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가
기하 급수적으로 팽창하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점을 뒷받침 하지못하는 행정시스템이 주먹구구식 이어서 문제이지만 ....
올해 유난히
전국대회가 많아지고 상금도 기본이 3,000만원이 넘어갑니다.
전국대회의 홍수속에
어느대회를 참가할지 선수들도 갈팡질팡
파크골프의 발전을 마냥 좋아할 수 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
화천으로 인해서 감자기 파크골프가 전국으로 퍼져 갔으며
이제는
대회 진행도 모든 지자체가 화천을 롤 모델로 삼아서 나아가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많은 돈을 들여서 대회를 주관하는 지자체의 입장에서는
많은 파크골프 인들이
자기들이 주최하는 대회에 와서 그래도 지자체에 경제적 도움을 주길 바라는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주최하는곳에서 예선전도 치르고
출전하는 선수들은 비용이 많이 들어서 부담스럽지만 본인의 선택사항 이니...
내년에는
화천대회 상금을 더 올린다고 말씀 하시던데
그러다보니 부작용도 생겨나는것도 사실입니다.
파크골프가 원래 노인을 위한 생활체육 이었는데
요즈음 들어서는 주객이 전도 된것 같은 생각은 저 뿐 만이 아닐것 입니다.
상금이 많다보니 견물생심 이라고 당연한 이치입니다.
골프를 치던 젊은 사람들이 파크골프로 유입 되다보니
실지로 주인공들이 설 자리가 좁아지고 점점 없어지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70 대 이상은 거의 둘러리 수준입니다.
상금이 많아지니
좀더 효과적인 분배는 어떻습니까.
생활체육의 기본 의의도 살리고
대한파크골프협회 에서도 심각하고 진지하게 검토해 주시길 요청합니다.
70대 이상.
60대.
60대 이하 라던지
(이부분은 좀더 심도있게 토의하여 구분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렇게 세분화가 된다면 파크골프를 전 회원들이 공정하게 즐기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사랑하는 생할체육 운동
파크골프의 발전을 위해서
충주교육위원장
파크골프 다이제스트 기자 김덕돈
첫댓글 남자는 65세미만(~60년생), 65~74세(50~59년생), 75세이상(~49년생), 3그룹으로 나누면 좋을것 같습니다
형평성을 위해 좋으신 의견입니다
49년샘
59년생
69년생 이렇게 출생년도로 잘라도 10살 차이가 납니다.
좋은내용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돌을던졌으니
파문이 일어나며 전국적인 물결들이 퍼져나가서 내동님 생각처럼 세분화 될것입니다.
관심의 댓글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논의가 있어야 되겠지만 좋은 말씀 공감 합니다.
응원의 댓글 고맙습니다.
공캄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공감하는만큼, 변화가 있을겁니다.
공감합니다.
좋은 의견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댓글에 항상 힘을 얻습니다.
추석명절 가족과함께
즐겁게 보내십시요.
항상 충주시 파크골프를 위하여 수고가 많습니다.
좋은 의견에 공감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