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간부 앤디 듀프레인은 아내와 그녀의 정부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다.
주변의 증언과 살해 현장의 그럴듯한 증거들로 그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악질범들만 수용한다는 지옥같은 교도소 쇼생크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억압과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당한다.
간수들의눈에 잘못 보였다가는 죽음 이다.
그러던 어느날 간수의 세금을 면제받게 해주는 덕분에 그는 일약 교도소의 비공식 회계사로 일하게 된다.
해마다 간수들과 소장의 세금을 면제받게 해 주고 재정 상담까지 해 준다.
또 주정부에서 교도소 도서관 자금을 지원받기위해 한 주도 빠짐없이 편지를 쓰고 마침내 상당한 지원을 받아내고
도서관을 꾸민다.
그 와중에 교도소 소장은 죄수들을 이리저리 부리면서 검은 돈을 긁어 모으고 앤디는 이돈을 세탁하여 불려주면서
그의 돈을 관리한다.
어느날 교도소안에 토미라는 신참이 들어오고 앤디는 그를 새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그를 가르쳤다.
하지만 실패를 했다.
레드에게 앤디가 아내와 아내의 정부를 살해했다고 들은 토미는 알고 있는게 있다.
앤디와 레드가 있는 곳에서 토미는 진짜 살인범을 말하고 앤디는 이 얘기를 소장에게 말한다.
하지만 소장은 이를 무시한다.
앤디의 얘기가 알려지면 자신의 처지가 곤란해질 것을안 소장은 토미를 죽여버린다.
독방에서 토미의 죽음을 전해들은 앤디는 절망하고 소장의 서류 작성을 안 한다고 했다.
소장은 "도서관 없애 버리는 수가 있어!"하자 할수 없이 소장의 서류작성을 한다.
그는 결국 뭔가를 결심 한다.
그건 바로 쇼생크탈출 작전이다.
앤디가 숟가락으로 벽에 굴을 판다.
수저는 성경책에 수저모양으로 구멍을 뚫어서 넣어 놨다.
그리고 파면 나오는 흙들은 구멍난 주머니에 넣어 밖으로 나올수 있는 시간에 나와서
주머니의 흙을 뿌리면 바지로흘려 내려 온다. 그게 바로 취미 이다.
그리고 그 당시에 여자배우 포스터를 감방에 크게 걸어놓고 그 뒤에다 굴을 팠다.
그리고 탈옥의날........번개 치는 날 굴속으로 간다.
그 다음에 하수구 들어가기 시도를 한다. 번개가 딱 치면 그때 돌로 하수구를 친다.
하수구가 깨지고 고약한 냄새가 난다.
고약한 냄새가 나는 그 안으로 들어 간다.기어기어가면서 드디어 쇼생크 탈출 작전에 성공한다.
그는 20여년간 차근차근 준비해온 탈옥을 감행하고 힘든 고난 끝에 탈출에 성공한다.
그리고 소장의 돈을 전부 빼고 여태까지의 서류를 신문사에 보낸다.
소장의 계획은 이제 끝났다.
경찰들이 소장을 체포하러 올때 소장은 쉽게 안잡힌다.
문을 잠가 놓고 권총에총알을 넣었다.
하지만 이제 다 끝나서 자살을 한다.
그리고 앤디는 꿈을 이루로 간다.
소장때문에 석방될수 없었던 그의 친구는 쇼생크의 새로운 소장 덕분에 석방 한다.
그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했고 다시 감옥에 들어갈 생각만 한다.
그래도 앤디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간다.
마지막으로 둘이 바닷가에서 만나고 끝난다.
쇼생크 탈출이란 영화는 감옥살이의 무서움을 준다.
정말 무섭다.
첫댓글 준하야 감상은잘햇는데 니 생각이 부족한거 같다
어디서 퍼 와가지고
소장 개 털렸네...
참!!!!!!!!!!!!!!!!!!!!!! 요약 99.8% 네 비평 0.2%쯤 되냐? 요약은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다. 내가 늘 말하잖아. 네 생각을 펼쳐라. 네가 주인이야!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