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아침 일찍 새벽밥을 해 먹고 올라온 산에서 한컷
다섯공주 엄마 산하님 !! 엄마같지 않고 제일로 큰 언니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다^-^
산하님의 다섯공주중 네째 ~~ 여행을 함께했던 네째와 다섯째 ~~다섯째는 아직도 꿈나라 ㅎㅎ
이름은 김영신 닉 뜰박샘 ㅎㅎ 멋져 브러요
한솔님 부부 ~~ "멋지게 좀 해봐요" 했드만 바위만 들이 대고 계신다
이처자는 ~~~ 뭐라고 애치는데 이런소리가 들린다
" 처녀 귀신 안되게 해주세요 " ~~ 이름 정경애, 닉 솔비
우리가 이른아침에 올랐던 산행 ~~ 넘 멋졌다
달력이나 액자 속에서만 보았던 그림이 내 눈앞에 펼쳐 졌다
깨끗한 공기, 맑은 물 , 좋은 동네 인심 , 그곳에 친구를 만들고 왔다
그친구를 만나러 빠른 시일내로 가야지 ~~
첫댓글 그 경치 잊을 수 없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그 곳에서 또 하나 의 소중한 인연을 얻었습니다. 이변 여행에서 기쁨의 극치를 맛보았습니다!
^*^경치 너무 멋집니다~~
신년초에 나눠주던 달력에서나 보았던 산수화를 직접 보았습니다..아울러 사는 모습이 아름다운 인연도 엮고 왔습니다.. 얼릉가서 다시 눈도장 찍고 와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