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 만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이 없었다면?

[신귀족 허은숙]

■ 만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이 없었다면? 方山

인생을 살아가면 어려운 일을 많이 만나게 된다. 나는 그런 때마다 실망하거나 좌절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내 얼굴은 항상 웃는 얼굴이고 사람들을 늘 웃기는 실없는 말도 많이 하는 사람이다.

코로나 시기에도 걱정도 안 하고 별로 나갈 일도 없어서 그 기회에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350곡 정도 불러 유튜브에 올렸다.

간첩질과 도둑질하는 문재인 일당을 향해 매일 비판 글을 쓰고 혼자서 유튜브 방송도 했다.

작년엔 책을 썼는데 출판사 구하기가 어려워 에라! 출판사를 만들자 해서 출판했다. 인쇄비만 들인 거다. 출판사명이 '희망과 긍정'이다.

2년 전 베트남 푸쿠옥 여행 갔다가 다이빙대에서 떨어져 발이 다 부서졌다. 귀국해서 대수술 받고 6개월은 꼼짝도 못 했다. 아직도 오래 걸으면 통증이 있어 절뚝거린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 부딪혀도 거기에는 반드시 좋은 점이 있다. 그 좋은 점을 찾으면 길은 열린다. 발을 크게 다쳤어도 그 덕에 요즘은 조심조심 걷는다. 내 체력과 운동신경만 믿고 까불지 말라는 하나님의 은혜였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다.

이번 계엄은 어떤가?
왜 그런 계엄 같지 않은 계엄을 해서 이 혼란한 상황을 만들었을까?
바보짓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많은 사람들 생각일 줄 안다.

어떤 일이든 반드시 나쁜 점도 있고 좋은 점도 있다. 늘 좋은 점을 찾는 게 나의 습관이다.
이번 계엄에도 분명히 좋은 점이 있고 올바른 것이 있다.

만일 계엄을 안 하고 그대로 적당히 넘어갔다면 어찌 됐겠는가?

윤석열 대통령이 과연 정국을 제대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는가?
매일매일 특검하라 난리이고 심심하면 검사, 장관, 감사원장까지 탄핵하지 않는가?
거기다 마약 수사, 간첩 잡는 일 그리고 특수 활동비 등을 0원으로 만들고 국가 프로젝트 동해 석유 시추 사업, 청년 일자리, 저소득 자영업자 지원비 등을 다 깎아 버렸다.

이런 상태로 무엇을 할 수 있겠나?
또 부정선거는 늘 국민적 의혹이 있음에도 수사할 방법이 없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크렘린처럼 아무도 알 수 없는 철옹성 기관이다. 선관위장을 비상근 대법관으로 앉혀 놓고 모든 일은 사무총장 휘하에서 다한다. 중립을 위해서 판사를 위원장을 시켰더니 중립은커녕 수사하려 해도 영장은 늘 기각이다. 그러니 선관위는 대법관을 방패막이로 세우고 온갖 부정을 저지르고 썩을 대로 썩은 거다.

이런 부정선거 의혹을 그대로 두고 대통령이 아무리 손발이 닳도록 열심히 일해도 다음 대선에서 이길 수가 없다. 정권이 바뀌면 어떻게 되는지 문재인을 보면 뻔한 것 아닌가!

이번 계엄으로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지 누가 알곡이고 누가 가라지인지 다 알게 됐다.
또 부정선거의 증거를 수집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처음엔 의아했지만 이젠 계엄의 정당성을 다 알게 됐다.

이재명이란 자가 전과범이고 5개 재판에 12개 혐의로 수사받는 범죄자이며 매일매일 특검, 탄핵, 예산까지 마음대로 하는 의회 독재자라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됐다. 또한 한국의 부정선거에 대한 심각성을 알게 돼 있다.

이재명 일파의 거선동으로 추락만 하던 지지율이 오히려 계엄 이후 수직 상승하고 있다.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
아무도 하지 못 할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영웅이다. 우국충정의 충신 한덕수가 있었고, 국방 장관다운 장관 김용현도 있었고, 꼿꼿한 윤상현, 김민전 의원, 박성재, 김문수 장관도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용단으로 국민의힘은 새로운 사람들로 똘똘 뭉치고 올곧은 국민은 다시 뭉쳐 일어나고 있다.

계엄으로 인해 저들은 오히려 함정에 빠지고 우국충정의 대통령과 애국민들은 역전의 드라마를 쓰게 된 것이다.

"희망이 없으면
삶의 가치가 없어지고
죽음만이 기다릴 뿐이다."
긍정의 힘과 희망을 버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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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자 안전신발 장갑 안경
꼭 착용 하십시요 .
종북들이 내란 폭동 시작에 대처 합시다.
국민들은. 다. 일어나야 합니다
대통령 지켜야 나라 지킵니다
종북 주사파 나라 엎버리기 준비 오랜 전 부터 했다 봅니다.
중국이 북한이 기둥 역할 세세 이재명 국회 장악 탄핵.무정부 몰이...내란 집단 획책 들어나는 순간 입니다.
윤통 지지율 50%넘어습니다.
찐 짜는 70%라고도 합니다.
나라와 대통령 지켜 냅시다
https://youtu.be/JeHe-wMyJ9o?si=VAsV3_4Hc0Sqdf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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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남성연대
게시글 초긴급. 빠르게 퍼뜨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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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1월 8~9일 본회의 개최(특검법
재의결 추진) 으로 국힘 의원들 전부 필참시켜
발 묶어 놓고, 공수처 오늘(1.7) 영장 연ㆍ장 나오면 8일 국힘 의원들 없는 틈을 타서 경찰 특공대까지 동원해 관저 쳐들
어간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즉, 민주당+서부지법+공수처+경찰 다 한패거리라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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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 체포 작전 지령 유출

<사전 작업>
ㆍ경찰청 내 근(33경호대, 55경비대, 대테러
부대내 707) 및 경찰(경찰특공대) 동원 지시
ㆍ도로로와 내부 구조 파악 및 피의자 위치 수색
(수색 영상 받아오는 것 가능, 필요시 군 협조)
ㆍ내부 경호차 인력 파악 (700여명 - 차량과 포대 = max. 400명)

<진입>
(특공대 100명 + 기동대 임시집 1000명)
ㆍ
ㆍ정문 막는 경호 인력 공무집행방해 체포,
경찰이 출입 통제 (외부에서 들어오는 지원
경호인력 차단)
ㆍ특수 레카차로 내부 차량 제거 (차 한 대
들어갈 정도 공간만 나오면 됨)
ㆍ경찰 특공대 장갑차 2~3대로 나뉘어 차벽 및 철조망 밀고 들어감
ㆍ뒤에 경찰 기동대 버스 줄줄이 들어감
스크럼 잡고 공간 뜯어서 기동대 탑승, 체포지 무력화 및 무기 제거, 탑승 즉시 기동 경찰차로
분리 호송
ㆍ헬기 지원 : 헬기를 내리고, 지정공모 인원 헬기 받음. 위급 시 차선에서는 가능, 안전하게
착륙할 공간 없음
ㆍ레펠과 내려갈 경우 대거 진입이 불가, 오히려 경호 인원들에게 잡힐 수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

<수색 및 체포>
ㆍ스크럼 뜯어 내어 대열 무너뜨린 후 체포조
(공수차 + 경찰 수사관 100명) 진입 및 수색
-윤석열 체포

<참고>
ㆍ경호관 400명 모두 체포한다는 생각으로,
평소 경찰 진압작전 하듯 임무 수행
ㆍ경찰 특공대 화력과 압도적 인원으로
처음부터 경호관 항거 의지를 분쇄
ㆍ진입해서 최소 체포 실패하더라도 철수하지 말고 체포 임장 기일 끝날 때까지 관저
내부에서 교대하여 수색 및 체포 업무 지속

빨리 시민들에게 알려서 민주당 이딴 짓 못하게 막고 지방 의원들 다 튀어 나오게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소식이 돌아 서부지법에서 영장 재발부 안 해주면 베스트고, 재발부되면 그 다음 스텝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_ 신남성 연대 대표 배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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