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UgrCF9mc--s?si=7hC0MgYYPvt9NemJ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날씨가좋다구
첫댓글 치매 노인 관련 일하는데ㅠㅠ진짜 외부사람이 들으면 버릇없는 직원인 줄 알겠더라....하지만 저렇게 말 안하면 이해를 못하셔.....
저거 진짜임 버릇없는게 아니라 저래야만 그나마 감정소모 적게되고.. 알아들으심 ㅠㅋㅋㅋㅋ
저게 서로 편해...
ㅅㅂ오늘개빡치는게 자기가못들어서 나도 이름!!!!!!했다가 왜 소리지르냐고 환자가짜증냄그래서 그럼작게말할까요?(하고작게말함)니까 잉? ㅇㅈㄹ!!!!!아 개빡쳐
친절하게 길게 말해도 안들리고 뭔말인지 모름ㅋㅋㅋ 직관적으로 ㅋㅋㅋ
그래서 막상 환자들은 간호사들이랑 친해져서 떠들고 사이 좋은데 가끔 면회오는 보호자들이 간호사들이 버릇없다면서 존댓말 쓰라고 컴플레인 거는 악순환이 반복됨 ㅋㅋㅋㅋㅋ
카페 갔는데 아저씨가 키오스크 못하는거야 물어볼때마다 못알아듣길래 점점 말 짧아져서 뭐 드실겨? 이거만? 하나? 오케이~ 하고 해드림ㅋㅋㅋㅋㅋ
저렇게 말해주면 환자들도 좋아함. 이 사람이 목소리가 카랑카랑하니 제일 잘들려 라고 말함 ㅋㅋㅋㅋㅋ
내가 엄마한테...?ㅎㅎ
이거진짜임 ...대변 보셨어요? 에? 대변 보셨냐구요? 이?똥!!!! 응 아까 봤어
이거 간호사샘들의 그 특유의 말투 있지 않나 어르신들 전용ㅋㅋㅋㅋㅋ완전 의사소통에 특화된ㅋㅋㅋㅋㅋㅋㅋ정겨워
허용가능한범위의 반존대 ㅋㅋㅋㅋㅋㅋ 진지 드셨어???
그래야만 의사소통이 된다고요 ㅠㅠㅠ 나도 소리지르기 싫어 ㅠㅠ
동사무소 민원대도 다들 주민증!!! 이름쓰셔! 이름!!! 샤우팅하더라
응 그거 하셔야돼!
어머님!!!!! 이리 오셔!!!!
주차하셧어요~?-어??차가지고오셨어요~~~??-엉?걸어왔냐고어르신~~~~~!!!-어~~~
말 길면 못 알아 먹음 + 너무 공손하면 만만하게 봄 그냥 내 할미다 생각하고 짧고 크고 친하게 말해야돼🤣
화면 아래쪽에 성함 써주세요~잉?성함 쓰세요~잉??이!!름!!!!!!아~ 그려^^
근데 난 다른 사람들 의식해서 혈!!!압!!!!재겟습니다..~함 ㅋㅋ
ㅋㅋㅋㅋㅋㅋ나 전에 내 앞에 어르신한테 저렇게하다가 내 순서 됐는데 간호사쌤이 나한테도 이!름!.......이 아니라하핰ㅋㅋㅋㅋ 성함 써주세요ㅠㅠㅋㅋㅋㅋㅋ 이래서 같이 빵 터진적 있었는데ㅋㅋㅋㅋ
어머니 남편분꺼 가져오셨어요? - 이잉? - 아저씨꺼 아 저 씨!! - 어어 우리남편꺼 여기!
이글 끌올많이되고 인스타랑 스레드랑 오만데퍼져야됨.. 제발 우리를 버릇없게 보지말어요
성함 전화번호 이런거 물어봐도 끝까지 못알아들음...청력을 거의다 잃었나봄...나도 늙으면 그렇게 될거 알지만 바쁜데 너무 짜증날때 있어...
ㅇㅈㅇㅈ.. 명사로 쏴질러야 알아먹어
맞아 최대한 짧고 간결하게..
나두 길가던 할매가 몇시냐고 물어봤는데 여섯시요 이러니까 잉?????? 이래서 여쉇시!!!!!!!!!!!!! 이러니까 잉~ 하고 감
마이크들고 말하시면 안대나 목아프시것다
이해완
난 증조할머니가 귀 어두우신데 증손주들이고 매일 안 보니까 누군지 헷갈려 하시는데 열마디 설명보다 나! 경숙이 큰딸!!! 하면 바로 알아들으심
맞아이거ㅠ
아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치매 노인 관련 일하는데ㅠㅠ진짜 외부사람이 들으면 버릇없는 직원인 줄 알겠더라....하지만 저렇게 말 안하면 이해를 못하셔.....
저거 진짜임 버릇없는게 아니라 저래야만 그나마 감정소모 적게되고.. 알아들으심 ㅠㅋㅋㅋㅋ
저게 서로 편해...
ㅅㅂ오늘개빡치는게 자기가못들어서 나도 이름!!!!!!했다가 왜 소리지르냐고 환자가짜증냄
그래서 그럼작게말할까요?(하고작게말함)니까 잉? ㅇㅈㄹ!!!!!아 개빡쳐
친절하게 길게 말해도 안들리고 뭔말인지 모름ㅋㅋㅋ 직관적으로 ㅋㅋㅋ
그래서 막상 환자들은 간호사들이랑 친해져서 떠들고 사이 좋은데 가끔 면회오는 보호자들이 간호사들이 버릇없다면서 존댓말 쓰라고 컴플레인 거는 악순환이 반복됨 ㅋㅋㅋㅋㅋ
카페 갔는데 아저씨가 키오스크 못하는거야 물어볼때마다 못알아듣길래 점점 말 짧아져서 뭐 드실겨? 이거만? 하나? 오케이~ 하고 해드림ㅋㅋㅋㅋㅋ
저렇게 말해주면 환자들도 좋아함. 이 사람이 목소리가 카랑카랑하니 제일 잘들려 라고 말함 ㅋㅋㅋㅋㅋ
내가 엄마한테...?ㅎㅎ
이거진짜임 ...대변 보셨어요? 에? 대변 보셨냐구요? 이?
똥!!!! 응 아까 봤어
이거 간호사샘들의 그 특유의 말투 있지 않나 어르신들 전용ㅋㅋㅋㅋㅋ완전 의사소통에 특화된ㅋㅋㅋㅋㅋㅋㅋ정겨워
허용가능한범위의 반존대 ㅋㅋㅋㅋㅋㅋ 진지 드셨어???
그래야만 의사소통이 된다고요 ㅠㅠㅠ 나도 소리지르기 싫어 ㅠㅠ
동사무소 민원대도 다들 주민증!!! 이름쓰셔! 이름!!! 샤우팅하더라
응 그거 하셔야돼!
어머님!!!!! 이리 오셔!!!!
주차하셧어요~?
-어??
차가지고오셨어요~~~??
-엉?
걸어왔냐고어르신~~~~~!!!
-어~~~
말 길면 못 알아 먹음 + 너무 공손하면 만만하게 봄
그냥 내 할미다 생각하고 짧고 크고 친하게 말해야돼🤣
화면 아래쪽에 성함 써주세요~
잉?
성함 쓰세요~
잉??
이!!름!!!!!!
아~ 그려^^
근데 난 다른 사람들 의식해서
혈!!!압!!!!재겟습니다..~함 ㅋㅋ
ㅋㅋㅋㅋㅋㅋ나 전에 내 앞에 어르신한테 저렇게
하다가 내 순서 됐는데 간호사쌤이 나한테도 이!름!.......이 아니라하핰ㅋㅋㅋㅋ 성함 써주세요ㅠㅠㅋㅋㅋㅋㅋ 이래서 같이 빵 터진적 있었는데ㅋㅋㅋㅋ
어머니 남편분꺼 가져오셨어요? - 이잉? - 아저씨꺼 아 저 씨!! - 어어 우리남편꺼 여기!
이글 끌올많이되고 인스타랑 스레드랑 오만데퍼져야됨.. 제발 우리를 버릇없게 보지말어요
성함 전화번호 이런거 물어봐도 끝까지 못알아들음...
청력을 거의다 잃었나봄...
나도 늙으면 그렇게 될거 알지만 바쁜데 너무 짜증날때 있어...
ㅇㅈㅇㅈ.. 명사로 쏴질러야 알아먹어
맞아 최대한 짧고 간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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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들고 말하시면 안대나 목아프시것다
이해완
난 증조할머니가 귀 어두우신데 증손주들이고 매일 안 보니까 누군지 헷갈려 하시는데 열마디 설명보다 나! 경숙이 큰딸!!! 하면 바로 알아들으심
맞아이거ㅠ
아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