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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무
4장 천국의 보좌
7절
첮번째 생물은 사자 같고.
두번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세번째 생물은 사람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고
네번째 생물은 날개를 편 독수리 같았읍니다.
The first living creatures, was like a lion,
the second living creature like a calf,
the third living creature had a face like a man,
and the fourth living creature was like a flying eagle.
참고) 에스겔 1장 4절 부터 5,6,7,8 절 내용을 다시 되돌이켜 소개해 봅니다.
4절
나는 북쪽에서 폭풍이 불어오는 것을 보았다, 번개가 번쩍거리고 환한 빛으로 둘어쌓인 커다란
구름이 밀려오고 있었는데, 불 한가운데에는 쇠붙이 같은 것이 빛나고 있었다.
우리가 한번 연상을 해보면서 궁리를 하며 직관합시다.
북쪽이라 함은 태초의 곳입니다, 북쪽이라 함은 이미 동 서 남 북이 다 정해져 있으므로서 세상이 창조되는 시점의
맨처음이라 하는바, 우주공간을 보면 이 자리는 북극성을 의미합니다.
우리지구계의 은하계에서 제일 기준이며 중심자리를 북이라 하며 북극성이라 하는 것입니다.
태양계의 태양은 북극성을 기준하여 바퀴를 굴린다 이 말입니다, (과학적인 증명은 이미 완료된 사실)
아무리 광대한 우주공간이라 하더라도 북극성은 절대 그 방향이 변화 하지 않읍니다.
주변에 수많은 행성들과 별들의 이야기는 모두 북을 향하여 그 기준으로 벌려지고 회전하여 변화 합니다.
그런고로 만물은 모두 북을 향하여 기준을 잡고 움직이고 회전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나무를 잘라보면 나이테의 둥근 것이 타원으로서 모두 북쪽으로 더 향하는 모습을 띄고
전자기장에 의하여 나참판도 항상 북을 기준하고 지남 합니다.(지남철)
그러므로 옛 선인들은 항상 밤하늘의 별중에서 북극성을 기준하여 향방을 정하고 배타고 항해하고 실크로드 의
오리무중의 길을 찾아 가며 목적지를 향 했던 것입니다. 북극성 바로 옆에 북두칠성이 있읍니다.
두레박처럼 빛 7 을 막 퍼내는 형국이지요, 이 빛 7 이 사방에 빛을 밝힌다고 가정합시다.
빛 7 의 기본이 4 방에 ... 7곱하기 4 는 28 입니다, 이 28 별자리를 28숙이라합니다. 28숙은 우리은하계의 면면을 빛 7 을 비추고 확산시키면서 우주공간의 만물과 행성들을 창조해내는제조공장이 된다 이 말입니다.
빛이 섞이고 부딧히고 하는 사이에서 별들은 일어나고 주변에는 자욱한 구름들이 끼어있듯이 은하의 구름떼가
공간에 어슬렁 거리며 돌아다니는 것이고 그 사이에 간간히 별들이 반짝 거리며 생겨나는 것입니다.
지금제가 소설을 쓰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이 은하계는 지구의 모든 이야기를 반영하며 내려주고 함께 속삭이고 있는 것이 우리들이 살아가는
지구 별의 이야기입니다.
"북쪽에서 폭풍이 불어온다" 함은 북쪽에 주어진 기원 인 水가 지수화풍의 맨 최초의 水 로서 운동하기 시작하여
동인이척하다보니 火 가 자연하게 발생하고 수화의 세력이 어느정도 균등하여 서로 맞잡고 붙어 돌다보니
바람이 이는 것입니다. 폭풍은 이러한 현상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폭풍이 불고 계속 水 火 가 부딧히므로 번개가 치는 것입니다. 4절에 " 번개가 번쩍거리고..."
빛이 일어나는 것이며 이 폭풍에서 생명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바람은 風(풍) 이지요.
멀경 몸 안에 䖝(충: 벌레) 이 있읍니다. 멀경 몸의 䖝 을 싸고 있는 포대기를 멀경몸이라 하는데
쉽게 말하자면 생명을 싸고 있는 자궁을 말합니다. 음양이 생겨나는 것인데 벌래인 생명의 씨를 안고
바람을 타고 다니는 것을 생명이라 함이니, 지 수 화 풍 4 대중에 수 화 풍 이 돌아다니는 현상이4 절에서
에스겔이 영적인 O 의 실체를 보는 중입니다. 4 절에 커다란 구름이 몰려온다는 것은 이미 만물의 생명운동이
시작하는 것입니다, 수화가 부딧히면 불기운이 왕성하면 증기가 되어 기류로 상승하여 구름을 형상하는
것처럼 은하계에는 하얀구름떼가 몰려 다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불가운데는 쇠붙이 같은 것이 빚나고 있었다" 地(지) 인 土 의 성품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토는 몸을 물질을 만드는 地 의 성품을 말합니다. 지 수 화 풍 4 대를 에스겔은 1장 4 절에 4대를
성령에 의하여 직관하여 4 대 현상을 본다. 우리는 이렇게 이론적으로나마 이해가 되도록 연상 할 수 있고
추리 할 수 있다 이 말입니다"
5절
"불 속에는 살아있는데 네 생물의 모양이 보였는데 겉으로 보면 모두 사람의 형체같았다."
요한계시록에 우리가 지금 공부하는 네 생물의 모습은 사자 같고 송아지 같고 사람같으며 독수리 같은
4 가지가 겉으로 잘 보면 사람 같은 형체를 지니고 있다 라고 에스겔을 말하는 것이고, 요한은 4 생명의
모습을 구체화 시켜 보는 것입니다.
사람의 기질과 성품은 4 대에서 나왔는데 육(肉)을 지닌 6 도를 근거함인데 송아지는 축생의 성품이고
인간과 밀접하고, 사자와 독수리는 아수라라 표현합니다, 6 도라 함은 육을 지닌 물질계의 정령들을
말함인데 하나님께서 다 흙으로 비졌읍니다. 흙에는 물과 불괌(열) 바람(균,생명, 호흡) 이 다 들어간
상태입니다. 육의 갈래는 인정하지 않을 수 가 없읍니다.
지옥 계, 아귀계, 축생계, 아수라계, 사람계 천상계 를 6 도라 이름합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모든 선지자들도 다 인정한 성경말씀이요 불경말씀입니다.
사람과 밀접한 생명은 축생 아수라 사람 사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면서 사람과 밀접하게
연결 연관되어진 네 생명의 성품이 섞이어 각자의 인과율을 운동하게 되는 4 수조의 4 대 인연으 조합을
형성하여 사람모습이다 이 말씀입니다.
6절
"그 생물들은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었고"
네 날개는 바람을 이는데 바람은 회오리를 치면서 회전하며 운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태풍불면 태풍모습이 회전하는 모양새를 지니면서 태풍을 일으키는 것처럼 이와 같읍니다
생명의 운동모습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하여 다시 요한계시록 4장 8절로 한걸음 더 나아가 보겠읍니다.
요한계시록 4 장 8절
네 생물은 각각 여섯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을 쉬지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The four living creatures. each having six wings, were full of eyes around and within
And they do not rest day or night, saying : Holy , holy , holy, Lord God Almighty, who was
and is and is to come!
참고) 여기서 creatures 는 창조물을 뜻합니다, 피조물 즉 하나님 절대주에 의하여 창조된 피조물을 뜻 하는
것입니다. 네 생물들은 (생물들이라는 삶을 유지하고 있는... 뜻입니다) 각기 여섯날개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읍니다. 한 생명모습에서 6 개 날개므로 肉의 6 바람운동인데, 4 생명모습이니 6 곱하기 4 는 24 날개를 달고
있음과 같은데 24 라 하는 상징적인 대정수는 12 진법을 말합니다, 하루가 낮 12시 밤 12 시 아닙니까?
같은 공간이라도 물질계는시간을 타므로서 같은 공간에 같은 시간대가 아니면 서로 부딧히지 않읍니다.
그리고 하나의 공간은 시간대에 따라 무궁 무지한 공간계로 벌려 집니다,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
그러므로 24 날개는 12 진법으로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세번을 요한께서 말씀하시고
홀리 홀리 홀리 세번을 하셨는데 의역하며 전에도 계시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이시라. 세번입니다.,
삼위일체를 말씀하시는 것이며 성령과 성부그리고 보좌하신 예수님을 표상하시는 삼위일체를
의미합니다.
삼위일체로서 4 방을 열어 12 진의 물질법칙을 세움에 , 인간들의 백성들에게 심판을 내리시는
빛 7 의 천사께서 4 생명의 모습으로 인과율대로 섞어 인간군상으로 그 모습을 하는바
소는 축생이라 인간의 성품중에서 가장 액을 지닌 성품으로 남에게 헌신하고 희생당하는 모습으로
항상 되새김을 하는 부류의 성품이 있는 인간은 그만큼 송아지 성품이 있는 생명의 눈으로 같음을
운동을 관리하게하고 , 사자나 맹금류인 독수리도 인간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러한 사자 독수리 기질로서
인간 생활을 같음으로 관리 하게되면 그와 같음의 인과율을 적용하여 운동케 하고 사람이 사람답게 운동하면
사람같은 같음의 천국을 보좌하는 사람모습 생명이 6 날개를 퍼덕거리고 그와 맡게 행한다는
것을 상징하는 모습을 말합니다ㅑ.
자 4 가지 생명성품으로 섞인 인간의 생명줄은 나머지 세가지를 극복하거나 장애를 이겨내면
단 한가지로 모습을 하고 나옵니다, 이를 삼위일체 운동입니다. 굳이 운동이라 한다면 그렇다 이 말입니다..
지극한 실례를 들면 산모가 아이를 놓으면 삼칠(3,7)의 21 일을 지나야 온존하게 된다는 풍습이
우리나라에 있읍니다, 그 이야기가 됩니다. 우리나라 민족의 아주 위대하고지혜로운 풍습은
이처럼 빛의 민족임을 반증하는 사례가 될 것입니다. 네가지 성품에서 세가지를 잘 다음어 빛 칠을 반영하면 3,7 이 21 일이 걸려
완성된다 하는 것이 산모가 아기와 함게 몸을 푸는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삼칠이 지나야 산모도 뭄을 완전히 풀고 아기도 완전히 인간의 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는 빛 7 로 심판하기 때문에 21 일이다 같은 맥락의 이치를 세운 겁니다.
칠성님은 빛을 창조하신 상제님(하나님) 을 의미하는 원초적인 빛을 향한 예배를 표현하는 것이
비는 기도가 된다 이렇게도 되는 것입니다. 천지신명님께 빈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해 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다 주지하고 아시시라 믿읍니다..
다시 에스겔 1장 7 절로 되돌아 갑니다.
7절
그 다리는 곧고 . 그발은 소 발굽 같으며 잘 닦은 놋쇠같이 빛났다.
참고) 다리가 곧다는 것은 사람의 다리모습이지요.
그 발은 소발굽같다고 하였는바 발굽이 두개이면 음양에서 陰 입니다, 짝을 의미함인데
물질계를 말합니다, 네생명의 발이 모두 두개의 발굽이니 물질계의 생명으로 인간중심의 인과율은
오로지 물질계에 주어진 만물의 영장이 된 사람 성품의 4 가지 비중으로 섞임을 상징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발굽에서 나타내고 있읍니다.
소나 돼지가 잘 걸리는 것이 무엇인가요. 구제역 입니다.
인위적 인공적 사료를 먹이므로서 자연의 이치를 배밙하였기에 구제역병에 걸리면 소나 돼지는 견딜 수 가
없는 것입니다, 하늘의 재앙입니다.
역경에서는 소띠 (축) 토끼 (묘) 뱀(사) 양(미) 닭(유) 돼지(해) 를 발고락이 짝 수라도 음으로 정해놓고 지칭합니다.
쥐(자) 호랑이(인) 용(진) 말(오) 원숭이(신) 개(술) 는 발고락이 홀 수 입니다. 이렇게 음양이 배합되어
12 지지 인 12 진법으로 서로섞여 굴러가는데 자축인묘진사오미 각 개별적에서 한 생명마다
3 개의 숨은 하늘 소식이 들어있읍니다, (성경말씀으로 보게되면 삼위일체이고, 유경으로 보면 천 지 인
삼신 등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12 곱하기3 은 36으로서 O 운동입니다 36의 십진은 360 도 이므로
O 률로 구루던지 O체 로 상주하던지 한다 이말입니다.
36 신살 를 논한 분이 불교계에서는 28 대 존자이고 동양 중국에 와서 초조가 된 담라가 달마장법과
소림법 36 계를 창시한 것입니다.
네 생명이 각자 6 개의 날개를 펄럭이며 12 진법의 같음을 행함으로 O 이 굴러가게 함과 같은 맥락임도
이해를 돕기위해 소개 해 보았읍ㅈ니다.
잘 닦은 놋쇠처럼 빛났다.
다리가 놋쇠라 함은 주석입니다. 영원하게 변치않는 다리는 무엇입니까? 다이아몬드, 금 아닙니까?
놋쇠는 닦지 않으면 시퍼렇게 되고 무너지고 깨지기도 합니다.
네 생명은 생노병사의 과정을 겪어야 한다는 사실을 상징하는 말씀이십니다.
빛이나니 빛은 비추기도 하고 비춤을 당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주) 그리스도 계서는 빛 7 로 비추고
비춤에 대하여 이를 반영하고 같음을 돌려주시는 분이시라 심판자라 이름하시는 것입니4다 - 아멘-
에스겔 1장 10절
생물들의 얼굴은 , 앞쪽은 사람의 얼굴, 오른쪽은 사좌의 얼굴, 왼쪽을 황소의 얼굴.
뒷쪽은 독수리의 얼굴이 었다.
참고) 선지자의 입장에서 보게되면 앞쪽이라 함은 북을 말합니다, 북은 子 向(향) 으로서 水 의 생명기원의
O 의 출발지점입니다.
여기에 비하여 뒷쪽이라 함은 앞쪽을 뒤에두는 것 처럼보이지만 마주하는 형국입니다, 둥굴기 때문이지요.
수 와 ( 앞쪽 북) 火(뒷쪽: 앞쪽가 만나는 마주하는 쪽) 의 만남을 형성하니 바람이 입니다.
황소는 뿔이 나 있읍니다, 육식을 (육) 을 못합니다, 좌에(왼편) 있는데 이와 마주하는 오른쪽은 사자 입니다.,
육을 먹지요, 아수라입니다, 서로 오른쪽 왼쪽을 보지만 O 으로 회전하면 서로 마주한다 이 말입니다.
세가지의 (삼위일체) 인과율에 의하여 4 얼굴중 하나의 모습으로 드러나는 생명운동을 하는 것을
표상하는 것입니다, 4 대 지수화풍은 빛 7 로 비추어 28 숙의 잠재한 생명성품으로 조성되어져서
빛을 비추고 반영하고 드러내는 연속족인 퍼퍼먼스를 생명운동으로 나타나게하는 빛 7 의 심판자의
심복들이라 이 말씀을 표상하고 있읍니다.
성경공부에 대하여 본인이 다 이것이 옳다 그르다 라고 하지는 않읍니다, 옳을 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으며
옳지도 틀리지도 않을수가 있다는 삼위일체의 비밀부호입니다, 하지만 이치는 이렇게 선다는 것은
확연하기 때문에 에스겔이나 요한이나 시대의 관점이 다르지만 진리의 면면을 드러내 보이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세가지로 부호를 부친 삼위일체론이고 그러므로 빛 7 은 물질계를 심판하실때
삼각운동으로 빛이 회전하고 O 운동한다 하는 것이고 오온이 개공한다는 인간의 오대요소가 空 하다는
것은 이를 의미하는 O 을 말하고, 세가지가 섞여 빛 이 심판운동을 하므로 삼각운동이라 하고 삼매라 함이니
사람생각으로는 측량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반만 보고 전부 다 안다고 생각을 내는 모순을 지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이해의 줄거리를 타고 항상 성경말씀을 궁리하고 참독하며 신실해야 기독인이 된다 이 말씀은
주장하고 싶읍니다,또한 다른 종교라 하여서 불교를 이단지 하는 배척의 특징으로 매달려서 성경말씀을 공부하면
아됩니다, 온존히 열려서 O 의 운동을 굴려야 한다 이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달리 해의에 매달리지 마십시요, 정확하게 보는 사도의 관점이니 선지자들의 안목인 것입니다. - 아멘-
황소는 생명의 출발점으로 바람을 이며 생명의 발전성이며, (봄).
사자는 생명의 결실이며 수축하며 숙살기를 지닌 (가을| 을 표상하고
사람은 잠복하는 북의 생명기원의 O 으로서 만물의 영장으로 행하는 겨울(북) 의 모습으로
불교에서는 나무(南無) 라 함인데 불기운이 없다는 의미로서 북을 말합니다.
여름은 독수리를 의미합니다, 가벼우니 나는것이며 불기운이 많으면 성품이 가벼운 성품이 되어 상승마인드라
불의 기운이 가장 강한 여름을 의미하교 표상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를 불경의 천수경에서 보게되면
사방천하의 참회송의 결과치를 봄인데
사쇄북방영안강 이라 표현합니다. 북쪽을 되 돌아보면...
북쪽을 돌이켜 참회하면 사람다움으로 되 돌아보게 되는데 사방에 물을 뿌려 (水) 불이 (火) 없게 하여
영이 안강(安康: 편안하고 안녕한다) 이라 하는 것이지요.
사쇄북방 영안강
사쇄남방 득청량
사쇄동방 결도량
사쇄서방 구정토 와 같읍니다.
나무아미타불 을 하메 나무는 불기운이 전혀 없음 무량수(아미타블) 을 의미합니다.
이해를 하고 진언을 해야 합니다.
세례를 받을때 물로 세례하는것과 모든 사방을 청량하게 하다는 것도 이처럼 사방에 물뿌리는 일로
시작하는 것이니 똑 같은 의미입니다.
에스겔 1장 12 절
생물들은 움직일 때, 앞으로 똑바로 나아갔는데 주님의 영이 어디든 가려 하면
생물들도 뒤로 돌지 않고 앞으로 움직였다.
13절
생물들 사이로 마치 활활 타는 숫불이나 횃불과 같은 불이 왔다 갔다 했는데
그 불은 밝았으며 가운데서 번개같은 것이 번쩍였다.
참고) 생물들은 앞으로 똑바로 나아갔는데... 시간법칙을 말합니다, 시간은 앞으로만 가지 되로 돌아가지
않는 물질 운동계의 O 운동을 말합니다.
13절의 번개같은 것이 번쩍인것은 ... 빛으 삼각운동을 한다 하였읍니다, 나무가지 처럼 세갈래로 쫙 쫙 뻗어가면
서 생명유지 와 균형을 잡고 영원성운동을 하고자 하는 것이 나무의 삼각가지처럼 형성구조를 지니고
바운다리를 멀리서 보면 나무는 둥근것입니다. 깜냥만큼 확산하고 뻗다가 한계가 되면 원형으로 되돌아 오면서
나무의 원형모습을 표현하는 포퍼먼스를 O 운동한다 하는 것입니다.
길을 걷다가도 장중하고 거룩한 삼각운동의 빛 운동을 음미하며 주변을 산책할 정도로 인간의 능력은
탁월해야 합니다,
이번에는 오늘 공부를 이해하기 위하여 요한계시록 5 장 8 절을 미리 공부하고 진도를 나아가기로 합니다.
요한계시록 5장 8절
그러자 네 생물과 이십사 명의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렸읍니다.
장로들의 손에는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이 들려 있었읍니다.
이 향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드린 기도들입니다.
Now when He had taken the scroll,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 twenty-four
elders fell down harp, before the Lamb ,each having a harp, ane golden bowls
full of incense, which are the prayers of the saints
참고)
네생명과 장로24명은 네생명과 6 날개이니 24 이고 장로 24 이므로 모두 12 진법을 행하는 어린양 예수님
을 보좌하는 자 들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어린양 앞에 엎드리는 것입니다.
장로들의 손에는 거문고 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이 들려 있었다 했읍니다.
거문고는 현악기로서 줄이 6 개 이고 판외 16 으로 4의 사방 으로 4곱하기 16 이 배치되어졌는데
명주실로 선을 만들고 16 판쇄에 4 방이니 64 괘상의 물질 만물의 자연현상이 드러나는 것을
장로와 네 생명의 6 날개를 펄럭이며 소리는 내는 양태를 말합니다, 24 절기로 굴리는 반쪽의 반경으로
삶의 흔적은 내는 생물들에게 반영하여 나머지 반을 돌이켜 돌려준다는 의미입니다.
소리는 향기를 내게 될 수 밖에 없으므로 거문과와 향을 가득히 담은 금대라, 금대라 함은 영원성을 담보하는
생명의 모습을 말합니다, 우리들 모두 영원한 생명의 줄을 잡고 있으므로 영혼을 지니고 있어 O 인 것입니다.
O 의 주인은 주) 그리스도 의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이 향은 (인과율의 결과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름 삶의 의지작용으로 행동함을 담은 그릇인 것입니다.
다음에 계속 소개하기로 합니다.
이번에는 이 거문고의 음률을 한번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첨부하여 소개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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