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련 (다렌) & 여순 (뤼순) 여행;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호텔 조식과 호텔 주변

[인제나들목공인중개사]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호텔 조식은 3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아침 6시30분 부터 시작

하는데 스케쥴에 따라서 제각각 오기 때문에

혼잡 하지는 않습니다.

컨티넨탈 스타일과 중국식 스타일이 가미된

요리와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가볍게

조식을 먹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직원들이 먹기도 전에 자리를 비우면

테이블위를 다 치워 버려서 당항 할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호텔 바로 옆에 있는 거리는 중국 국가에서

유명한 상가 거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길거리 포장마차 형태의 노점상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어서 밤 늦은 시간에 먹거리 탐방이

가능하고 볼거리가 있는 그런곳 입니다.

*홀리데이인 호텔 바로 옆 거리는 중국 국가에서 지정한 유명한 상가 거리 표지석이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호텔을 주점 혹은 반점 이라고 표기 하지요.

 홀리데이인 호텔은 주점 이라고 했네요.

*상가 거리는 텐진가 입니다.

*지하에도 상가가 있나 봅니다.

*호텔앞 온통 금빛인 건물이 아침 햇살을 받아 번쩍 입니다.

*밤에 둘러본 호텔 주변 입니다.

*맥도날드는 전세계 어디가나 있습니다.

*노점상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과일과 음료 파는 곳도 있습니다.

*다양한 과일들이 있습니다.

*이곳 딸기는 과육이 단단합니다. 호텔에서 먹고자 가격도 저렴하여 한팩 구입 하였고.

*체리도 1kg 샀습니다. 나중에 상인이 가격을 달리 말하여 바가지 쓴 느낌이.

 이곳 다렌 지역이 체리 주산지라고 하며 지금이 제철 이라고 합니다.

*객실에서 내다본 바깥 풍경.

*유리창이 조금 지저분하여서...

* 조식 풍경 입니다.

*3층의 조식 레스토랑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