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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산악회
 
 
 
카페 게시글
20기 백두대간 진행 가을 편지
무쏘꿈 추천 1 조회 89 25.11.24 12: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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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4 12:40

    첫댓글 무쏘꿈,님.,!
    고은 시인의 시
    가을에는 편지를 쓰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주오.,!
    얼마나 외로웠으면,,,
    나도 이 노래를
    좋아합니다. 아마 마음 한켠 깊숙히 자리하고 있는
    고독을 건드려
    공감을 불러
    냈기 때문일 것.
    가을은 칠순
    유도사를 문학
    소년으로 이끄네요. 애국가 가사의
    공활한 가을하늘 만큼
    내마음도 공하오.,!

  • 작성자 25.11.25 15:47

    저에게 그런 고독이 내재해 있겠습니까
    시인들이 쓴 가사의 특이점에 빠졌겠지요
    고맙습니다

  • 25.11.25 15:53

    @무쏘꿈 고은,님이
    외로웠지요.,!
    나도 심연 깊은
    곳. 앙금처럼,,
    가라앉아 있던
    고독이,, 가을편지 류의
    노래에 감성이
    자극되어,
    시인비스무리.,!
    가을만 되면.,?

  • 25.11.24 13:33

  • 작성자 25.11.25 15:48

    ㅋ~
    11월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우찌 이리 빠른지요
    고맙습니다

  • 25.11.26 09:49

    낙엽 하나 떨어지는 것에서도 심오한 삶의 자세, 모습을 읽어내는 철학자가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가을이 지닌 여러 얼굴.
    슬픔과 회한,
    봄에 씨 뿌려 열매를 거두는 배부름...
    그 모든 것은 자신이 가진 마음 하나가 결정할 터...

    철학이 뭔지도 모르지만, 철학자의 마음 한 자락이라도 곁불 쬐듯이 엿봅니다.
    가을 끝물. 충분히 즐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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