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양식 2025, 3, 5(수) 찬송 274
말씀: 신명기 9:1-8
제목: 자만심에 대한 경고
묵상하기
1,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복을 마치더라도 왜 자랑할 수 없습니까?
2, 이스라엘은 승리의 날에 무엇을 잊어서는 안됩니까?
본문 살피기
1, 너의 의로움 때문이라 하지 말라(1-5)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어떤 일을 성취하고 나면 자만심에 빠지기 쉽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복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난 후 그 승리에 도취되어 자만에 빠지지 않도록 엄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2,3절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하나님의 강력한 도우심으로 아낙 자손들을 쫒아낼 것입니다. 4절에 그때 속으로 “ 내 공의로” 된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맹렬한 불로 그들을 멸하신 것은 이스라엘이 의롭기 때문도 아니고, 마음이 정직하기 때문도 아니었습니다. 5절에 그 민족들의 악을 심판하시고 열조와 맺은 약속을 이루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가나안 정복을 마친 후 결코 자만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2.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라(6-8)
모세는 신세대 백성들에게 분명히 알게 했습니다. 6절에 “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의로움을 인함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 모세가 40년동안 겪어본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결론입니다. 그러므로 광야에서 하나님을 격노케 하던 일을 잊지말고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의로운 심정이 사라지고, 하나님 앞에 겸손해 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용
우리가 왜 축복과 승리의 날 자랑할 것이 없습니까?
먼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살게 된 것은 결코 우리의 의로움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의 정직함 때문도 아닙니다. 인간의 의로운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축복의 날에 속으로 “ 내가 의로워서” “내가 열심히 해서 ” “내가 능력이 많아서 ” 라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승리를 노래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감사하고, 그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다음,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역사의 교훈을 겸손히 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다른 민족보다 특별히 악하고 목이 곧은 백성은 아닐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동일합니다. 틈만 나면 자기의 의로움을 드러내려고 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동일한 죄에 빠지지 않기 위해 항상 올챙이 시절을 기억해야 합니다. 과거의 실패를 거울 삼아 역사의 교훈을 겸손히 배워야 합니다.
기도: 주님! 제가 승리와 성공의 날에 자만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겸손한 자가 되게 도와 주십시오.
One word: “ 올챙이 시절을 기억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