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실패를 맛보다가 최근 ksc를 알게 되었고 이곳이 지금 내 나이에 내 스펙으로 갈 수 있는 직장중 최고로 좋은 곳이자 마치 유일한 대기업처럼 보여 알파벳만 아는 주제에 태어나서 첨으로 공부라는것을 시작했습니다.
비록 kwb 4~5급을 희망하다보니 다른 공석 올라온거에 비해 무시당하눈것은 아닐까 무섭기도 하지만 용기 내서 준비중입니다.
사설이 길어 죄송합니다.
몇가지 궁금증이 생겨 여쭙니다.
희망하는 곳이 왜관, 대구를 1지망 평택을 2지망으로 하고 그외 송탄 오산 포항 등을 보고 있습니다. 근무지, 군별에 따른 직장내 분위기나 이런게 많이 다를까요?
그리고 점심식사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식대가 따로 나오는지도 궁금하고.....
창피한 얘기지만...군대있을때 월급과 생명수당 받은거 2년간 모아서 500만원 가까이 모아서 제주도 가족 여행을 준비하다 부모님과 싸운 후 돈만 날리고 (성수기라 취소시 환불 블가 였습니다) 그 이후 어린 나이에 두번 다시 여행을 안간다고 마음 먹었다가 어느 순간 뒤를 돌아보니 어느새 부모님은 오랜 시간 비행기를 타기 힘드실 나이가 되었습니다. 제가 이곳에 취업하게 되면 미국 여행은 못 시켜 드려도 미국으로 여행 온듯한 느낌의 풍경과 건물 음식을 맛 볼 수 있게 해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평택을 제외한 다른 부대 특히 왜관, 대구 내 부대의 민간인 이용 할곳이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점심식사는 본인들이 각자 해결합니다. 지인들끼리 나눠서 부대밖으로 나가서 먹던가 아니면, 혼자 드시든가 합니다. 차에서 도시락 드시는분도 있습니다. 식대지원은 없는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직장내 분위기라든가 이런건 전부 케바케라 뭐라 딱히 답을 못드리니 카페활동 열심히 하셔서 여기 선배님들께 정보 많이 얻어가세요. 화이팅입니다! ㅎ
실례지만 연세가 어느정도길래 늦은 나이라고 하시는지...요?
정회원으로 등급업 되셨습니다.
누구에게나 잘 맞기만 하면 기회는 돌아갑니다. 제 와이프의 경우 1년전에 KSC 입사했습니다(나이는 50에 가깝습니다).
우와 그렇군요...! 부럽습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