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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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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젊은 사람이 노인한테 반말하는 이유
날씨가좋다구 추천 0 조회 50,531 26.06.27 12:5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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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7 12:53

    첫댓글 치매 노인 관련 일하는데ㅠㅠ진짜 외부사람이 들으면 버릇없는 직원인 줄 알겠더라....하지만 저렇게 말 안하면 이해를 못하셔.....

  • 26.06.27 12:54

    저거 진짜임 버릇없는게 아니라 저래야만 그나마 감정소모 적게되고.. 알아들으심 ㅠㅋㅋㅋㅋ

  • 26.06.27 12:54

    저게 서로 편해...

  • 26.06.27 12:54

    ㅅㅂ오늘개빡치는게 자기가못들어서 나도 이름!!!!!!했다가 왜 소리지르냐고 환자가짜증냄
    그래서 그럼작게말할까요?(하고작게말함)니까 잉? ㅇㅈㄹ!!!!!아 개빡쳐

  • 친절하게 길게 말해도 안들리고 뭔말인지 모름ㅋㅋㅋ 직관적으로 ㅋㅋㅋ

  • 그래서 막상 환자들은 간호사들이랑 친해져서 떠들고 사이 좋은데 가끔 면회오는 보호자들이 간호사들이 버릇없다면서 존댓말 쓰라고 컴플레인 거는 악순환이 반복됨 ㅋㅋㅋㅋㅋ

  • 26.06.27 12:57

    카페 갔는데 아저씨가 키오스크 못하는거야 물어볼때마다 못알아듣길래 점점 말 짧아져서 뭐 드실겨? 이거만? 하나? 오케이~ 하고 해드림ㅋㅋㅋㅋㅋ

  • 26.06.27 13:09

    저렇게 말해주면 환자들도 좋아함. 이 사람이 목소리가 카랑카랑하니 제일 잘들려 라고 말함 ㅋㅋㅋㅋㅋ

  • 26.06.27 13:12

    내가 엄마한테...?ㅎㅎ

  • 26.06.27 13:27

    이거진짜임 ...대변 보셨어요? 에? 대변 보셨냐구요? 이?
    똥!!!! 응 아까 봤어

  • 26.06.27 13:30

    이거 간호사샘들의 그 특유의 말투 있지 않나 어르신들 전용ㅋㅋㅋㅋㅋ완전 의사소통에 특화된ㅋㅋㅋㅋㅋㅋㅋ정겨워

  • 26.06.27 13:39

    허용가능한범위의 반존대 ㅋㅋㅋㅋㅋㅋ 진지 드셨어???

  • 26.06.27 13:39

    그래야만 의사소통이 된다고요 ㅠㅠㅠ 나도 소리지르기 싫어 ㅠㅠ

  • 26.06.27 13:43

    동사무소 민원대도 다들 주민증!!! 이름쓰셔! 이름!!! 샤우팅하더라

  • 응 그거 하셔야돼!

  • 26.06.27 13:50

    어머님!!!!! 이리 오셔!!!!

  • 26.06.27 13:58

    주차하셧어요~?
    -어??
    차가지고오셨어요~~~??
    -엉?
    걸어왔냐고어르신~~~~~!!!
    -어~~~

  • 26.06.27 14:05

    말 길면 못 알아 먹음 + 너무 공손하면 만만하게 봄
    그냥 내 할미다 생각하고 짧고 크고 친하게 말해야돼🤣

  • 26.06.27 14:05

    화면 아래쪽에 성함 써주세요~
    잉?
    성함 쓰세요~
    잉??
    이!!름!!!!!!
    아~ 그려^^

  • 26.06.27 14:15

    근데 난 다른 사람들 의식해서
    혈!!!압!!!!재겟습니다..~함 ㅋㅋ

  • 26.06.27 14:18

    ㅋㅋㅋㅋㅋㅋ나 전에 내 앞에 어르신한테 저렇게
    하다가 내 순서 됐는데 간호사쌤이 나한테도 이!름!.......이 아니라하핰ㅋㅋㅋㅋ 성함 써주세요ㅠㅠㅋㅋㅋㅋㅋ 이래서 같이 빵 터진적 있었는데ㅋㅋㅋㅋ

  • 어머니 남편분꺼 가져오셨어요? - 이잉? - 아저씨꺼 아 저 씨!! - 어어 우리남편꺼 여기!

  • 26.06.27 14:47

    이글 끌올많이되고 인스타랑 스레드랑 오만데퍼져야됨.. 제발 우리를 버릇없게 보지말어요

  • 26.06.27 14:50

    성함 전화번호 이런거 물어봐도 끝까지 못알아들음...
    청력을 거의다 잃었나봄...
    나도 늙으면 그렇게 될거 알지만 바쁜데 너무 짜증날때 있어...

  • 26.06.27 14:57

    ㅇㅈㅇㅈ.. 명사로 쏴질러야 알아먹어

  • 26.06.27 14:58

    맞아 최대한 짧고 간결하게..

  • 26.06.27 15:24

    나두 길가던 할매가 몇시냐고 물어봤는데 여섯시요 이러니까 잉?????? 이래서 여쉇시!!!!!!!!!!!!! 이러니까 잉~ 하고 감

  • 마이크들고 말하시면 안대나 목아프시것다

  • 26.06.27 18:11

    이해완

  • 26.06.27 19:09

    난 증조할머니가 귀 어두우신데 증손주들이고 매일 안 보니까 누군지 헷갈려 하시는데 열마디 설명보다 나! 경숙이 큰딸!!! 하면 바로 알아들으심

  • 26.06.27 19:28

    맞아이거ㅠ

  • 26.06.28 00:00

    아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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