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업을 사용하시는 분은 하단 첨부화일 설계도를 참고하세요.
내가 머무는 곳에서는 가끔 자재입고시에 나무가 열개정도씩 나온다
화학드럼통을 컨테이너에 싣고 올적에 드럼통이 안에서 요동치는것을 막아주는 열확을 하는 모양인데
두께약 30미리 폭이 130미리 길이가 2400정도되는 나무이다
물론 중요도없는 역활의 나무이다 보니 건조되지 않고 또 나무가 정방형의 규격화된 나무도 아니며 그렇다고 표면이 매끄러운 편도 아니다
그런데 나의 눈에는 저걸 어떡하던 이용을 해봐야 겠다는 욕심이 생긴뒤부터 하나둘 모으기 시작해서 이제 한 200본정도 모았지 싶다.
여태 저 나무를 이용하여 밤나무 아래에 정자도 짓고 나무화분도 만들고 갖은 장난을 쳤으니 충분히 노리개감은 되었는데
보다 나은 활용처를 생각하니 바로 그네를 한번 만들어 보자이다.
세상에는 여러가지의 기성품이 나무그네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가격은 천차 만별이어서 가늠할수는 없으나 보편적으로 60-120만원 정도선에서 형성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난 시중의 똑같은 그런것들이 별로 맘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정말 깔끔하게 잘 만들지도 못하면서도 나름 상품화되어 있는것은 싫다는 고집이다
이게 언제부터 생겼는지 몰라도 속 골병들일 잘못된 버릇인데도 어쩔수가 없다.
시간 나는만큼 뭔가 주물럭거린다는것이 좋고 아이디어를 활용한다는게 좋을 뿐이다.
그래서 올해에 추진한다는 생각에 그려둔 그네 도면을 먼저 올려 본다.
이렇게 만들것이다.
틀림없이 내년에 실물을 올려보여 드리겠다

일반적인 그내 메다는것을 체인링크를 이용하여 결박하는데 난 남아도는 나무를 활용하고 좌우흔들림을 어느정도 그정하자는 의미에서 각재를 이용하고 "U"볼트를 이용하여 후레임에 메다는 방법을 취할 생각이다.
그리고 햋빛가리개는 구두만드는 지인이 준 합성피혁을 이용하여 빨간 지붕꼬깔을 쒸어 볼까 구상중이다.
이놈의 손구락이 좌판튀기듯이 한다면 그야말로 근사한 그네가 내 눈앞에 떡하니 서서 버티고 있을것 같은데...
사실 머슴애 자슥이 재봉틀 다루는게 능수능란하지 못하니 도리없는 노릇....
그렇다고 천막집에 부탁해서 하기에는 돈이 아까은게 아니라 내가 해내었다는 맘이줄어들어 기분상해서....ㅎㅎㅎ
여러분들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제작시에 각부재의 연결에는 스쿠류볼트나 볼트 넛을 사용해서 단단히 고정시켜야 되겠지요?
그래야 본인처럼 120키로의 거구도 타볼것 아니겠나요?
그네.skp
첫댓글 다른건 님 생각대로 하시되 와이어 줄이나 스텐체인으로 하는게 낳을겁니다. 저는 참나무원목으로 직접 만들어서 쓰고 있기에 조언 드립니다. 그리고 앞쪽 하단에 있는 각재는 하지마세요 발목 다치거나 걸려 넘어지는 사고 요인이 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하단의 나무는 바닥을 데크로 한다는 전제하에 설치된 것으로 일반적으로 그네 하부가 움푹페이거나 기둥프레임부근이 잡초가 나딩굴어 그걸 해소코져 한것임니다. 와이어나 스텐체인으로의 제시는 저로서도 공감되는 방안이라 감사드립니다
앞쪽 하단 각재가 없으니까 힘을 못
받아서 세우지 않고 뉘어서 부착 했습니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