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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불행을 퇴치하고 예방할 믿을 수 있는 대통령은?**
8.15 해방과 건국에 이은 6.25 불법남침후의 잿더미 위에
자유와 민주의 시장경제를 통해 피와 땀과 눈물로 이룩해 온
자유 대한민국의 발전적 위상에 대한 자랑과 감사의 대상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의 애국가 하느님이고
미국을 비롯한 UN의 6.25참전국 장병들의 희생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사이에 모두 잊어버린 채 오로지 ‘민족끼리’만을 내 세우며
70년 혈맹의 미합중국 군까지도 주적이라고 몰아가가면서
사과한번 없는 북쪽의 세습독재에 굴종하는 주사파가 고개를 드니
이 불가사의 현상 이야말로 국가불행 중의 불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방장관 추천과 국무총리 위촉의 4.3위원 임무를 수행하다가
왜곡된 4.3사건 진상조사 보고서의 채택을 끝까지 거부하고
사퇴(03.10.15)를 했던 비운의 육군노병은 그 후 기나긴 고뇌속애서
이 국가불행의 배경에 대한민국 건국전의 38선 이북 토지개혁과 화폐개혁이
있었다는 사실에 온 국민이 큰 관심을 갖고 눈을 떠야만
앞으로의 국가불행도 막을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전파노력을 해 왔지만
신문과 방송 그리고 학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 채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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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원자탄 두 발로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던 일본군의 항복접수를 위해
38선 이북을 점령했던 (구)소련군은 소련군 대위 김일성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민위원회 구성(46.2.8)후 <무상몰수와 무상분배>의 토지개혁(46.3.6) 을 단행,
토지를 공짜로 받았던 농민들은 우렁차게 ‘스탈린만세! 김일성 만세!’ 함성을 터뜨렸지만
6.25전쟁의 정전 후에 그 토지의 소유권이 집단농장(국가)소유로 바뀌게 되면서
이제는 입을 다물고 물개박수를 쳐야만 배급도 받게 되고 연명도 가능해 짐으로서
오늘 날의 북한 땅 주민(인민)들은 새빨간 거짓말에 완전히 속은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거리의 데모 한번 못하는 자유부재 인권부재의 신세가 되고 말았으니 누구를 원망하랴!
화폐개혁(47.12.1)에서 회수된 조선은행권(당시 남북공용)은 화물로 포장, 운반되어
38선 이남에서는 그 화폐를 무상제공 받는 행운아(?)들이 남들 모르게 태어나면서
‘스탈린 만세! 김일성 만세!’를 숨어서 불러야 했고 이들의 후손들은
값비싼 외국유학을 하고 돌아와서도 대한민국발전의 혜택은 나 몰라라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친일파로 몰며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마저 부정하니 오호 통재라!
이들의 뒤에는 화폐개혁에서 수집된 조선은행권을 화물로 운송했던 대북무역상이 존재했으니
그의 이름은 “성시백”! : 남쪽에서 간첩죄로 처형된 후 북쪽에서 "영웅 1호" 가 된
그의 대남공작찬양 특집보도가 북한 노동신문에 게재된 날은 : 1997년 5월 26일!
그 노동신문의 제목은 : “민족의 영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 열사”
38선 이남을 점령했던 당시의 미군정이 소련군의 토지개혁과 화폐개혁에 관심을 갖고
즉각 대응조치만 취했더라면 대북무역상이 38선 이북의 ‘영웅 1호’가 될 수는 없었으리라!
북쪽의 ‘영웅 1호’가 없었더라면 ‘4.3’은 물론 그 후의 ‘6.25’와 ‘5.18’까지도 없었다는 것이
여덟 살 때 부모님을 따라 38선을 넘어와 가난과 고생끝에 육군사관학교에 입교하여
그 후 36년 대한민국 군복을 입고 이제 8순 고개를 이미 넘긴 탈북 1세 육군노병의
강한 주장인 바, 1948.5.8.일자의 제주발 동아일보 기사 한토막이 이를 증명합니다.
*제주 발 동아일보(45.5,8) 보도한 토막*
“김일성 군대가 목포까지 래도했다.
토지의 무상몰수 무상분배가 있으니 친일경찰을 사살하라“
제주도에서도 읍면의 인민위원회 구성때에 ‘스탈린만세 김일성 만세’의 함성이
들렸던 기사가 발견되며 순경 1만원, 형사 3만원, 총경 100만원의
경찰관 살해 현상금이 걸려있었음이 확인됨 (당시 쌀 한가마니: 300원)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고마운 미국을 원망할 수도 없는 우리의 입장입니다!
미국에 대한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8.15 해방이 가능했기 때문이며
(구)소련은 일본을 적으로 함께 싸웠던 미국의 연합국이었음으로
미군정은 소군정의 토지 및 화폐개혁에 대해 강력히 항의할 형편도 아니었고
필자의 확인에 의하면 실제의 즉각 대응조치는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고로 대한민국 국민으로 오늘을 사는 후손들의 가슴을 때리는 천추의 한은
당시의 우리 선조들이 유지했던 상해 임시정부와 독립군들에게
일본군의 무조건 항복자체 조차도 접수할 능력이 없었다는 사실이니! 오호 통재라!!
더 아프게 가슴 때리는 오호 통재라!는 대한민국 건국후의 제 14대 대통령 김영삼 정부도
북한 노동신문의 ‘영웅 1호’ 대남공작 찬양 특집보도에 대한 즉각 대응을 결여했으니!
오 호호 통통 재라!!
97.5.26의 성시백 대남공작찬양 특집보도만은 당시에 즉각 공론화 되어야만 했었고
정부 기관 및 언론의 총동원으로 특단의 대공보안조치로 확대되어야만 했으나
이인모에 이은 63명 비전향 장기수의 북송과 ‘국가보안법을 칼집에 넣어 박물관으로’의
발언 등으로 이어짐으로서 오늘 현재 발생되는 국가불행으로 확대되어 왔으니 오호 통재라!!
97.5.26 이후, 5.18에 대해 그리고 4.3에 대해 어떤 특별법이 제정되었습니까?
북한의 대남공작 찬양 특집보도(97.5.26)를 4.3위원 사퇴 4년 후인
2007년 10월에야, 이미 10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소리 없는 전쟁”의 저자
“김용규”선생의 도움을 받아 처음으로 읽을 수 있었던 필자는 그 때부터
“대한민국 위기의 시작은 1997년 5월 26일!”
“김, 노 전직 대통령에게 따져 물어야 할 것”등등의 글로
전파를 위한 나름의 노력을 했으나 침묵은 아직도 유지되는 상태이니! 오호 통재라!!
화물 포장된 조선 은행권이 남쪽의 행운아(?)들에게 증정되는 장면은 사진 촬영되어
피 증정자의 수령액에 대한 서명과 함께 북한 모처(?)에 존안 되었다고 하며
금강산관광 등으로 북한을 방문하게 되는 후손들은 그 장소에 은밀히 안내되어
‘인민공화국’이 무너지면 신분의 노출로 인해 자신들 생명도 끝이 난다는 압박감으로
“김일성 장학생”까지 스스로 키워내는 대북굴종의 주사파 원조로 활동할 수 밖에 없었으니
‘민족끼리’야 말로 북의 세습독재권력과 남쪽주사파 원조들을 위한 그들만의 생존구호 구호였어라!
이들은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과 백선엽 장군 등을 친일파로 몰아야 했으며
작전통제권 환수와 종전선언, 그리고 한미 동맹파기로 미군철수까지를 주장해야 했던 것이며
전 세계 자유인들이 지켜보는데도 UN의 북한인권 결의안에 조차도 불참을 해야 했으며
최근의 선거에서 조차도 주사파의 집권연장을 위한 불법 선거까지를 시도했던 것!
북쪽 독재집단 군부의 도발을 엄단해야 할 현역의 국군장군과 장병들과 경찰관들이여!
그리고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대통령으로 출마할 10 여명의 후보자들이여!
여러 후보자들 중에서 한명만을 골라 뽑아야 할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유권자들이여!
오늘 이 순간의 우리들에겐 어떤 개인을 비방하고 원망할 여유도 시간도 없습니다.
이 순간부터 지난날의 오호 통재라!!를 살아 숨 쉬는 오늘의 교훈으로 살려내어
‘끼리 끼리’ 선동에 더 속지 말고 ‘대한사람 대한으로 우리나라 만세!’로 뭉처야만 하는것입니다.
무상몰수 무상분배의 새빨간 거짓선동에 속지 않고 저들의 대남공작에 경계의 큰 눈만 뜨면
오호 통재라! 는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오늘 부터는 모두가 저마다의 위치에서
“철경만대”의 주인공이 되어야만 나라를 구합니다.
“철경만대”는 “철”저한 “경”계로 “만”반의 “대”비를 하자는 줄임말입니다.
두 눈을 부릅뜬 대한민국 국민들 각자의 “철경만대”는 지긋지긋한 국가불행을 예방하고
퇴치하는 창과 방패가 되어 대한민국을 평화롭게 탄탄히 지켜가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닥아 오는 6주후의 3.9대선에서는 “국가불행의 퇴치와 예방을 위해”
“철경만대”할 수 있는 가장 믿을 수 있는 한 분을 골라서 투표권을 행사하면 나라는 지켜질 것입니다.
무질서한 오늘의 정국 혼란을 틈탄 6.25를 닮은 대형 국가불행의 방지를 위해
"군번 1번”의 이형근 대장께서 그의 ‘외길인생’ 자서전에서 지적하신 바 있는
“6.25전쟁 10대 불가사의”를 참고로 제시하니 “철경만대”의 거울이 되기를 바랍니다.
*6.25전쟁의 10대 불가사의*
1. 일선부대의 남침징후보고를 군 수뇌부에서 묵살내지 무시.
2. 6.25발발 2주전에 단행된 각급 주요 지휘관의 대규모 인사이동
3. 6월 13-20일간에 단행된 전후방 부대의 대대적인 교대.
4. 6월 11일부터 발령되어있던 비상 경계령을 6월 24일 0시에 해제.
5. 비상경계령 해제와 함께 전 장병의 1/2에게 휴가 외출외박 허용
6. 6월 24일 저녁에 개최된 육군 장교 클럽에서의 고급장교 댄스 파티
7. 서울 북방으로의 축차적 병력투입으로 불필요한 희생 발생초래
8. 6월 25-27일간의 국군후퇴를 반격, 북진 중으로 허위보고한 KBS방송
9. 한강교의 조기 폭파단행
10. 한강교를 폭파한 공병감 최창식 대령의 조기 사형집행
지금까지 각종 국가불행 사건의 발생 원인과 배경으로 여겨지는 복합적인 내용을
제 나름으로 최대 요약해 보았습니다. 재미없고 딱딱한 글이지만 현역의
국군장군과 장병들, 현역의 공무원과 경찰들 그리고 3.9대선에 투표권을
행사할 18세 이상의 모든 유권자들께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참고자료가
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읽으실 독자들과 함께 가슴 속 만세 3창을 제안합니다.
*“철경만대”의 육해공 해병, 국군장병 만세!!
* 앞으로도 영원해야 할 주한 미 동맹군 만세!!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만만세!!
2021.3.17. 19:00
2022.1.12. 01:00
2022.1.12. 19:00
2022.1.13. 14:00
2022.1.21. 11:00:
2022.1.25.16:00
(전)국방대학원 원장
www.rokf.com 인강칼럼
추신:
1. 윗 문장에 “ ”된 “김일성 장학생“ ”대한민국 위기의 시작은 1997년 5월 26일" 등은
Google Naver 등에서 탐색되니 일독을 권합니다.
2. 8.15 해방부터 6.25 남침직전까지, 남과 북의 주요사건 연대기를 아래에 붙이니 어떤 난관을 극복
하며 대한민국이 탄생되었는지를 살펴 나라 지키는 교훈찾기에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6.25남침 직전까지의 주요사건 연대기*
(남/북의 토지 및 화폐개혁 시기 비교 등)
< 남북 공통 >
*45.8.6/8.9: 히로시마/나가사끼 원폭투하
*45.8.15: 미국에 대한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해방
*45.12.16-20: 모스크바 3상회의(4대국 신탁통치 결정)
*46.1.16: 미소공동위원회 예비회담
*46.3.20: 1차 미소공동위원회(서울 덕수궁)
*47.5.21-10.18: 2차 미소공동위원회(결열)
*47.9.17: 미국, 한국통일문제의 UN의제 상정
*47.11.14: UN, 통일 한국 결의안채택
*48.1.8: UN 한국임시위원단 내한
*48.1.12-23: 북한지역 총선감시 협조요청(소련, 협조거부 )
< 38선 이북 >
*45.8.24 : 소 25군 평양도착 (사령관 치스차코프 장군)
*45.9.2 : 이북 5도에 인민위원회 조직
*45.9.20 : 스탈린 비밀지령: ‘북한에 ‘부르죠아 인민정권’ 수립하라.
*45.10.13: 조선공산당 북조선 분국 설치
위원장 소련군 대위 김일성, 김일성장군으로(로마넨코 장군)
*45.10.28 : ‘5도 인민위원회’→ ‘북조선 5도 행정국’으로 통합
*46.2.8: 인민위원회 발족(사실상의 공산정권 수립)
*46.3.6: 무상몰수/무상분배 토지개혁
*46.8: 친탁 2당 합당: 조선공산당+조선신민당=북로당
*46.10.6: 박헌영 남한 탈출/북한 도착 (주: 스티코프 비망록)
*46.11.3: 도⋅시⋅군 인민위원회의 각급 인민위원 선거
*47.2.17: 최고인민회의 구성 (대한민국 국회구성보다 18개월 빠름)
*47.6.14: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수립방침공포
*47.11월: 헌법기초착수 (48.4월 초안채택)
*47.12.1: 북한 비밀리에 화폐개혁
*48.9.9: 인민공화국 수립 공포
< 38선 이남>
*45.9.6: 여운형, 조선 인민공화국(인공)창건 선언
*45.9.11: 박헌영, 조선 공산당 창당
*45.9.17: 미 24군단 서울도착 (군단장 하지 장군)
*45.10.16: 이승만 박사 귀국
*46.1.15 국방경비대 창설
*46.2.8: 반탁진영, 대한 독립 촉성회 결성(공동의장: 이승만, 김구, 김규식 등)
*46.2.16: 찬탁진영, 민전 결성(공동의장: 여운형, 박헌영, 허헌)
*46.5.9: 정판사 화폐위조 사건 (주범 박헌영 체포령:46.9.7)
*46.6.3: 이승만 박사, 정읍발언 (남쪽만이라도 정부 수립)
*46.9-10월: 9월 총파업/10월 폭동 (주:스티코프 비망록)
*46.10.6: 박헌영 남한 탈출/북한 도착(주:스티코프 비망록)
*46.11.23: 친탁3당 합당 :조선공산당+조선인민당+남조선신민당=남로당
*47.2.23: 제주도 ‘민전'결성 (명예의장 스탈린 박헌영, 김일성)
*47.3.1: 제주 3․1 사건 발생
*8.2.7: 전국적인 총선반대 남로당 2․7 폭동발생
*48.2.26: UN, 남한지역 선거 실시 결정
*48.4.3: 제주 4.3무장 폭동 발발
*48.5.10: UN 감시하의 5.10 자유 총선거:
국회의원 남:200명, 북:100명(소련 거부로 북한은 불참)
제주도는 4.3폭동으로 3명중 남제주군 1명당선(2명은 1년후 재선)
*48.5.15: 화폐개혁(원→환)
*48.6.18: 제주도 경비연대장 박진경 대령 암살
*48.7.17: 초대 국회의원 198명이 대한민국 헌법제정 공포(제헌절)
*48.8.15: 자유 대한민국 탄생
*48.10.19: 여수-순천 지역 14연대 반란
*48.10.23: 여수 순천지구에 계엄령 선포
*48.11.17: 제주도에 계엄령선포
*48.12.1: 국가보안법 공포
*48.12.12: UN의 대한민국 유일합법정부 승인
*49.6.29: 주한미군철수완료
*50.3.25 : 유상몰수/유상분배 토지개혁(농지개혁법 국회통과)
*50.6.25: 6.25 불법남침
*50.6.27: 성시백 간첩죄 사형,
형집행 46년 1개월 후‘영웅 1호’ 찬양 노동신문 특집보도 :1997.5.26.
“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게 싸운 통일혁명 렬사”
첫댓글 동기생들께
귀찮지만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마도 10여년에 걸처 10회 이상은 더 반복됐던 내용일 것입니다.
그래도 이것만은 꼭 읽어 주시고 OK Sign을 받고 싶습니다.
시스템의 최근에 올려 젔던 글에도 추천률이 너무 적어
관심을 끌어보기 위해 우선 제목을 바꾸고
그간 참아왔던 내용도 과감히 삽입을 하며 표현도 새로 다듬어 보았습니다.
한권의 책으로 쓸 것을 시처럼 만들어 짧게 만들어 고등학생들도 이해 하도록
노력했는데 한 15,6년 걸려서 쓴 것으로 보아 주십시요.
내용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제 자신이게만 있습니다만
외부로의 발송은 동기들 몇 명의 동의를 구한 후에 할 것입니다.
주사파들은 저를 제거하려 하겠지요. 두려워 했으면 그간의 글쓰기는 없었씁니다.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더 적절한 제목이 있으면 제안바랍니다.
부적절한 단어나 육사인의 명예를 손상하는 게 있으면 지적해 주시는 대로 바꿀 것입니다.
더 강조할 부분이 있으면 제안바랍니다. 총총 1.21.13.29
한장군의 건국사 요약, 잘 읽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건국 역사가 올바르게 가르쳐졌었다면
자유대한민국이 흔들림 없이 발전해서
강국의 반열에 든지도 오래전이었을 겁
니다. 불행하게도 우리 정치인들의 이기
심과 무능, 부패 등 수많은 변수가 개입
해서 한 두 사람 올바른 사람들이 뜻을
이룰 수가 없었을 터이고, 주변 상황도
녹녹치 않았으니 누구든지 올바르게 뜻
을 펼 수가 없었은리라 생각해요. 너무
심각하게 걱정말고 건강 챙기시기 바
랍니다. 양희완배.
♥︎너무 애쓰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수고에 비해 결실이 많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자기자신의 주장이 독자에게 뭔가 핵심적으로 닥아가야 하는데 사실 요약된 것이라 하겠지만 내용이 많고 길고요, 군인이나 경찰, 국민들이 이 내용을 소화해서 반응하기에는 그 수준이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됩니다.
★ 이 내용은 전문가들에게나 학술적인 면에서는 옥석 같이 빛나는 자료가 되리라 봅니다.
●아무리 외쳐도 메아리가 없으면 어떡합니까?!
※ 본인 생각이 먹히지 않는다고 애만 타고 속 끓이게 되면 내 심신만 타격을 받고 괴리감, 우울감...등 병으로 발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글쓰는 것도 나라걱정도 젊은이와 후진들에게 맡기고 심신의 휴식과 안정을 취하기를 권합니다.
★지금껏 일생을 바쳐 국방의 최일선에서 노력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애국한 것 아닙니까??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글 그만 접고 즐거운 삶을 찾아 노후의 내 삶을 누립시다.
◆나도 한 때는 나 아니면 안되는 것 같이 밤낮으로 노심초사(勞心焦思)하다가 병으로 발전되어 한동안 고생 했습니다. 재삼 부디 <나의 삶>을 누리며 <얼마 남지 않은 노후>를 느긋하게 여유롭게 지내시기 권합니다.
백산 그리고 계산형께!
보았노라고 답을 주신 두 분 형께 충성!입니다.
새벽 두시에 일어나 제목을 바꾸어 붙입니다.
더 낳은 제목이 없을까요?
전교조나 민노총 인사들도 일단 봐 주기를 바라는 제목 말입니다.
원조들은 저를 제거하려고 하겠지만 속아서 활동했던 사람들은
양심선언을 하고 대한사람 대한으로 올 수 있다는 희망에서 입니다.
도대체 왜 아무도 무상몰수 분배의 토지개혁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없지요?
97.5.26의 성시백 찬양보도에 대한 공론화의 함성이 터지지 않으면 더 이상 희망은 없지 않을까요?
내일 아침 백내장 수술 후의 최종점검위한 안과병원 다녀 올 때 끼지
Go의 동의를 주시는 두 세분의 신호를 받고 싶습니다. 1.22.03:10
아침에 일어나며 두 분 동기가 메일로 OK 싸인을 주신 것을 발견했습니다.
20기 동기들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며 총동창회 안보논단과
Systemclub.co.kr의 자유에 방금 올렸습니다. 그리고 안과뱡원으로 출발합니다.
백내장 수술후 보이는 세상은 한결 밝아졌음을 보고드립니다.1.22.08:30
눈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주근깨 뺀 이쁜 손등 구경 좀 합시다.
눈 땜세 목욕탕도 못가고 손 등 땜세 얼굴도 집사람이 물수건으로 닦아주는 신세!
밖에 나가선 친구들과 식사를 하면서도 막걸리 반잔도 허락이 안되는 부자유!
인권과 자유가 박탈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그 덕분에
수술과 시술의 경과는 매우 좋습니다.
신세를 이해해 주시는 계산형! 감사드리며 해방되는 대로 함 쏠께요. 총총
오늘 생각이 깊으신 친구 한분의 조언을 받고
제목의 "000를 뽑자"를 "000은?"으로 바꾸어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