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근이당]

        님

임의 말씀 절반은

맑으신 웃음

그 웃음의 절반은

하느님꺼 같으셨다.

임을 모르고

내가 살았더라면

아~ㅁ

하늘도 아니 보였으리...

[곰탱이]

항상 짧은 싯글에서 중후한 의미 담고 갑니다.

[양반]

너무 심후하네요.. 님의소중함 , 수도를더 해야? 아니 더 살아바야알겟네유......

[근이당]

`님`은 어머니,연인,누이,친구,,,가장소중한사람이지요!!

[그림]

소중한사람.......근이당님좋은글잘읽고갑니다

[들꽃]

저는 대한민국을..님이라..말하는디요...ㅎㅎㅎㅎㅎ 이젠..하늘..잘 보이시죠..ㅎㅎㅎㅎㅎ의미 깊은 글 잘 읽고 갑니다..ㅎ

[근이당]

예전에 독립운동할때 곧잘 님을 조국이라많이 표현했는데 지금도 애국자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