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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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은 어떻게 지금과 같은 거물이 되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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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은 경기도 성남시장 시절 SNS를 통해 소위 "사이다발언"으로 '떴다'.
- 서기 2017년 제19대 대선 때 시장급이던 그가 인지도에 있어서 도지사인 '안희정'을 능가했는데, 문쥐당에서는 ARS부정경선으로 근소차 3위로 만들었고, '이재명'은 부정경선에 승복하며 부정경선의 들러리를 자처했었다.('이재명' 曰, "나는 2위가 목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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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대에는 SNS를 정치에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전략으로 부상했다.
-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 때 공직선거법 유죄판결받은 '윤정훈' 목사도 그런 경우다.
- 나꼼수 '김어준'은 '윤정훈' 목사의 SNS 여론조작을 "십알단"이라고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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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은 10여년 전 SNS, 특히 트위터 영향력이 대단했다.
- 그런데, 거기에 성남시 공무원들이 백업을 해줬었다.
- '이재명'이 트위트를 올리거나 리트위트를 하면 그 즉시 기본 100개 정도의 리트윗 되었는데(1리트윗당 조회수100정도 확보), 리트위트한 계정들을 살펴보면 상당수가 성남시공무원이었다.
- 성남시공무원들이 '이재명'에 대한 단순 충성심 때문에 알림설정을 해놨을가?
- 아니면 "시알단"에게 돈이라도 멕였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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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해보면 중요한 뭔가 나올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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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을 끌던 이죄명 공직선거법 사건을 서울괴법이 어거지 사기판결로 무죄로 뒤집지를 않나, 사실상 피선권 상실자의 파기환송심 재판을 대선 뒤로 미뤄주지를 않나, (부정당선된 문쥐당 국해의원들이) 대통령 당선자에게 진행중인 재판을 모두 중지시키되 단 무죄판결이면 할 수 있게 법개정을 하지를 않나(후안무치), 정말 토가 나와서 못 봐주겠다.
첫댓글 눈탱이 全視眼마냥 그려 나타났던 前 虐殺廳長, 그 옆에서 눈깔도 보이지 않도록 실실 웃고 있는 저 者를 어찌, 무엇이라 보아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