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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3058d2>안녕하세요~ 풍만고양이 입니다 ^^</FONT></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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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style="BACKGROUND-COLOR: #7c43b1" color=#ffffff>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FONT></SPAN></STRONG></SPAN></P>
<P>[부1] 6-1-7 삼파전 !!</P>
<P>전력 엇비슷한 1,6,7번의 삼파전 양상이다. 기본 기량은 6번 전형진이 앞서 있으나 선행형이 유리한 부산주로의 특성을 감안하면 힘 좋은 1번 김득희나 10기 동기생인 3번 김광록과 협공 가능한 7번 이창재의 도전도 만만치 않을 것 같다. 우선 경기가 쉽게 풀린다면 7번 이창재가 경기 주도하고 전형진이 이를 활용해 나가는 형태로 6-1.7순으로 차권을 선택하면 된다. 하지만 3번 김광록이 내선을 장악하고 이창재만을 받아가며 전형진을 병주 태울 경우 이변 연출도 가능한데 바로 전일 경주에서 위협적인 모습 보여줬던 4번 나선운이 되겠다. 최근 부진한 모습 보이고 있긴 하나 의욕적인 페달링 보여줬다는 점에서 이변 전략을 세운다면 4번 나선운 중심으로 복승식 공략을 해 볼 만 하겠다.</P>
<P>6-1</P>
<P>6-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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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3] 김종재 우세 - 이변 가능!</P>
<P>대타 출전이나 기본기량 우수한 4번 김종재의 입상이 유력하지만 초주선행의 불리함을 안고 있어 이변에도 대비를 해야겠다. 우선 김종재가 초주해제될 경우 나주/전주 친분협공 가능한 2번 최성일과 동반입상 모색하겠지만 힘 좋은 3번 이경태가 동기생인 1번 강광효와 협공에 나서며 김종재를 상대로 정면대결에 나설 경우 김종재가 외선에서 고전할 수 있겠다. 더군다나 최성일이 김종재 대신 초주선행을 나갈 경우 호남팀간의 협공은 다소 어렵다고 볼 수 있으며 1번 강광효가 홈 이점이 있는데다 몸싸움이나 마크 뺏기에 능하고 금주 의욕적인 페달링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경주는 실력과 전법적인 측면을 고려해 차권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따라서 4-1.3을 기본 전략으로 고배당 노린다면 2-4 내지는 1-3정도를 공략해 볼 수 있겠다.</P>
<P>4-1</P>
<P>4-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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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1] 김철민 우세 - 1,2번 경합</P>
<P>토요경주 대타 출전한 5번 김철민이 전일 경주에서 강자로 나선 김준호를 따돌리고 우승 차지해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다. 금일 경기에서도 상대 선수들에게 인정 받을 가능성이 높아 힘 좋은 1번 김희택을 다시 한번 활용해 나가며 우승 노릴 것으로 보이는데 김철민 입장에서 전일 활용만 했던 김희택에게 다소 미안한 감정 가질 것으로 보여 금일 경기에서는 배려하며 동반입상 노릴 것으로 보인다. 김철민과 같은 전남이 고향인 3번 김상민이 동반입상 경험이 있어 협공 기대해 볼 수 있으나 두 선수의 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협공 펼치지 않았다는 점을 볼때 서로 잘 모른다고 판단할 수 있다. 따라서 내선활용에 능한 2번 김세준 정도를 후착으로 받쳐주면 무난할 듯. 다만 김희택이 김세준과 박일영을 활용 승부거리 좁힐 경우 김철민이 타이밍 놓쳐 역전에 실패할 수 있는 만큼 승식에 주의가 필요.</P>
<P>5-1</P>
<P>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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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3] 이천호 - 민선배 : 우승경합</P>
<P>전일 어의없이 한바퀴 선행승부 펼치며 고전했던 1번 이천호와 노련미 앞세울 7번 민선배 두 선수의 우승 경합으로 볼 수 있다. 물론 경주의 관건은 힘 좋은 6번 이성운을 누가 활용하느냐가 되겠다. 이성운 입장에서는 젖히기 승부 가능한 민선배 보다는 상대를 배려하는 경향이 많은 이천호와 협공 모색할 것으로 보이며 민선배는 이천호를 따라가거나 아니면 외선에서 젖히기 승부 펼칠 것으로 보인다. 즉 자력능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자리잡기에서 유리한 이천호가 다소 어려운 경기 풀어나갈 수 밖에 없는 민선배 보다 유리하다고 볼 수 있어 1-7.6을 주력차권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이성운이 이들을 적절히 견제해 나가며 다른 마크형 선수와 협공 펼칠 경우 이변 터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P>
<P>1-7</P>
<P>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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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5] 혼전레이스 !!</P>
<P>'스포츠 서울' 선발급 대상 경주로 강자들의 전력이 비슷비슷해 혼전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중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는 6번 김호정과 2번 김준호 그리고 5번 김민욱이다. 대전/유성 후배인 6번 김호정의 막강한 선행력을 활용할 수 있는 김준호가 유리한 상황이라 할 수 있지만 기본기량을 놓고 본다면 5번 김민욱이 좀 더 앞서 있다. 변수라면 3번 김용묵과 노련한 추입형 7번 정세연인데 김용묵의 경우 자리잡기에서 불리한 면이 있어 5번 김민욱 후미 확보 말고는 답이 없을 것 같다. 즉 김준호호 정세연을 뒤에 붙이느냐 아니면 김민욱과 타협점 찾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는데 김준호의 성격을 고려하면 김민욱과 협공 모색할 것으로 보여 2-5.7중에 차권선택하는 것이 기본. 다만 김민욱이 대전/유성팀을 상대로 젖히기에 성공한다면 5-3.7차권이 가능해 어느 정도는 대비를 해야겠다.</P>
<P>2-5</P>
<P>2-7</P>
<P>5-3.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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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7] 혼전레이스 !!</P>전일 동기생인 7번 박상훈을 적극 챙겨 나가며 외선에서 멋진 2단 젖히기로 동반입상을 이뤄낸 5번 황영근이 강자이나 기습능력 갖춘 3번 윤필준과 노련한 1번 김재환이 있어 우승 장담하기는 어렵다. 다만 황영근과 윤필준의 금주 컨디션을 감안하면 황영근이 복승식 축에 가깝다는 것은 사실. 전일 처럼 박상훈과 협공 모색에 나설 것으로 보이나 나이 어린 박상훈이 전일 넘어서지 않아도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역전까지 하는 바람에 골인 후 인상이 구겨졌던 황영근 입장에서는 금일 박상훈을 전면에 두고 활용하거나 아니면 후미에 붙인다고 해도 병주상황으로 몰고 갈 가능성이 크다. 즉 노련한 1번 김재환이나 내선활용에도 일가견이 있는 윤필준과의 동반입상을 기대하는 것이 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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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1</P>
<P>5-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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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9] 김광석 우세 - 이변도 가능!!</P>
<P>자력능력에서 앞선 2번 김광석의 우세가 예상되나 다수의 선행형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는 점에서 이변 가능성에도 대비를 해야겠다. 우선 2번 김광석이 가장 의식할 선수는 부산/창원 친분있는 6번 김상인 보다는 1번 이길섭이 되겠다. 즉 김광석이 이길섭을 뒤에 묶어 두고 김상인을 활용해 나간다면 우승 가능성이 높지만 일요경주에 강한 모습 보이는 3번 김지훈이 동기생인 5번 김승영과 협공 펼치며 기습적으로 치고 나간다면 김광석이 이들을 상대로 젖히기에 실패하며 고전할 수 있어 이변 가능성에도 대비를 해야겠다. 즉 1번 이길섭도 성격이 급한 편이라 김광석을 마크한다고 해도 이를 믿고 따라가기 보다는 순간적으로 치고 나갈 듯 보여 이변 차권은 1번 이길섭 중심으로 3.5번을 묶는 중배당 전략도 필요할 듯.</P>
<P>2-1</P>
<P>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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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11] 혼전레이스 !!</P>
<P>'스포츠 서울' 우수급 대상 경주다. 금주 컨디션을 놓고 본다면 5번 고재남과 6번 장인석 그리고 7번 최성국이 단연 돋보인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경기 운영능력이나 추입력은 3번 이응주가 앞서지만 자리잡기 불리함이 있고 항상 결승전에서는 약한 모습 보여왔기 때문에 입상 장담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즉 5,6,7번중에 우승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편인데 시속적인 부분에서 가장 앞서있는 5번 고재남을 복승식 축으로 보고 싶고 다양한 작전 구사 가능한 7번 최성국을 묶는 전략을 기본으로 보고 싶다. 즉 5-7.6을 우선적으로 공략하되 6번 장인석 중심으로 마크형 선수들을 묶는 6-3.7정도는 받쳐주는 것이 좋을 듯.</P>
<P>5-7</P>
<P>5-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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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13] 2-3-6 삼파전</P>
<P>특선급 대상 결승전으로 선수들의 전력도 엇비슷하고 라인도 복잡하게 얽켜있어 혼전이 불가피해 보인다. 우선 김해/창원 선수들이 무려 네명이나 포진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6번 김배영과 1번 양희진 그리고 3번 김영섭이 이를 상대로 협공 펼치며 정면대결 할 수 있다는 점도 또 하나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우선 힘 좋은 2번 박병하가 5번 이성광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동반입상 노리겠지만 7번 이현구 역시 창원팀 선배인 4번 최용진과 협공 펼칠 것 같다. 물론 김해/창원 선수들이 친분협공 가능하지만 이런 편성에서는 자신의 팀 선수를 우선적으로 챙기려고 분열될 수 있어 오히려 3번 김영섭이나 6번 김배영이 이 틈을 적절히 파고들 경우 우승 노릴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P>
<P>2-6</P>
<P>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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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tyle="BACKGROUND-COLOR: #7c43b1"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STRONG></SPAN></FONT> </P>
<P><FONT style="BACKGROUND-COLOR: #7c43b1"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STRONG></SPAN></FONT> </P></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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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음니다
예상 감사합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매번 감사 드립니다..건승^^~하세요^^
골치아픈 경륜을 이렇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한주도 수고가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토요일 8경주 7/3번 복식 40.2배당 맞았네요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넘 ㄳ 합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항시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예상 감사해요^^
좋은 예상 감사합니다..^^
힘드시조~
박카스 한병드세유~그리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냅시다
감사해요
고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즐감입니다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 많습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오...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