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별 향수- 향수갤러리와 여기저기서 퍼왔습니다.
A형
노아, 웁 어바웃 아담, 클리어 데이, 에스쁘와, 파르당 데떼, 플뢰르 드
데지라드, 더블클릭, 수이 드림스, 롤리타 엠피카, 필립 비네, 레 벨 드 리찌.
일하기를 좋아한다.
인간관계에서는 낯가림이 심한 편. 평소 조용한 편이며 튀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자칫 개성없어 보일 수 있다.
A형은 그린 플로럴과 시트러스, 시프레 계열의 가벼운 향으로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좋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과일향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
에스까다.
가지고 있다.
상큼하면서도 풍부한 향이 특징. 생활에 활력을 가져다 줄 듯.
프레시한 플로럴향과 레몬향이 조화를 이루어 신선하다. 샤넬.
풋풋함이 느껴지는 향으로 향수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랑콤.
목련향이 조화를 이룬다. 현대적이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준다.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향수.
플로럴 계열의 파우더 향이 신선하고 은은한 느낌을 준다. 겐조.
계열의 향이다.
자연스러우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준다. 크리스찬 디올.
엑스트라 바강스, 오르간자, 장폴고띠에 프라질 르 푸디세이, 섹슈얼,
달리 씸므, 장폴 고띠에, RD, 옵세션, 마들렌드 비오네.
다른 혈액형에 비해 좋고 싫음이 적은 편으로 어떤 향도 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변덕이 심하고 집중력이 떨어져 다소 산만해 보이기도 한다.
자기가 싫어하는 일은 절대로 안하지만 좋아하는 일은 파고드는 성격.
차분함이 느껴지는 오리엔탈 계열의 머스크향이나 우디향이 적당하다.
장미향이 조화를 이룬다. 샤넬.
바닐라와 고혹적인 머스크 향이 잘 조화된 향수.
다이아몬드의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향수로 달콤하고 여성스러운 향이다.
엘리자베스 아덴.
향수.
자신감 넘치는 여성에게 잘 어울린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히야신스, 재스민, 백합이 어우러진 부드러운 향이다.
관능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까샤렐.
시킨 향수.
고전적인 우아함이 느껴지는 플로럴 세미 오리엔탈향이다. 엘리자베스 아덴.
향기로 표현했다.
그린 플로럴과 머스크가 조화를 이뤄 현대적이면서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이 난다. 아모레 퍼시픽.
MCM, 알뤼르, 폴로 스포츠 우먼, D&G클래식, 키톤, 르 푸디세이 라이트,
지오 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DKNY, 버버리 터치 포 우먼, 크리스찬 라크르와.
듣지만 A형과 B형의 요소를 함께 갖고 있어 상대방의 성격을 이해하거나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데는 최고다.
부담없고 담백하면서 시원한 향을 선호한다.
지적인 우디 마린, 시원한 시프레향, 그린 계열의 향수가 잘 어울린다.
계열의 향이 깨끗하고 상쾌하다.
매력적이다.
맑은 공기처럼 가볍고 상쾌한 향이 특징.
향수. 캐롤리나 헤레나.
향수병도 아침 이슬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
과일향과 꽃향이 어우러져 상큼한 느낌을 준다.
잘 조화된 향수. 모던한 느낌의 독특한 향수병이 눈길을 끈다.
하게 퍼지는 잔향이 매력적이다.
샤크라l, 샤크라 vll, 랄프 로렌 로맨스, 토미, 윱,프리덤 포 허, 에스 티 듀 퐁,
랑방 옥시젠, 달리 플로어,조르지오 아르마니 마니아 .
로맨틱하면서도 감각적인 오리엔탈 계열이나 밝고 상큼한 그린 계열의 향수가
잘 어울린다.
향수.
녹차 베이스가 돋보이는 프레시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다.
이 조화를 이룬 향수로 모던하고 우아한 느낌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느껴진다.
주말에 가벼운 여행을 떠날 때 뿌리면 좋을 듯.
맑게 해준다.
스트레스해소, 기분전환,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다. 랑방.
반지에 새겨진 ‘ETERNITY’란 글자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해서 더 유명해졌다.
플로럴계의 향으로 고전적인 낭만과 우아함, 현대적인 향이 멋진 조화를
이룬다.
있는 향수.
신선한 꽃향이 사랑스러우면서 감각적인 느낌을 준다. 에스티 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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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헤나와 함께 원문보기 글쓴이: 인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