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잘 보내셨나요?
저는 많은 일을 하며 지냈습니다.
유실밭에서는 살구가 이미 끝났고,
청정지역에서 자란 자두가 모두
익어 풍성하게 수확했습니다.
너무 많아 지인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는데,
그 달콤함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유실수 밭은 공기와 물이 맑고,
주변이 숲으로 둘러싸여 자동차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곳이라 과일이 아주 깨끗합니다.
제 입에 들어가는 과일이기에 유기질
비료만 듬뿍 주며 정성껏 가꾸었더니,
그 맛이 얼마나 달콤한지 모릅니다.
존경하는 여러분도 곁에 계셨다면
조금씩이라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또 복숭아 나무 잎을 전지하고,
참깨밭에는 넘어오지 못하도록 말뚝을
박아 줄을 매는 일도 했습니다.
농촌은 늘 바쁘고 여유가 많지 않습니다.
파 묘종밭에도 유기질 비료를 주었는데,
농사일은 끝이 없지요.
첫댓글 지금은 농한기가 없어요샤시 사철 바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