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마지막 날
전날부터 천둥번개 비바람에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각지에서 달려와준
울 학우님들의 열정에 박수보냅니다.
3학년
김용승.안소낙.황용칠.황순애.
이세훈.권영현.노경아.손경화.김기룡 학우님과
4학년
박명기부대표님.박정임총무님.
제경모학습부장님
1학년
박해종정책국장님
그리고
박장식 동문선배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선배님께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후배들 힘내라고
찬조까지 듬뿍 해주셨습니다.
4학년
박명기부대표님께서는
맛난 자두와 삶은 단호박
단호박 쥬스까지
준비해오셔서
후배들 격려해주셨습니다.
1학년
박해종정책국장님
시원한 얼음컵에
여러가지 커피와 음료...
더운데 시원하게 잘 먹었나이다.
감사합니다.
정말 맛났습니다.
함께 해주신 동문 선후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ㅡㅡㅡㅡ
빗소리 들어가며
생육조사 현장에서
동기님들과 함께 배우고 땀 흘리며
방울토마토 마냥 곱고 이쁜
추억하나 더 만들었나이다.
11월 심포지엄때
모두가 더 환하게 웃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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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앙~~복받은 3학년 이네요~~선ㆍ후배님~~동문선배님 까징~~^감사합니다~♡
농사짓는게 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