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영하 12도의 한파가 몰아친 미국 동부 뉴저지 주 트렌턴에서 한 시민이 모피와 털모자로 온몸을 꽁꽁 싼 채 걸어가고 있다(왼쪽 사진). 이와 대조적으로 최근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미 서부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의 샌타모니카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한 여성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의 몇몇 도시는 이상 고온 현상으로 겨울철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다.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강경상고 44기 동창회
https://cafe.daum.net/gangsang44
검색
카페정보
강경상고 44기 동창회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나경준.
회원수
65
방문수
0
카페앱수
4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정보/삶지혜/건강
미 동부는 한파...서부는 이상고온
류관열
추천 0
조회 12
12.01.08 20:07
댓글
4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
4
추천해요
0
스크랩
0
댓글
김광배
12.01.09 08:57
첫댓글
미국이 대단한 나라네... 극과 극이 보이네.
남상정y
12.01.09 10:04
서부가 좋겠다...
나경준.
12.01.10 11:04
서부가 훨 낫지
김희수
12.01.25 16:42
섞어봐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미국이 대단한 나라네... 극과 극이 보이네.
서부가 좋겠다...
서부가 훨 낫지
섞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