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롤.hwp
수원 극단 난다1.hwp
작품설명-
어느 배우이나 아픔이 많을 것입니다.
연극 배우는 시작과 배우생활부터 모든 과정이 힘듭니다. 이것은 장애인 배우라고 하여 예외는 아닐 것 입니다. 이것은 장애인 배우 이상진이가 창단 주인공배우로써 실제로 겪은 과정입니다. 2010년 이상진 배우는 오산장로교회 청소년부 교사였습니다. 장애인극단이라는 말도 생소했고 상진이는 배우가 목적이 아니었던 사람입니다.
김영건 목사는 청소년부을 담당 하였습니다. 김영건 목사님은 이상진 배우에게 선생님 우상 숭배이고 영은 문화로 지배합니다. 상진이가 공연하려고 삭발하고서 오산장로교회으로 갔는데 후배들이 "형 진짜 미쳤구나 형이 언제부터 연극에 관심이 있었다고 그래 .. 형은 연극에 관심이 없었잖아... 장애인 연극이 뭐지 모르겠지만 주일학교 교사라는 것이 스님 역할을 하는 거야 형한테 실망이야...난 형을 이해할 수 없어.... 난 형이 예배만 잘 드리면 되는 사람이야 장애인 연극은 멈추어... 배우가 되면 부와 명예을 얻을 수 있겠지만 하나님께 바로 서지 못합니다. 선생님....
친구: 뭐 주인공 그만 두어라..상진아...
이것은 이상진 배우가 직접 경험한 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