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단독주택매매>
전남 영암군 학산면에
대지 1,250제곱미터(378평), 연면적 98.68제곱미터(30평)
2003년에 준공한 전원주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텃밭과 정원이 넓고 전체적으로 잘 관리된 전원주택이라고 하니
현황이 좋다면 귀촌인의 주거용 주택이나 전원주택으로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학산면 소재지인 독천에서 조금 더 가니
주택이 있는 마을이 보이고
마을길을 따라 조금 들어가니
오늘의 주택이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주택 한동으로 이뤄졌고
쉼터로 이용할 수 있는 정자
닭장이 있어
전원생활의 운치를 더했으며
집 앞으로 잘 정리된 잔디 마당과 함께
마당주변으로
잘 관리된
정원과
텃밭이 있어
멋진 전원생활이 가능해 보인다.
태양광발전설비도 갖춰
전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정남향의 주택 내부는
거실을 중심으로
방 2개
주방
화장실과 다용도실로 이뤄졌는데
거실에 벽난로도 있어
운치 있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으며
서비스 면적인 2층 복층에는
거실로 사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방 하나
차를 마실수 있는 공간
화장실
샤워실로 이뤄졌는데
2층에서 바라 보는 탁 트인 조망이 일품이고
준공한지 오래된거에 비해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돼 상당히 깔끔하다.
매매 가격은 4억원.
단점은 토지 중 일부가 인접 건축물 부지로 이용될 여지가 있어
가용 면적은 약간 줄듯 한데 그 면적이 그리 크지 않고
전남 영암에 텃밭과 정원이 있고
관리가 잘 된 멋진 전원주택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전원주택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