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민주주의의 룰’을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이었다.
-노무현은 ‘민주주의의 룰’을 지킨 대통령이었다.
노무현은 민주주의의 rule들을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이었다.
노무현은 민주주의의 규칙들(과 규범들)을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이었다.
-‘민주주의의 룰’. 민주주의의 rule들. 민주주의의 규칙들.
‘민주주의의 기본 룰’.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룰.
‘4대 권력 기관’들인 국세청, 검찰, 언론, 의회, 사법부, 국가 정보 원, ...을 장악하지 않고 통치해야 한다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룰이다. ‘언론 장악’.
독재 정치로 변질되지 않고 민주 정치를 하기 위해서 반드시 행정 권력, 입법 권력, 사법 권력의 3 권력들이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존속해야 한다는 원칙인 ‘3권 분립의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만 한다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룰이다.
대통령이 국세청을 장악하고 있으면 국세청에서 하는 기업들에 대한 ‘세무 조사’를 통하여 기업들과 경제 계를 휘어 잡아서 뇌물, 정치 자금, 비자금, ... 등의 ‘검은 돈’을 뜯어내거나 사람들을 잡아들이기가 아주 쉽다. 기업들, 재벌 기업들, 재벌들, ...은 (‘세금을 삥땅치’는 일들인 ‘탈세’=‘세금 포탈’들을 많이 저지르기 때문에 )국세청의 세무 조사를 가장 두려워한다.
4대 권력 기관들을 장악하면서 하는 정치는 민주 정치가 아니라 독재 정치이다.
4대 권력 기관들을 장악하지 않고 어렵지만 올바르게 하는 정치가 민주 정치이다.
4대 권력 기관들을 장악하면 대통령이 국가를 통치하기가 아주 쉽다.
4대 권력 기관들을 장악하지 않으면 대통령이 국가를 통치하기가 아주 아주 어렵다.
노무현은 4대 권력 기관들을 장악하면 국가를 통치하기가 아주 쉽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노무현은 4대 권력 기관들을 장악하지 않고 그래서 민주주의의 룰을 지키면서 아주 어렵지만 올바르게 국가를 통치했다.
노무현은 ‘민주주의의 룰’을 지킨 대통령이었다.
노무현은 민주주의의 rule들을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이었다.
노무현은 민주주의의 규칙들(과 규범들)을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이었다.
090531일1341.
-김대중은 ‘민주주의의 룰’을 지킨 대통령이었다.
-김대중, 노무현, ...은 ‘민주주의의 룰’을 지킨 대통령들이었다.
김대중, 노무현, ...은 ‘민주주의의 룰’을 잘 지킨 좋은, 훌륭한, ... 대통령들이었다.
-경기에서 규칙들을 지키지 않고 규칙을 어기는 짓은 반칙이다.
game에서 rule들을 지키지 않는 것, 짓, 일, ...은 반칙이다.
반칙은 비겁한 행위이다.
-민주주의의 룰을 지키지 않고 하는 정치, 통치, ...는 민주 정치가 아니다.
민주주의의 룰을 지키지 않고 하는 정치, 통치, ...는 독재 정치이다.
민주주의의 룰을 지키지 않고 하는 정치, 통치, ...는 민주 정치가 아니라 독재 정치이다.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룰들조차도 제대로 안 지키고 하는 정치, 통치, ...는 절대로 민주 정치가 아니고 명백히 독재 정치이다.
-민주주의의 룰을 지키지 않고 하는 정치, 통치, ...를 하는 자는 독재자이다.
독재자. tyrant. 타이런트.
-노무현 vs 이명박. 노무현 vs. 이명박. 노무현 versus 이명박. 노무현 대 이명박.
노무현은 ‘민주주의의 룰’을 지킨 대통령이었다.
노무현은 민주주의의 rule들을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이었다.
이명박은 ‘민주주의의 룰’을 안 지키는 대통령이다.
이명박은 ‘민주주의의 룰’을 어기는 대통령이다.
이명박은 민주주의의 rule들을 가장 잘 어기는 대통령이다.
이명박은 사회의 기본 룰, 사회의 기본적인 rule들, 사회의 기본적인 규칙들과 규범들, ...도 안 지키고 어기는 전과 14범의 범죄자이(었)다.
잘못 한 것들은 생각 안 나고 잘못 했다는 말은 하고 싶은 마음이 없고 할 힘, 틈, ...이 없어서 안 하겠습니다. <- 라는 점 때문에 노무현에 대한 향수가 지나치다고 말하는 겁니다. 민주주의의 발전은 이승만 때부터 조금씩 이뤄지고 있었고... 미친이명박 때가 비정상적인 겁니다. 노무현 재임 시절에도 이렇게 칭찬만 하셨나요? 화가가 죽으면 작품 값이 올라간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계속 반대 댓글을 달아서 미안합니다.
첫댓글 물론입니다....두말하면...입아프죠....^&^
제가 맞는 말을 했군요. 고맙‘찝’니다.
뻔하게 느껴질 만큼 옳은 말이면 쉽게 알아 듣게 되기 때문에 이야기(의 길이, 대화의 시간, ...)이 짧아지지요. 하지만. 서로 다툴 일들이 없이 기분 좋게 이야기를 끝낼 수 있지요. 만족스러워서 짧아도 아쉬움이 없지요.
민주주의의 룰만 잘 지킨 것이 아니라 (신)자유주의의 룰도 잘 지켰겠죠. 아무도 모른다(ebs 지식채널 인용)는 한미FTA 추진과 그를 위한 4대 선결과제. 노무현에 대한 향수가 지나친 것 같습니다. 잘못한 것들도 좀 지적해 주시죠.
잘 한 것들이 생각 났고 잘 했다는 말이 하고 싶어서 한 것입니다. 잘못 한 것들은 생각 안 나고 잘못 했다는 말은 하고 싶은 마음이 없고 할 힘, 틈, ...이 없어서 안 하겠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못 한 것들은 생각 안 나고 잘못 했다는 말은 하고 싶은 마음이 없고 할 힘, 틈, ...이 없어서 안 하겠습니다. <- 라는 점 때문에 노무현에 대한 향수가 지나치다고 말하는 겁니다. 민주주의의 발전은 이승만 때부터 조금씩 이뤄지고 있었고... 미친이명박 때가 비정상적인 겁니다. 노무현 재임 시절에도 이렇게 칭찬만 하셨나요? 화가가 죽으면 작품 값이 올라간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계속 반대 댓글을 달아서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