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석대로 올라가면서 뒤돌아 보고
▲ 승천암(이무기가 승천한 곳이라고....예전에는 안내도가 있었는데....)
▲ 왼쪽이 서석대 정상, 오른쪽이 군부대가 있는 무등산 정상이다. (무등산 정상은 2013년 부터 1년에 서너번 개방하기 사전에 날짜 확인하고 입산하면 구경할 수 있다. 정상 개방은 서석대에서 바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고, 누애봉 거쳐 관리도로 따라 올라갈 수 있게 한다. 무등산 국립공원에 문의하면 개방 날짜를 확인 할 수 있다. 무등산 정상에 지하 암반수가 있는데...시원하고 달달하다)
▲ 장불재를 뒤돌아 보고
▲ 서석대 올라가면서 규봉암을 줌으로 당겨보고...
▲ 장불재에서 약 30분 후 서석대 정상(많은 분들이 정상석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찌고 있다)
▲ 서석대 뒤쪽에 있는 정상부는 운무에 가려져 보이지 않고
▲ 서석대에서 밧데리가 방전되어, 핫팩으로 복구하고 목교부터 다시 기록, 왼쪽 봉우리가 중봉이고, 통신탑으로 이어지는 사양능선이 보이고, 이곳에서 옛길로 내려간다.
▲ 목교에서 지나온 서석대 방향을 뒤돌아 보고
▲ 옛길로 내려간다.
▲ 처음에는 급경사로 내려간다.
▲ 오후 3시가 지났는데...이곳은 아직도 상고대가 이쁘다
▲ 목교에서 약 5분 후 무등산 관리도로로 나가는 길(옛길에서 서석대로 올라가지 않고, 중봉으로 갈 때는 이곳으로 나가서 중봉으로 올라가면 된다)
▲ 급경사 내리막
▲ 잠시 완만해 지다가
▲ 목교에서 약 12분 후 얼음빙벽 나가는 길(이곳엣 옛길은 오른쪽으로...관리도로에 있는 얼음빙벽은 이곳에서 직진한다)
▲ 위 사진의 이정표(얼음빙벽 이정표는 없다)
▲ 목교에서 약 25분 후 원효계곡 시원지
▲ 원효계곡 시원지(물이 맑아서 그냥 마셔도 될 것 같다)
▲ 원효계곡시원지에서 약 17분 후 물통거리 쉼터
▲ 물통거리 안내도
▲ 옛길은 여름에 걸어도 좋을듯
▲ 물통거리에서 약 7분 후 오른쪽으로 주검동 유적지
▲ 주검동 유적지
▲ 주검동 유적지에서 약 3분 후 오른쪽으로 제철 유적지
▲ 제철유적지
▲ 제철유적지 옆에 있는 안내도
▲ 내려가면서 뒤돌아 보고
▲ 청량감 있는 산행길
▲ 옛길 거의 다 내려오면 오른쪽 상가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우리는 왼쪽으로....
▲ 잠시 후 옛길 2구간 날머리가 보이고...
▲ 옛길 2구간 날머리 이정표
▲ 옛길 2구간 내려와서 길을 건너면 옛길 1구간 과 연결된다.
▲ 원점회귀한 원효분소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보고
▲ 원효분소 앞에서 무등산 정상을 뒤돌아 보면서 오늘 산행을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