애나벨'이라는 실제로 있었던 영화가 있다. 근데 영화에서는 엄청 무섭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엄청 귀엽게 생겼다고 했다. 근데 어떤 박물관에 그 인형이 있다. 근데 거기에 '만지지 마시오.'라는 글이 적혀 있는데 그 말을 무시한 한 커플이 만져서 남자는 오토바이에 치여서 죽었고,여자는 어떻게 죽었는지 기억을 잘 안 나지만 아무튼 그 여자도 죽었다. 그리고 떠 다른 이야기는 영화에는 안 나왔지만 어떤 바비인형이 있었는데 그 인형의 주인인 한 여자아이가 밤마다 자꾸 팔이 긁혀 있어서 그 여자아이의 아빠는 중고로 팔고,다음 주인도 계속 팔이 밤마다 긁혀져 있어서 미국 tv프로그렘에 나와서 그 인형을 흔들의자에 앉혔는데 몇분뒤 갑자기 아무 것도 안 건드렸는데 의자가 흔들렸다고 했다.과연 그 이야기들은 사실일까,아니면 가짜일까?

[조윤영]

우와 그런거를 알아?나도 그런거 아는데

[6번양시우]

나는 남잔데도 인형이 좋고 12년 된 인형도있어

[61 황지우]

진짜 인형이 살아있는지 궁금하다 만약 살아 있다면 인형도 귀신 같은 존재가 될 거 같아

[62번 김예원]

나도 아직까지도 집에 인형이 10개가 넘어! 10년 넘게된 것도 있어^^

[김우진]

나는 인형이 어떨때는 무서운 적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