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종교 국제연대기구 세계평화종교인연합 https://www.ipeacetv.com/vod_view/14358 초종교 국제연대기구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초종교 국제연대기구세계평화종교인연합참부모님 말씀 나는 여러분들을 믿고 싶습니다.특히 오늘 여기 세계에서 모인 성직자!여러분은 이 시대에 하늘이 준비한 의인입니다.... www.ipeacetv.com
초종교 국제연대기구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참부모님 말씀 나는 여러분들을 믿고 싶습니다. 특히 오늘 여기 세계에서 모인 성직자! 여러분은 이 시대에 하늘이 준비한 의인입니다.
흑암의 시대 속 어둠 속에 홀로 빛을 밝혀 세상을 비추는 등대처럼 인류의 본질적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평화를 간구하며 양심의 횃불을 드높인 종교인들.
종교와 종단을 초월하는 패러다임으로 지구촌 종교인들을 묶어 오신 사랑이 오늘날 범지구적 연대조직인 세계평화종교인연합으로 결실되어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의 세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1970년대부터 종교화합 운동에 힘써 오신 참부모님! 무신론과 유물론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세계에 경종을 울려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전하시고.. 911 테러 직후 자칫 3차 대전이 발발 할 수 있었던 위기 국면에서는 유대교·이슬람교·기독교의 성지인 예루살렘에서 수천명 초종교 성직자들의 평화대행진을 이뤄냄으로 지구촌에 평화메시지를 확산했습니다.
정치적 타협과 물질세계의 논리로는 도래할 수 없는 평화세계! 초종교 초국가적 시야를 갖춘 종교인들의 각성이 평화세계를 앞당긴다는 참부모님의 메시지에 화답한 민주주의 중심국가 미국의 성직자들은 새천년, 미국성직자연합을 창립해 오늘날까지 통일운동에 동참해 왔습니다. 동방의 작은 국가 대한민국. 분단의 슬픔 간직한 이 나라에 전 세계 종교인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2017년 11월 11일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종교인들은 한반도 평화통일을 외치며, 함께 일어섰습니다. ACLC 성직자들은 찬양을 드리며 정성을 모았고, 10대 종단 축원과 특별강연으로 또한 그 정성을 담았습니다.
요하네스 단가, 짐바브웨 사도 기독교 교회 창시자 겸 회장 종교 지도자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평화 왕국을 세우는 싸움의 최전선에 서 있습니다. 부부관계를 회복하고 종교 간의 다리를 만들어 궁극적으로 이 땅에 평화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독생녀이신 참어머님의 역사에 함께 동참합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하신 꿈이었습니다.
반세기를 이어온 초종교 화합 운동의 기대위에 2017년 11월 13일 창립된 세계평화종교인연합! 한반도 평화통일 8만 세계대회에 참석한 60여 개국 400여명의 종단장과 미국성직자연합 성직자들은 평화세계를 위한 종교인들의 역할과 책임에 통감, 참부모님의 뜻과 비전에 따른 범세계적 종교인 연대인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창립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케렌 티바더우 목사, 미국 달라스 라이프웨이 교회 창립자 저는 이러한 자리가 천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계인이 함께 모여 평화에 대한 이상을 공유하고 그것을 하나로 모은다면 우리는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설립이후 그 활동은 본격화되어 2018년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창립총회가 전 세계 6개 대륙에서 개최되며, 93개국 2만 3천여 명의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하여, 그 기반을 넓혀나갔습니다. 각국에서 세계평화종교인연합 결성대회, 지구별 세계평화종교인연합 결성대회, 출범식이 순차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참부모님 성탄 100주년을 기념하며 개최된 월드서밋 2020의 장에는 98개국 2000여 종단 지도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초종교지도자들은 세계평화 실현과 한반도 통일을 위한 세계평화종교인연합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환영사 하지 로샨 칸 박사 · 가이아나 천주평화종교연대를 위한 이슬람 연맹 문선명 총재님의 영적인 힘에 의에 우리는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피부색이나 민족성, 문화가 아닌 인격으로 판단 할 수 있는 하나의 세계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환영사 사무엘 하데베 선지자 · 남아공 하나님계시교회 창설자 우리는 종교지도자로서 때론 자신의 믿음에 지나치게 집착할 때가 있습니다. 각자의 것만을 강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다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소원을 위해 진실한 사랑과 진실한 평화를 목표로 화합해야 합니다.
종교인의 힘은 기도이기에.. 합심 촛불기도로 뜨거운 정성을 모은 98개국 성직자들은 한반도의 평화가 전 세계의 평화로 확산되기를 염원하는 세계평화종교인 평화선언문을 채택해 신통일세계를 확산해 나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참부모님께서는 미국성직자연합과 함께 연대할 한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 KCLC를 지난 2019년 10월 창립하시고, 2019년 12월 세계기독교성직자협의회, WCLC를 창립해 인류 절반 이상이 믿는 기독교 성직자들의 협의체를 조직해 주셨습니다. 2020 WCLC 총회는 천력 1월12일, 천 5백여 성직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특별히 예장, 통합, 감신 등 한국 개신교의 대표 종파들이 참석해 더욱 뜻 깊었던 이날!
환영사 노엘존스 시티오브레퓨지교회 주교 한학자 총재님께서는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이 세계에 창조하는 주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계적인 비전이 기독교를 근간으로 발현되었기에 기독교는 단지 종교적인 도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전능하시고 신성한 말씀을 기독교와 여타 종교를 통해서 이 세계에 드러내시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지구를 구원하고, 기아문제를 해결하고 평화세계를 이루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종교의 근본 사명에 대해 설교한 노엘존수 주교의 환영사에 이어 자신의 종교에서 최고경지의 수행을 해옴에 타인을 위해 헌신해온 권역대표 종교지도자들은 깊은 영성을 바탕으로 은혜로운 기조연설을 이어갔습니다.
기조연설 루언 라우스 목사 · ACLC 공동의장 아브라함의 사람들이 함께 일했듯 WCLC가 함께 일하며 문선명 총재님의 비전과 한학자 총재님의 뜻에 따라 살아간다면 우리는 아브라함으로부터 출발한 기독교의 완성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로인해 우리는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조연설 낸시 로잘리오 주교 종교를 벗어나 영성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저는 라마단 금식을 함께하고 유대교 만찬을 함께하고 이슬람 사원에가서도 송영을 드릴 수 있고 유대교에 가서도 송영을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단 하나님의 하나님을 모시기 때문입니다.
평화세계 창건을 향해 나아가는 길 위에 종교의 장벽은 허물어 지고 성직자들은 하나 되어 하늘부모님께 닿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평화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거듭나는 오늘.
참어머님께서 기독교 문명의 중심지 미국에서 이 시대 종교인들의 갖어야 할 자세와 책임을 말씀 해 주시며 참된 종교의 길을 밝히셨습니다.
참어머니로서는 더 이상 광야시대에 헤매고 있는 인류를 선도하는데 있어서 중심역할을 해야 할
기독교 성직자가 책임을 할 때이기 때문에 내가 오늘 나서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의 성직자 여러분들은 성직자로서 끝나서는 안됩니다.
창조주 하늘부모님의 아들딸로서 환경권을 넓히며 지상에 참부모와 함께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권을 넓혀야 할 때임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일하고 있는 교회와 환경에서 여러분과 같이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참부모를 모시고 지상천국 생활을 확장해 나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원 합니다.
수천갈래의 물줄기가 흘러 대양에서 만나듯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사랑 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세계평화종교인연합과 세계기독교성직자협의회가 지구촌 세계인의 본성과 영성을 일깨워 하나님아래 한 가족의 세계를 선도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