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것
1.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2. 이쪽 저쪽 말을 해도 안 먹히기 때문에 답을 찾는 중이다.
3. 상대가 만족하게 풀어 주지 못하여 다른데 가서 또 구하는 것이다.
4. 사람한테 갔을 때 30%의 목적을 달성하면 가지 않는데 얻지 못하였기 때문에 가는 것이다.
5. 70%의 필요한 것을 모두 얻었으면 기웃거리지 않는다.
6. 인간은 누구나 그렇게 하고 있으나 상대 것만 보고 자기 것은 보지 못 하는 것뿐이다.
7. 사회생활하면서 무엇이든 내게 보인다면 나에게 다가오는 것이므로 나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8. 천대 받는 사람으로 살지 않기 위해서 나를 살피고 나를 다스려야 한다.
* 이간질당하는것
1. 내가 이간질 당할 때는 나도 그런것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2. 이간질 당하는 사람이 답을 못찾으면 또 이간질 당한다.
3. 이간질 하는 사람을 나쁘게 보지 말아야 한다.
4. 내가 이런 상황을 빚어 놓았기 때문에 상대가 이간질을 하는 것이다.
5. 남 탓하지 말고 나를 돌이켜 보아야 한다.