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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條會,KM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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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방 **국가불행을 퇴치하고 예방할 믿을 수 있는 대통령은?**
인강 추천 0 조회 114 22.01.21 00: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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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1.22 13:24

    첫댓글 동기생들께
    귀찮지만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마도 10여년에 걸처 10회 이상은 더 반복됐던 내용일 것입니다.
    그래도 이것만은 꼭 읽어 주시고 OK Sign을 받고 싶습니다.

    시스템의 최근에 올려 젔던 글에도 추천률이 너무 적어
    관심을 끌어보기 위해 우선 제목을 바꾸고
    그간 참아왔던 내용도 과감히 삽입을 하며 표현도 새로 다듬어 보았습니다.

    한권의 책으로 쓸 것을 시처럼 만들어 짧게 만들어 고등학생들도 이해 하도록
    노력했는데 한 15,6년 걸려서 쓴 것으로 보아 주십시요.

    내용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제 자신이게만 있습니다만
    외부로의 발송은 동기들 몇 명의 동의를 구한 후에 할 것입니다.
    주사파들은 저를 제거하려 하겠지요. 두려워 했으면 그간의 글쓰기는 없었씁니다.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더 적절한 제목이 있으면 제안바랍니다.
    부적절한 단어나 육사인의 명예를 손상하는 게 있으면 지적해 주시는 대로 바꿀 것입니다.

    더 강조할 부분이 있으면 제안바랍니다. 총총 1.21.13.29

  • 22.01.21 17:11

    한장군의 건국사 요약, 잘 읽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건국 역사가 올바르게 가르쳐졌었다면
    자유대한민국이 흔들림 없이 발전해서
    강국의 반열에 든지도 오래전이었을 겁
    니다. 불행하게도 우리 정치인들의 이기
    심과 무능, 부패 등 수많은 변수가 개입
    해서 한 두 사람 올바른 사람들이 뜻을
    이룰 수가 없었을 터이고, 주변 상황도
    녹녹치 않았으니 누구든지 올바르게 뜻
    을 펼 수가 없었은리라 생각해요. 너무
    심각하게 걱정말고 건강 챙기시기 바
    랍니다. 양희완배.

  • 22.01.21 21:00

    ♥︎너무 애쓰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수고에 비해 결실이 많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자기자신의 주장이 독자에게 뭔가 핵심적으로 닥아가야 하는데 사실 요약된 것이라 하겠지만 내용이 많고 길고요, 군인이나 경찰, 국민들이 이 내용을 소화해서 반응하기에는 그 수준이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됩니다.
    ★ 이 내용은 전문가들에게나 학술적인 면에서는 옥석 같이 빛나는 자료가 되리라 봅니다.
    ●아무리 외쳐도 메아리가 없으면 어떡합니까?!
    ※ 본인 생각이 먹히지 않는다고 애만 타고 속 끓이게 되면 내 심신만 타격을 받고 괴리감, 우울감...등 병으로 발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글쓰는 것도 나라걱정도 젊은이와 후진들에게 맡기고 심신의 휴식과 안정을 취하기를 권합니다.
    ★지금껏 일생을 바쳐 국방의 최일선에서 노력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애국한 것 아닙니까??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글 그만 접고 즐거운 삶을 찾아 노후의 내 삶을 누립시다.
    ◆나도 한 때는 나 아니면 안되는 것 같이 밤낮으로 노심초사(勞心焦思)하다가 병으로 발전되어 한동안 고생 했습니다. 재삼 부디 <나의 삶>을 누리며 <얼마 남지 않은 노후>를 느긋하게 여유롭게 지내시기 권합니다.

  • 작성자 22.01.22 14:55

    백산 그리고 계산형께!

    보았노라고 답을 주신 두 분 형께 충성!입니다.
    새벽 두시에 일어나 제목을 바꾸어 붙입니다.
    더 낳은 제목이 없을까요?
    전교조나 민노총 인사들도 일단 봐 주기를 바라는 제목 말입니다.

    원조들은 저를 제거하려고 하겠지만 속아서 활동했던 사람들은
    양심선언을 하고 대한사람 대한으로 올 수 있다는 희망에서 입니다.
    도대체 왜 아무도 무상몰수 분배의 토지개혁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없지요?
    97.5.26의 성시백 찬양보도에 대한 공론화의 함성이 터지지 않으면 더 이상 희망은 없지 않을까요?

    내일 아침 백내장 수술 후의 최종점검위한 안과병원 다녀 올 때 끼지
    Go의 동의를 주시는 두 세분의 신호를 받고 싶습니다. 1.22.03:10

  • 작성자 22.01.22 13:27

    아침에 일어나며 두 분 동기가 메일로 OK 싸인을 주신 것을 발견했습니다.
    20기 동기들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며 총동창회 안보논단과
    Systemclub.co.kr의 자유에 방금 올렸습니다. 그리고 안과뱡원으로 출발합니다.
    백내장 수술후 보이는 세상은 한결 밝아졌음을 보고드립니다.1.22.08:30

  • 22.01.23 15:56

    눈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주근깨 뺀 이쁜 손등 구경 좀 합시다.

  • 작성자 22.01.23 18:43

    눈 땜세 목욕탕도 못가고 손 등 땜세 얼굴도 집사람이 물수건으로 닦아주는 신세!
    밖에 나가선 친구들과 식사를 하면서도 막걸리 반잔도 허락이 안되는 부자유!
    인권과 자유가 박탈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그 덕분에
    수술과 시술의 경과는 매우 좋습니다.

    신세를 이해해 주시는 계산형! 감사드리며 해방되는 대로 함 쏠께요. 총총

  • 작성자 22.01.25 16:38

    오늘 생각이 깊으신 친구 한분의 조언을 받고
    제목의 "000를 뽑자"를 "000은?"으로 바꾸어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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