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은 풍년인데 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
습니까?🤔
마치 언덕 자갈밭을 오르는 경운기를 방불케 합니다.
조잘거리던 민생은 숨통을 끊어 무덤 속에 파묻어 버렸고.
협치와 통합은 빛 좋은 개살구로 말라비틀어졌습니다.
눈만 뜨면 상대를 잡아먹으려는 악마의 싸움질이요.
귀만 열면 욕설과 망발 망언이 쓰나미로 쓸려 들어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이렇게는 안 시끄러울 겁니다.
▪️나라가 어쩌다
이 모양이 됐습니까?
그 원흉은 개판 정치와 정신줄 분실한 사법입니다.
전과 4범의 타이틀 보유자로 국회로 들어간 이재명.
실형을 받고도 법정구속 되지 않은 조국(2년), 황운하(3년)등의 국회 입성.
사법체계를 개판 오 분 전으로 만들어 놓은 김명수.
수사 뭉개기, 재판 질질 끌기로 법치를 박살 낸 판ㆍ검사들.
이런 자들이 한통속이 돼 지금 대한민국은 원칙과 기준을 상실한 심각한 나라가 됐습니다.
▪️나라가 너무 아파 웁니다.
조선시대 당파 싸음보다 더한 현대판 국개싸움에 국민이 웁니다.
유권무죄 무권유죄가 판치는 사법현실에 법치가 웁니다.
부정ㆍ조작선거를 보고도 입 닫은 선관위, 사법부, 공권력, 국회의원, 대통령 때문에 유권자들이 웁니다.
권력비리, 사법농단, 국기문란, 국정농단, 입법폭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 가 웁니다.
울부짖고 통곡을 해도 깨어나지 못하는 무지한 국민들 때문에 애국 국민들이 웁니다.
▪️나라 이대로는 안 됩니다.
어떤 경우라도
정치(국회+정당), 노조, 언론, 사법, 선관위는 뜯어고쳐야 합니다.
이것들이 대한민국을 말아먹는 원흉임을 알고도 그냥 두는 것은 공멸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지금 상황이면 국회는 해산돼야 마땅하고.
사법부는 법대로 원칙대로 대수술을 해야 하고.
언론과 노조는 국민이 오케이 할 때까지 양잿물에 소독을 해야 하고.
선관위는 사전선거를 폐지하고, 당일투표 당일 수개표 방식으로 당장 뜯어고쳐야 합니다.
이 숙명적 과업을 이행할 힘이 없다면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당함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원흉으로 거론된 세력이 끌어내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휘둘러야 할 검을 골든타임 때 칼집에서조차 꺼내지 못하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즌 2가 현실로 오지 않겠습니까.
▪️나라 바로 세웁시다.
먼저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자들부터 쫓아내십시오.
다음 순서의 출세만을 바라보고 충신인 척하는 자.
제 주장을 하느라 국민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참모.
주어진 조건 때문에 스스로의 시야를 좁히는 간신들.
변명과 합리화로 자신만을 믿고 있는 부하들.
대통령실이나 장 차관 자리를 국회의원 배지 다는 도구로 이용하는 인간들.
국민의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자기 판단대로 보고 하는 자.
이 청소가 선행되어야 윤석열을 위해 목숨 던지는 충신이 있을 것이고.
이 청소가 제대로 되어야 야당의 추악한 공격을 박살 내는 장수가 있을 것이고.
이 청소가 확실히 되어야 목숨 걸고 직언하는 류성룡, 제갈량 같은 인물이 보일 것입니다.
▪︎대롱으로 하늘을 엿본다는
이관규천 (以管窺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자들이 다 아는 것처럼 최고 인양 남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어리석은 자들인데
지금 대한민국엔 이런 지랄병에 걸린 자들이 여의도, 방송패널을 종횡무진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지랄이 풍년이면
그다음은 폭망입니다.
나라가 망할 때 나타나는 징조는 모두 나타났습니다.
장담컨대 광화문 천만세력이 손을 놓아버리면 자유민주주의의 산소호흡기도 멈출 것입니다.
▪️결단하십시오.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 송 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