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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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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무빈소 장례 방식이 늘어나는 이유.jpg
초코아이스크림 추천 0 조회 14,172 26.06.26 20:1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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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6 20:19

    첫댓글 할아버지 장례 갱 적당한 호실 적당한 음식 했는데도 2000넘게나옴.... 손님 많은편이긴했는데.. 음식 한바스켓 가격 헉소리나오더라 ㅋㅋㅋ양도적은데 ㅋㅋㅋ 음료도 무조건 패키징단위구매로 강매하고...ㅋ

  • 26.06.26 20:21

    진짜 2천은 기본이더라 얼마 전에 직접 겪음
    그리고 주차도 유료임 ㅎ
    2댄가 3대만 지정할 수 있어서 나머지 가족들은 다 돈내야함ㅠㅠ

  • 26.06.26 20:23

    무빈소면 근데 확실히 비용이 절감되긴 해?? 빈소는 안차리고 시신안치만 하고 부고알림은 그럼 똑같이 하고 부의만 하는건가?

  • 26.06.26 20:27

    그래도 500만원 정도는 든다고 하더라
    부고문자 보내면서 무빈소장례라고 알리고 상황에 따라 계좌번호 보내면 거기로 부조하고..

  • 26.06.26 20:29

    @인공호흡기 무빈소도 500이나 드는구나..여시가 알려준것도 뭔가 최소비용일것 같아

  • 26.06.26 20:24

    나라에서운영해줬으면

  • 26.06.26 20:26

    음식 강매가 진짜 싫더라 비용진짜 싸가지없어.. 이모들 써도 어차피 가족들이 왔다갔다 서빙하고 치우고 그러는것도 어이없고

  • 26.06.26 20:26

    진짜 장삿속이라고 생각들더라 ㅋㅋ
    한때 장례사에 관심가졌었는데, 나는 고인을 잘 모시고 유가족들 챙겨주고 싶었던거거든?
    근데 할머니 돌아가시고나서 보니까 진짜 철저하게 공장이더라...무슨일이든 안그런게 어딨겠냐만 그래도 충격받아서 그뒤로 좀 회의감 옴...

  • 26.06.26 20:26

    무빈소면 얼마정도 나오지 친척어른 사설말고 국립? 이였는데도 꽤 나오긴하더라..

  • 26.06.26 20:28

    나 꼭 무빈소 해달라고 할거..

  • 장례 한번 치렀는데 슬퍼할 겨를이 없음. 모든 선택이 다 돈임.

  • 26.06.26 20:31

    상조들어도 그 장례식장에서만 뭐 해야하고 복잡하드라 돈 엄청 깨지고

  • 26.06.26 20:34

    유튜브 보니까 중년이나 부모님 세대중에서도 종종 무빈소로 하라는 의견 있던데

  • 26.06.26 20:34

    저렇게 음식이 비싼데 남으면 싸주는것도 하면 안될 짓 이라는거 잔ㅎ아?

  • 26.06.26 20:34

    2천 가까이 들었어 진짜 비싸 무빈소 환영ㅇ임,,

  • 26.06.26 20:34

    나그래서 하루만했어

  • 26.06.26 20:37

    근데 보통 장례 지원해주는 회사는 음식? 이런것만 지원해주는거지?

  • 26.06.26 20:45

    무빈소는 200-300정도 (국립기준)
    오히려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얼마안해서 허무할 정도였어
    빈소값만 천만원 이상이라니... 뭔가... 뭔가다

  • 26.06.26 20:55

    2-3천 우스워 진짜 돈 엄청들어

  • 26.06.27 01:28

    ㅁㅊ 무빈소 무조건 해야하네. 너무 비싸;

  • 26.06.26 21:20

    얼마전에 장례했는데 회사지원이 있었어도 천만원정도 들어서 부담이 안되는 금액은 아닌것같은데... 따로 장례식장에서도 강매같은건 하지않던데 이게 일반적인게 아닌거야? 옵션 보여주고 선택하라고하고 음식도 진짜 떨어져갈때쯤에 불러서 물어보고 추가하는식이었고 다 끝나고나서 어느정도 남긴했으나 그런것도 다 가져가라고 싸주셨어.. 병세가 안좋아서 미리 여시에서 정보 찾아보고 했는데 커피 국자 그런거 포함해서 집에서 가져갈수있는거 가져가라고 했는데 집에서 쓰던 국자 집기류 가져갈 정신없고 단가 세긴했으나 국자를 열댓개쓰는것도 아니라 어쩔수없는 지출같았고... 커피같은것도 어차피 처음 거기 세팅된건 여는데 괜히 다이소가서 사서 쓸데없는 지출이 오히려 늘어남.. 기본으로 있는거 하나쓰면 사람들 잘 먹지도않는건데.. 자잘한 소모품은 회사에서 나와서 그건 확실히 신경안써도되서 도움되었는데 서울같은곳도 아니고 중소도시급의 그렇게까지 크지않은? 장례식장이었는데 바가지는 없었다고 생각해서... 뜯는것도 이거는 개당 반품되고요 이거는 박스반품이에요 미리 알려주고.. 상황이나 사정에 맞춰하는게 좋으니까 이런 옵션생기는건 좋은것같긴함...

  • 26.06.26 21:26

    나도 상복은 무료로 대여해주고 (벌수제한없이) 국같은것도 상황봐서 추가하라고 하고 꽃은 이장도가 최소한이니까 여기까지만 해라(비싼거x), 수의나 그런거 돈들일 필요없다 되게 편하게 말해주셨어 강요 없이
    그냥 그땐 그렇구나 했는데 댓글보니 내가 일반적인게 아닌가싶고

  • 26.06.26 21:26

    그런데 개인적으론 우리가족같은경우에는 돌아가시기전에 마음준비가 되었던 상황이었는데도 너무너무 슬펐는데 그 기간동안 지인 친구들 친척들이랑 만나서 고인 얘기하고.. 우린 밤새지않고 저녁에는 빈소 닫았는데도 엄청 힘들었는데 이게 슬픔을 조금이라도 잊게해주는 역할을 하는것 같긴해 만약 이 스텝이 없었으면 가족끼리 슬픔에 파묻혔을것같음.. 장례 끝나고 나서 가족끼리 모여서도 울고.. 적응이 안되서 아빠한테 물어봐야지 하고 아... 없지... 이러거나 이거 아빠가 엄청 조아하는거자나 이런얘기하고... 장례식 일정마져 없었으면 첨부터 맨날 이러고있었을듯 ㅜ

  • 26.06.26 21:29

    @안전벨트 오 우리도 그랬어 상복이랑 고인관련(수의,유골함,관,리무진) 이런건 회사에서 지원해줘서 애초에 선택지가 없긴했는데 꽃이랑 떡 과일 머 이런것도 그냥 보통 이런걸 많이 하세요 하는데 딱히 강매느낌은 안나고 납득가는 설명이었음.....

  • 26.06.26 21:46

    헐 저렇게나 비싸구나 몰랐어ㅁㅊ...

  • 26.06.26 21:51

    영수증 확인도 잘 해. 장난치는곳 많댔음.. 다들 정신없으니까 누가 신청했겠거니-하더라구. 한두명이 맡아서 해야함

  • 26.06.26 22:27

    ㅁㅈ 고인 마지막 가는 길에 아낌없이 해드리고 싶은 마음 + 어른들 손님 많이 옴 이러니까 죄~~~~다 돈이더라... 천만원은 그냥깨짐

  • 26.06.26 22:39

    2년 전에 할아버지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가족끼리 집에서 장례 치르고 염하고 관 리무진만 의뢰했어. 140 나옴

  • 26.06.26 22:42

    우리아빠도 나중에 무빈소로해달라하더라

  • 26.06.26 22:59

    장례식장에서 1300정도 결제하고 수목장도 1000만원 들었어ㅠㅠ
    심지어 회사지원 나와서 물품 도우미 리무진 수의 관 이런거 다 무료인데도....

  • 천은 진짜 최소한이고 이천들어
    대기업 장례지원이 괜히들어가는게아니더라

  • 26.06.27 09:07

    내가 돈관리 했는데, 부의금으로 어느정도 커버 되니까 이런 글 보고 너무 겁먹지 말길.. 장례에 1000 수목장에 1800 들었는데 부의금이 2500이었어! 조문객이 많으면 밥값이 나가는건 맞는데 그래도 부의금이 어쨌든 더 커서 손님이 많아야 빚없는 장례가 돼!

  • 26.06.27 10:44

    내거는 장례도 안했음 좋겜ㅅ는데ㅠ엄마 생각하면 해주거싶긴해ㅠ엄마 지인들이 와서 같이 슬퍼하고 추억하는곳이고 애써 발걸음 한거 고마워서 밥대접하고싶고ㅠㅠ그치만 할아버지 장례식하면서 진짜 인류애도 없는 사업인가 햇어 ㅠ

  • 26.06.27 10:51

    파티룸 빌려서 내 인생샷들 벽에 나이순대로 붙이고 하면 안됨? ㅡㅡ

  • 26.06.27 12:27

    부의금으로 커버된다고해도 장례식장 돈 벌어다주는짓이지뭐...무빈소가 나은듯

  • 26.06.27 13:36

    삼천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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