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Rich
한국영화중에
여성감독이 만든
이렇게 좋은 영화도 많지만
내가 어렸을 때
한국영화 대부분은 이랬음
우리나라에서
영화로 인정받는 박찬욱 감독
올드보이 본 적 있어?
친절한 금자씨 본 적 있어?
이 사람 영화보면 여자를 갑자기 벗김
봉준호 영화도
여성캐릭터 성적대상화 장난아님
유명한 “살아있네”
여자 가슴 막 만지면서
살아있다고 한 장면 나옴
그리고 난 안 봤지만
천만영화 <실미도>에서
여자 강간하는 장면 나옴
옛날 영화는
남감독남이 서비스씬이라고
여자들 옷 벗기고 강제로 하는 씬이 되게 많았어
영화도
남배우남 위주로 나오고
여자배우들은 정말 조그맣게 나옴
그 조그맣게 나오는 역할도
성적으로 소비하는 역할이야
이거말고도 스토리도
맨날 조폭, 깡패 이야기들임
영화 업계가
대부분 남감독남이라서
불편한 씬이 너무 많음
첫댓글 맞아 예능도 알탕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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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아가씨… 여초에서 극찬하길래봣는데 보고 기분 드러웠음
올드보이에서 강혜정노출이 필요했나싶음..최근에 첨봤는데 불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함
나 그거 엠비씨에서 예전에 틀어줘서 강제로봤는데 모자이크돼있어도 너무 충격이더라
실미도 본 후로 그 배우 얼굴만 봐도 징그러움ㅜ 너무 충격이었어서..
ㄹㅇ 노출씬 전부 남성을 위한 것들 뿐 어릴때도 영화보면서 존나 불편햇음 ㅡㅡ
나 친절한금자씨 어릴때보고 충격먹었었음 진짜.. 그런 장면이 왜 굳이굳이 필요한데?
라미란도 힘들었대..
ㄹㅇ 룸쌀롱 나오는거 ㅈㄴ 불쾌해
ㅁㅈ 그나마 저때는 로맨스영화가 여성타겟이다보니까 공동주연이어도 여성주연을 더 비춰주고 스토리가 아쉬워도 여자를 뭘로 보는거야 싶은 장면이 훨씬 적었는데 그래도 로맨스영화 중에도 감수성 빻은 거 많아서 어렸을때도 불편하다고 느꼈어 로맨스만 보고싶진 않으니까 다른 걸 보려고 하면 죄다 저런 식이라 어릴때부터 헐리웃영화를 더 많이 봄 당연히 헐리웃영화 중에도 감수성 낮은 영화가 많지만 그래도 사람으로 비춰주는 게 많은데 한국영화 대부분은 여성을 생명이 아닌 도구 정도로 쓰니까 페미니즘 모르던 시절에도 되게 불편하고 답답하고 보고싶지 않았어
ㄹㅇ 뜬금없는 여자 노출씬, 여자 강간씬, 여자 살해씬.....
김복남 살인사건? 이거랑 걔 누구냐 김기덕 그 사람 영화도 김기덕 개심했음
엥 살아있네 저런 장면에서 나오는 대사였어? 그걸 예능에선 걍 유행어로 쓴거야?
ㅇㅇ… 그래서 저거 아는 여시들은 찝찝해했음
@Rich 존나충격.... 다 더럽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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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근에 박찬욱 영화보고 느낀게 이 사람은 감독이라는 권력으로 이 사람 저 사람 막 쓰는구나 느낌…
클래식도 조인성이 왜 여자 뺨을 내려치는지...
와 살아잇네 ㄹㅇ충격이네 몰랏어
그래도 메갈이후로 많이 바뀐거같음 근데 아직도 버릇 남아있는 남감독남들 꼭 있음 더러워;;
맞아. 내가 생각하는 한국영화도 조폭,룸사롱, 여자 강간살해씬 나오는 알탕영화들임. 로맨스여도 성희롱적인 장면들이나 남성위주의 이상한 서비스신 나와서 싫어.
와 나랑 정확히 같은 이유
그래서 어릴 때 가족들이랑 집에서 영화보면 불편한 일 너무 많았음
ㅁㅈ 야한 씬 나오면 불편하고 근데 옛날엔 그게 꼭 나왔어
실미도 너무 충격이었던 게 나중에 티비로 우연히 봤는데 강간씬 있어서 이게 내가 아는 천만영화 맞나 싶었음 무슨 이런 영화를 천만관객 영화라고 하는지 심지어 초딩 때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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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어 이거 ㄹㅇ 장난 아니라던데 남감독남들 영화에서 자기가 하고싶은 걸 다 푸는거같음
헐... 무도에서 자주 쓰던 살아있네 그게 그거라고...? 미친거아니냐....
문학도 한남문학에서 여성작가로 대부분 바뀐거처럼 영화도 점점 여성감독들이 파이먹기를 바람
솔직히 박찬욱 영화중에 극찬 받는 친절한 금자씨나 아가씨 같은 여성서사는 정서경이 쓴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나온 어쩔수가없다 보셈 손예진을 데리고 어쩜 그렇게 납작하게 쓸 수 있는지 ㅋㅋ 바람피는거 의심하면서 팬티 냄새 맡는거 전형적인 하타취 한국남자 표현한거라고 올려쳐주던데 진짜 역겨운 장면 중 하나야 ㅋㅋ 정서경이랑 헤어지니까 남감독 특유의 감성 나오는거보셈
난 그것도 그건데 이성민 배우 막 옷 벗긴것도 남감독 권력 쓴 거 같아서 불쾌했어… 굳이 엉덩이 노출까지 해야했는지.. 사람 갖고노는거같아
@나는 소망한다 ㄹㅇ…. 진짜… 짬밥있는 배우도 스타감독이 하라고하면 해야됨 저런거
살아잇네가 ㄱ그런거엿다니... 예능에서개많이봣는데
올드보이 진짜… 다들 막 극찬하길래 궁금해서 봤다가 걍 개충격먹음 재탕을 못하겠던데 ㅅㅂ 박찬욱 작품 중에 금자씨랑 아가씨 좋아하긴 하지만 찝찝한 장면들 잇는거 솔직히 사실이고.. 나머지 작품들은 말해뭐해.. 살아잇네 저 대사도 그 장면이랑 같이 알면 개 불쾌함 여성 감독 제외하고 남감독 중에 그나마 여캐 살리는 감독이 박찬욱인데도 이렇게 불쾌한 장면들이 꼭 영화에 있었는데 나머지 감독들은 진짜 걍 눈치도 안보고 영화에 여자들 소모 하는거 진심 혐오스러움
살아있네 저런장면에서 나온건데도 예능에서 겁나 써댔잖아 ㅡㅡ 미친거 같음
룸살롱씬은 밥먹듯 나옴ㅋㅋㅋㅋ 창놈 새끼들 천지여
진짜 한국영화 불편한거 너무 많았어 지금도 많지만 그땐 어후
나도 박찬욱 영화 다시 못보겠음. 여자 등장인물들한테 너무 잔인하고 너무 불쾌함
나 진짜 김기덕감독 피에타 보고 기함.. 황금사자상 어쩌구로 ㅈㄴ 난리치길래 봤는데 영화 수준 너무 떨어짐 근데 서양도 똑같아 레옹같은거 아직도 미쟝센거리면서 빠는거보면ㅎㅎㅎㅎㅎ 그냥 남자들은 예술하면 안됨
실미도 어릴땨 봤는데 아직도 트라우마야 ㅡㅡ
그래서 난 유명한 감독이 만들었다, 상받았다 하는 작품은 거의 안보게 되더라 나랑 안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