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5장) 17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19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20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21 기록된 바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사도요한이 예수님 만난 기쁨 요한이 고백 자기가 놀았던 곳이 샛강이었다 근데 그게 바다라고 생각을 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어떤 흙탕물이 들어와도 새롭게 되는 신비의 바다. 시편의 기쁨의 말씀 은혜를 사모하는것은 예수님을 만난것 아닌가? 모든 파편들을 모아 내가 예수를 만난것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나? 내가 샛강에 놀았던 모습이 예수 믿기전이었다. 사도요한은 예수만나기 전에는 샛강에서 노는것이었다. 그러나 예수믿고 바다의 신비를 느껴봤다. 1. 사도요한이 이것이 바다인줄 알았더니 샛강에서 놀았고 익숙한거였다 샛강의 노예근성의 과정을 거쳐나간다. 2. 바다에서의 스케일이 큰것에 신비를 느끼는구나 이 놀라운 사실은 늘 기도했다는 것이다.
(에베소서 3장)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충만했다. 너는 예수믿고 바다가 되었다는게 아니냐?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첨으로 한말 ~너는 본토 친척아비집을 떠나라! 익숙한것과의 결별 아브라함과 조카 롯과 결별한다. (창세기 13장)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너 시선을 더 넓은데로 ^^ 어떤일에 마음을 뺏고 있는가? 너조카 마음에 가는건 이해하는데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년 등록이 4,200명이었다. 출석이 2만명을 넘어 분당에 지하상가 교회에 200여개가 문을 닫는다. 1만성도 파송을 준비하고 있지만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보아라 지하 상가에 있는 교회를 보아라. 하나님께서 행하신 위대한 일을 자랑하라! 무엇을 자랑하는가? ~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하나님이 날통해 자랑하였다. 분당우리교회 2002년 창립멤버 서른몇명이었는데 십년후 2만명이 되었다. 하나님이 저를 통해 하셨다는 것이다.
바울이 3차에 걸쳐 이방인을 구원하셨다. 바울은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이일을 하셨다 자랑은 주안에서 할지니라, 날때부터 장애인 (사도행전 3장)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사업을 하고 과정을 개입하는 하나님이 나를 도움 나는 깨진것 질그릇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머물게 과거에 있더라도 나를 통하여 그리스도가 하신일을 믿으면 베드로의 능력이 점점더 강하게.. 성령충만하면 언어가 달라진다. 성령의 언어가 내입을 주장하며 달라진다. (로마서 5장)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십자가를 자랑하는 언어로 바뀌어지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행하실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로마서 15장) 20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바울은 예수를 전한 곳에는 가지않겠다. 오로지 복음을 전하겠다. 사업도 자신감을 갖어라.
19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어머님 99세 소천후 형제들 모임에서 형제들이 아버지가 목사님으로 형제들이 부모의 목회를 따라갈자가 아무도 없다고.. 아버지가 목사님으로 말을 심하게 더듬었다. 새벽에 일어나 오전 내내 기도로 마음이 평안해지먼 말이 덜 더듬는다. 평생의 아버지의 목표는 설교시 말을 안더듬는것이다. 아버님이 금식 기도원에 가셔서 17일만에 시신이 되어 돌아가셨다. 인격이 훌륭하셨다. 소천후 사모님의 어머님이 가족 오남매를 살리기위해 행상부터 무슨 일을 닥치는데로 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도구로 아버님은 금식기도로 표현했다 어머님은 로마서 전장을 고전13장을 갈라디아서를 외우고 이후 필서하셨다. 초등학교 출신으로 성경을 60번 넘어 필서했는데 11번을 썻다. 당신의 고통을 비교의식으로 열등의식으로 표현하지않고 하나님을 붙잡는것으로 여겼다. 나 이찬수도 거두지 못한 꿈이 있었다 30세까지 버티다가 목사가 되었다. 하나님이 일하신 배경은 하나님이 행하신 위대한 일을 행하신 것이다.
첫째 샛강에서 놀았던 내가 다인줄 알았는데 나를 예수를 통해 바다를 만나게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보라고 과거에 나에게 행하신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행하신 일들을 자랑하라고 말씀합니다
두번째 과거에 나에게 행하신 그일을 기억하면서 미래에 나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을 기억하며 일터에 힘을 내어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