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산과 이천에 새 성전 설립 안식일 예배와 겸해 헌당기념 단독예배 가져
성경과 하나님 중심의 신앙과 사랑의 실천으로 꾸준히 성장
1 4일 경기 이천시 하나님에 교회가 성전 설립 안식일 예배와 겸해 헌당기념 단독 예배를 가졌다.(사진제공=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봄기운이 완연한 14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기 안산시와 이천시에 새로 설립한 단독 성전에서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이는 3월 들어서만 화성(두 군데), 양주, 구리에 이어 6번째 헌당기념예배다.
이천시 갈산동에 새로 마련한 ‘이천 하나님의 교회’는 대지면적 1828m²에 지상 3층 규모이며, 아담하고 단정한 외관에 대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교육실, 그리고 차량 5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다.
14일 경기 이천시 하나님에 교회가 성전 설립 안식일 예배와 겸해 헌당기념 예배를 집전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영원한 생명의 근원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설교를 하고있다.
(사진제공=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날 오후 7시 30분, 안식일 저녁 예배를 겸한 헌당기념예배에는 새 성전 헌당을 축하하기 위해 인근에서 방문한 성도들까지 참석해 휴게실까지 빈 공간이 없을 정도로 가득 찼다.
이천에는 하이닉스를 비롯해 현대엘리베이터, 하이트진로, OB맥주 등 내로라하는 기업체들이 다수 입주해 있으며, 이 때문에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어 있으며 쾌적한 생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직장인을 중심으로 유입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도 젊은 층을 중심으로 노년에 이르기까지 연령층이 다양하다.
교회 측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함께 성도들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넓은 성전 마련이 불가피했다”며“단독 성전 설립의 배경을 설명했다.
14일 경기 이천시 하나님에 교회가 성전 설립 안식일 예배와 겸해 헌당기념 예배를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 하기 위해 나오고 있다.
(사진제공=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어 “단독 성전으로 이사한 이후 새 성도들이 들어오면서 벌써 공간이 협소해졌다”며 교회 뒤편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별관 건물을 공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기념예배에 참여한 성도들은 “소원했던 성전이 세워졌다며 기뻐했으며 하이닉스에 근무하는 김희정(35.여)씨는 “아름다운 성전이 세워지니 자부심도 더욱 커지고 주변에 자랑도 많이 하게 됐다. 그래서 함께 일하는 동료를 인도했다”면서 “확실한 진리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확신을 가지고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부부가 함께 식당을 운영한다는 김병권(60) 씨는 “기다렸던 새 집을 사서 이사를 온 느낌이다. 자랑스럽고 뿌듯하고 벅차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천은 땅이 넓고 기업들의 진출도 많아 직장인들도 꾸준히 늘고 있는 지역이라 앞으로 더 많은 영혼들이 진리 안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14일 경기 안산초지 하나님에 교회가 성전 설립 안식일 예배와 겸해 헌당기념 예배를 가졌다.
(사진제공=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앞서 오후 2시 30분 헌당기념예배를 드린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위치한 ‘안산초지 하나님의 교회’는 지상 3층에 600석 규모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크고 작은 교육실과 시청각실, 식당과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동화 속에서나 나올 듯한 화이트 색상의 깔끔하고 단정한 외관은 주변에서도 단연 돋보이며, 원포공원 옆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소나무가 우거져 성도들과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에 새 성전이 자리한 초지동은 고잔 신도시와 인접해 있고 가까이에 반월공단이 자리하고 있으며, 유동 인구가 많고 주변에 병원을 비롯해 대형 이마트와 각종 상가들도 늘고 있어 교통 등 입지 조건도 좋고, 성도들은 공원과 인접하고 있어 환경이 쾌적하며 복음활동에 좋은 여건 갖춘 곳에 성전이 세워졌다며 기뻐했으며, 특히 안산시에도 단독 성전이 세워졌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산중앙교회를 포함해 안산시에 5개의 교회가 있으며, 그 가운데 안산초지교회는 안산시에 세워진 첫 단독 성전이다.
14일 경기 안산초지 하나님에 교회가 성전 설립 안식일 예배와 겸해 헌당기념 예배를 집전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영원한 생명의 근원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설교를 하고있다.
(사진제공=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한편 하나님의 교회 측에 따르면 안산시는 타 지역에 비해 성전 마련에 어려움이 많았다. 교회 관계자는 “늘어나는 성도들로 예배와 모임 장소가 부족해 넓고 쾌적한 공간이 필요했지만 적합한 장소 찾기가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새 성전 마련이 앞으로 안산 지역 선교에 새로운 전화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돕고 이웃과 소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지역에 처음으로 단독 성전이 세워진 만큼 성도들의 자부심과 각오도 남달랐으며, 어머니의 축복을 받고자 헌당식을 간절히 기다렸다는 김진희 (34.여) 씨는 “어머니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기에 어머니의 축복을 받기 전과 후는 다르다. 오늘 어머니께서 축복을 주셨기에 앞으로 더 많은 영혼들이 물밀듯이 들어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헌당기념예배를 집전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영원한 생명의 근원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설교를 통해 “인류가 원하는 영원한 생명과 천국은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얻을 수 있는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흑암에 갇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알리고 어머니께로 인도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14일 경기 안산초지 하나님에 교회가 성전 설립 안식일 예배와 겸해 헌당기념 예배를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제공=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시온(하나님의 교회)이 세워지면 영적으로 마귀의 세력은 그만큼 꺾이고 진리의 빛은 더 찬란하게 빛나게 된다”면서 “그 동안 영적으로 캄캄했던 곳에 진리의 횃불을 밝혀주시고 진리의 등대를 세워주셨으니 흑암한 곳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진리의 빛 가운데로 인도하는 사명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근거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알려준 새 언약 복음 그대로 유월절을 포함한 3차 7개 절기와 안식일을 지킨다.
또한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과 사회를 돕는 일에 솔선하며, 성경과 하나님 중심의 순수한 신앙과 그리스도를 본받은 사랑의 실천으로 지난 1964년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성도들의 증가로 전국과 해외에서 꾸준히 단독성전 설립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793326&thread=09r02
하나님의교회 이천·안산 새 성전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4일 이천시와 안산시에 새로 설립한 단독 성전에서 헌당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는 이달에만 화성(병점, 봉담)과 양주, 구리에 이어 5번째와 6번째 헌당기념 예배다.
이천시 갈산동에 새로 마련한 ‘이천 하나님의교회’는 대지면적 1천828m²에 지상 3층 규모다. 아담하고 단정한 외관에 대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교육실, 그리고 차량 5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다.
‘안산초지 하나님의교회’는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대로변에 자리를 잡았다. 지상 3층에 600석 규모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크고 작은 교육실과 시청각실, 식당과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동화 속에나 나올 듯한 화이트 색상의 깔끔하고 단정한 외관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늘어나는 성도들로 예배와 모임 장소가 부족해 넓고 쾌적한 공간이 필요했지만 적합한 장소 찾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새 성전 마련이 앞으로 이천, 안산 지역 선교에 새로운 전화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돕고 이웃과 소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헌당기념예배를 집전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교회가 세워지면 영적으로 마귀의 세력은 그만큼 꺾이고 진리의 빛은 더 찬란하게 빛나게 된다”면서 “그동안 영적으로 캄캄했던 곳에 진리의 횃불을 밝혀주시고 진리의 등대를 세워주셨으니 흑암한 곳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진리의 빛 가운데로 인도하는 사명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7475
하나님의교회 '성전 신설' 헌당예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4일 안산시와 이천시에 새로 설립한 단독 성전에서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3월 들어서 화성(2곳), 양주, 구리에 이어 6번째 헌당기념예배다.
이천시 갈산동에 새로 마련한 '이천 하나님의 교회'는 대지면적 1828㎡에 지상 3층 규모다. 아담하고 단정한 외관에 대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교육실, 그리고 차량 5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다.
'안산초지 하나님의 교회'는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3층에 600석 규모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크고 작은 교육실과 시청각실, 식당과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출처: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1504
첫댓글 새성전을 허락받고 헌당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의 표정이 너무 밝고 예쁘십니다
우와, 전국 곳곳에서 새롭고 넓은 성전들이 건축되었네요! 역시 하나님이 계신 곳 답습니다!!
건물에서 빛이 나네요ㅎㅎ
와우~ 성전이 정말 멋집니다. 식구들로 가득찬 모습이 너무나 활기차 보이네요~
성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예쁜 성전에 많은 사람들로 가득채워 아버지 어머니께 기쁨드리세요~
와~~~ 새성전이 정말 너무 예쁩니다~~
전국에 하나님의교회가 날로 성장하네요~ 너무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