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우회 모임으로 고골 저수지 장수촌 백숙집에 가기로 약속하고
몽촌토성역에서 만나기로했다
우리가 먼저 도착하고 바로 정희씨가 이렇게 오고있네요 ㅎ
정희씨가 찍어줬어요
우리들이 병아리들 같다고 해서 ㅎㅎ웃고있습니다
이제 정희씨를 앉게 해서 이렇게....
이제 종숙씨가 찍어주네요 ㅎ
재옥씨가 도착해서 밖에서 기다린다고 해서 나와 만났습니다
택시타고 몽촌토성역에서 내렸다네요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이렇게 찍었습니다
30- 5번 버스가 곧 도착해서 타고 이곳 고골 저수지에서 내려 장수촌 누릉지 백숙집에서
오리백숙과 누릉지 닭백숙으로 맛있게 먹고 남은건 싸가지고 재옥씨가 들고오네요
바로 가까운곳에 큰 빵집이 있어 그곳으로 자리를 옮기고있습니다
이곳에 자리를 하고 앉았습니다
재옥씨가 커피 주문하러간 사이에 이렇게....
재옥씨가 오늘 점심도 사고 커피도 주문해서 이렇게 써비스하네요 ㅎ
오늘 오리백숙도 닭백숙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집에서 여름 술떡도 가져와 이렇게 내어놓았어요
재옥씨가 찍어줬네요
자리를 옮겨 옆사람한테 부탁해서 모두 같이 찍었습니다
정희씨가 찍어서 보내줬네요
이제 집으로 가려고 버스 정류장으로 갑니다
재옥씨가 나도 찍어줬어요
모두들 버스에서 내려 몽촌토성역으로 내려옵니다
8호선 전철을 타고 재옥씨는 잠실에서 정희씨는 가락시장역에서 내리고
종숙씨는 서현역에서 나는 수내역에서 내리고 용숙씨와 헤어졌어요
오늘은 여행처럼 전철도 타고 버스도 타고 즐거웠어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셔서 행복한 삶이되도록 지켜갑시다 모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