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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평가 마창진 맛 바라기 (cafe.daum.net/mcjfood) |
상 호 |
우마루 |
위 치 |
중앙동 원조꽃게 거리(꽃게집에서 주택가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나옴) |
전 화 |
275-0033 |
메 뉴 |
우삼겹&돈삼겹 |
기 타 |
(오후 3시~새벽 3시정도까지.../ 카드 사용 가능) |
평 가 |
(전체적으로 만족★★★★) |
분위기 ★★★★ (상남동 수준은 아니지만 중앙동 가게 중에선 깔끔한 분위기) | |
청결도 ★★★★ (생긴지 얼마 안 되서 깨끗함) | |
친절도 ★★★★ (주인 부부 두 분이 하시는 것 같은데.. 친절함...) | |
맛 ★★★★★ (제 입 맛엔 딱!! 전 완전 반했어요...) | |
가격 만족도 ★★★★★ (우삼겹 8000원, 돈삼겹 5000원) | |
전체 평가 예전에 서울에서 우삼겹(소고기 삼겹살이라고 해서... 소고기 갈비 안쪽 살?하여튼...종이처럼 아주 얇은 고기에 특제 양념 얹어 참숯에 구워먹는 고기..^^)를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는데... 창원에는 우삽겹이 없어 무척 그 맛을 그리워하고 있었죵... 근데 저희 동네에 생긴 거에요.. 개업한 지는 한달(?)정도 되었는데 계속 못 가 보다가 어제 친구랑 같이 가봤지요... 예전에 서울에서 먹었던 그 맛 그대로더군요... 마산에도 우삼겹 하는 집이 있던데 그 집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마산은 서울'본가' 직영인 것 같은데.. 그 집 보다도 전 더 맛이 괜찮더라구요.. 특이한 건 돼지고기 삼겹살도 아주 얇게 썰어 우삼겹처럼 판다는 거에요.. 오히려 돼지고기가 더 맛있더라구요... 주인 아주머니의 파무침과 샐러드도 맛있었구요,, 대신 냉면은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된장찌개가 맛있어서 괜찮았답니다.. 아... 또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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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울집이랑 가까운데...지나갈때마다 사람이 별루 없는듯..ㅡ;;
여기 어제 갔다왔습니다..괜찮더군요..특히 조카들이 너무 좋아하더군요..고기가 얇아 애기들이 너무 잘먹더군요..주인 아주머니 음식 솜씨도 좋은것 같고..어째든 어제 대만족이었습니다..
저도 다녀와 봤는데 괜찮았어요... 만족스러웠습니다..^^
여기위치가 혹시 중앙동 5거리 쪽아닌가여. 유미정이던가 전 그기 세번갔었는데 그기 두 좋던데. 친절하구 갈매기살만하지만 맛두 있구. 중앙동 놓협앞 연탄구이집두 좋아여. 한번가보세여. 아줌마 무척친절하세여.
저번주 우마루 갔다 왔어요...좀 특이한 삼겹살이라고 할까..양념에 삼겹살이 어우러져 달콤하고 부드러운 육질이 정말 제입엔 딱! 입니다..아주머니의 맛나는 파무침과 깔끔한 가게 또한 좋았습니다....이젠 정통 삼겹살은 한동안 생각나질 않을것 같아요.^^
저도 지난주에 다녀 왔습니다. 애들이 어찌나 잘 먹던지...^^ 일반 삼겹살에 질려서 뭔가 다른게 없나 했었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직까지 홍보가 많이 안되었는지 손님도 별로 없고 조용해서 가족모임 하기에는 딱 이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정갈하게 잘 나오더군요. 개인적으로 우삼겹보다는 돈삼겹 추천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씹는 맛이 훨신 부드럽고 고소하더라구요....^^
근데 여기 위치가 어떻게 돼여. 중앙동5거리에 있는 원조 꽃게집근처가여. 가구 싶어서리..위치좀가르쳐주세여.
얼마전 다녀왔습니다.우삼겹살이 어떤건지 느므 궁금하야... 근데 우삼겹보다는 그냥 삼겹살이 더 맛있는것같아요 우삼겹은 조금 노린내가 심하다는...^^ 주인아주머니 음식솜씨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우삼겹 먹고왔는데...반응이 좋더군요..일단 살이 얇아 금방 익는것이 좋아요..ㅋㅋ 기다릴 시간이 엄떠요..맛이게 먹고 왔어요...별도 방이 없어 약간 흠..
어제 다녀 왔습니다... 처음 들어 갈때는 손님이 많이 없어 갈까 말까 망설였지만 막상 들어가서 먹어보니 정말 잘왔다.. 고기맛이 일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주인아주머니 음식솜씨도 좋았구요.. 동치미도 시원한것이 끝내 주더군요.....
('' ) 친구봉봉님과 같이 갔습니다...입구가 별루 맘에 안들어서 갈까 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근데..막상 음식을 먹어보니간 증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용..... 젤루 먼저 나온 호박전.....댓나 맛있어서 한장 더 붙여 달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글구 동치미가 진국입니다....고기 맛은 전에 먹어보쥐 못했던 그런 묘~~한... 무튼 증말 잘 먹고 왔습니다....
얼마전에 다시 한번 갔다왔습니다... 장어와 조개두 하시던데요 물론 생각나던 양념삼겹살 먹고 후식으로 장어 몇마리 뚝딱 해치우고 나왔습니다...양념삼겹살은 예전맛 그대로구요 약간 쏘스가 더 고소해졌다고나 할까요.. 친구랑 같이 갔는데 엄청 먹었어요...맛있어 다시 왔다고 하니 써비스도 푸짐하게 주시구요 아주머니 인심 짱! 입니다...^^
이집 맛있구 괜찮아요 저렴하게 소고기드실분 강추 ^^ 글구 아주머니 친절하시고 맛있다구 하면 마니 주십니다. 근데 미스테리가 갈때마다 사람이 없다는거...... 근데 회식장소로 강추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