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덕역횟집 센다이 마포 공덕에서 진료하는 견우가 생선이 그립거나 사시미가 그립거나 초밥이 그리울 때면 자주 방문하는 마포구 공덕역 횟집 센다이가 있습니다.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퀄러티 높은 생선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견우를 반갑게 맞아 주시는 박선열 오너 셰프님 오늘도 괜찮은 친구들로 부탁합니다. 아무리 맛이 좋아도 아무리 퀄러티가 높아도 먹거리는 안전이 으뜸입니다. 점심 시간에 이용해야 하기에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센다이 정식 위치, 주소, 영업시간, 주차 1부는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 2부는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 별도의 주차는 불가합니다. 일요일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메뉴, 가격 점심 식사에는 정식, 초밥, 덮밥, 탕을 서브하고 저녁에는 코스 요리를 서브합니다. 점심도 그렇지만 저녁에는 반드시 예약을 하는게 좋습니다. 초밥이 맛있는 군무를 펼칩니다. 대물 생선을 사용하고 3시간 정도 숙성한 생선을 사용해 식감과 감칠맛이 상당합니다. 마포 공덕역횟집에서 정식을 주문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애피타이저 시간 관계상 한번에 먹을 수 있도록 부탁드렸습니다. 메인 사시미를 시킨 듯한 상차림 이 자체만으로 훌륭한 한상이요 훌륭한 안주임에 틀림없습니다. 제철 만난 대방어 겨울에는 혼마도로에 견줄 정도의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가지게 됩니다. 양식 민어 겨울에도 고소한 민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국민 생선 광어가 빠질 수 없습니다. 남자는 힘~! 힘을 쓰려면 꼬리를 먹어야 합니다. 담백하면서 부들부들한 우럭 사시미집에 가면 늘 보게 되는 꽁치구이 계란찜도 빠질 수 없습니다. 겉은 부드럽게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하고 알맞은 식감이 있는 튀김 고등어와 여러 생선을 넣고 조렸습니다. 쎈다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농어껍질 멍게 제철 만난 굴과 새우 큰 물고기로 회를 떠서 그런지 찰기와 식감, 감칠맛이 제대로 팡팡 터집니다. 이런 러블리한 비주얼은 언제나 믿음을 줍니다. 씹을수록 고유의 기름진 맛과 고소함이 제대로 어우려져 마니아들이 좋아하는 광어 뱃살 쫄깃하면서 부드럽고 씹을수록 담백한 고소함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굴이 빠질 수 없습니다. 광어 등 여러 가지 생선을 넣고 끓인 서더리탕이라 깊이감이 상당합니다. 알밥 매실차가 나온다는 건 가야할 시간...ㅠㅠ 언제가도 고퀄러티의 생선과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생선을 즐길 수 있어 견우가 애정하는 단골집입니다.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마포구 공덕역 횟집 센다이"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출처: 굿.바.이. 어깨통증 원문보기 글쓴이: 견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